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경동원, 준불연 우레탄 샌드위치 패널 '세이프패널'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경동원이 준불연 우레탄 샌드위치 패널 '세이프패널'을 출시하며 준불연 우레탄 라인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 한국건축산업대전에 전시된 세이프패널 [사진=경동나비엔]

'세이프패널'은 화재에서도 견딜 수 있는 준불연 우레탄을 강판 사이에 넣은 샌드위치 패널로, 공장, 창고 등의 벽체와 지붕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이는 국내에서 주로 사용되는 '그라스울 패널'에 비해 얇은 두께로도 동일한 단열 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덕분에 에너지 절감은 물론 시공과 운반에 효율적이며, 건축물의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습기에 강해 실내 환경과 외관을 쾌적하게 유지하며, 태풍과 같은 강한 바람에 잘 견디고 내구성 또한 뛰어나다.

탁월한 화재 안전성도 갖췄다. 이천 물류창고 화재를 계기로 2022년부터는 '복합자재 품질인정'을 획득한 샌드위치 패널만 사용하도록 법제화됐다. 경동원이 세이프패널을 통해 우레탄 업계 최초로 '골조형'과 '자립형' 모두 복합자재 품질인정을 취득하며 샌드위치 패널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골조형'은 벽체 시공 시 패널을 철제 프레임에 고정하는 방식으로, 프레임이 지지대 역할을 하기 때문에 화재 시험을 통과하기 용이하다. 하지만, '자립형'은 골조가 없기 때문에 화재 시험을 통과하기 어렵다. 미관을 고려해 실내 시공에 주로 사용되는 '자립형' 시공에도 세이프패널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며 시장의 선택지가 다양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세이프패널은 2023년 지붕 내화구조 품질인정 역시 취득하며 우수한 안전성을 입증했다.

또한, 세이프패널은 우레탄 샌드위치패널 시장 성장에도 새로운 동력이 될 전망이다. 시공이 까다로운 글라스울 패널과 달리, 시공이 편리하면서도 화재 안전성까지 갖춘 세이프패널로 소비자의 선택지를 더욱 넓힐 수 있어서다. 특히 경동원은 자체 개발한 준불연 우레탄 원료를 토대로 외부 제조사에서 공급받는 원료를 사용하는 타제품과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다.

경동원 관계자는 "'안전'과 '에너지 절감'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만족하는 '세이프패널'을 통해 우레탄 샌드위치패널 시장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경동원은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선사하기 위해 차별화되는 내화단열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 밝혔다.

한편, 경동원은 화재 안전성을 갖춘 단열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쾌적한 생활환경'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2019년 업계 최초로 개발한 준불연 스프레이 타입의 '세이프폼'을 출시한 이후 준불연 우레탄 단열재 '세이프보드'와 준불연 우레탄 샌드위치 패널 '세이프패널' 등 다양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준불연 우레탄 라인업을 구축함으로써 안전성을 확보하고 에너지 활용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