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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前国防部长官金龙显发表声明:军队执行戒严是正当行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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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2月19日电 被指主导韩国"12·3紧急戒严事件"的前国防部长官金龙显发表立场声明,称韩国军队执行戒严属正当行为,并指责调查机构非法调查和逮捕将领的做法威胁国家安全,剥夺军人自由。

图为韩国前国防部长官金龙显。【图片=纽斯频通讯社】

金龙显19日上午通过其辩护团队发表声明强调,此次戒严旨在肃清反国家势力,是为了将自由韩国传承给下一代的必要措施。

此前,金龙显因涉嫌参与"执行内乱重要任务"和"滥用职权妨害权力行使",于本月10日被逮捕。

金龙显表示:"根据《戒严法》第2条,由我作为国防部长官提出建议,(尹锡悦)总统宣布戒严,这是众所周知的事实。既然总统已宣布实施戒严,作为国防部长官的我下达命令,执行命令的指挥官和部队官兵就不存在任何罪责。这完全是军人正当且值得尊重的职务行为。"

他进一步强调,检察机关的非法调查歪曲了军队正当执行职务的性质,仅选择性地向媒体公布部分内容,这不仅侮辱了包括戒严在内的整个国防事务,更让军队蒙受不白之冤。他坚称,根本没有任何证据或法律依据能证明戒严构成内乱。

金龙显补充说:"戒严显然是在执行合法命令。我们将继续致力于保护国民免受反国家势力的侵害。恳请国民给予信任和支持。"

据悉,金龙显自14日起拒绝作证,并于17日通过首次声明表态称"将以救国的信念战斗到底"。(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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