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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检方以涉嫌"参与内乱"对前国防部长申请逮捕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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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2月10日电 韩国检方正在就"12·3紧急戒严事件"进行调查,并于9日对前国防部长官金龙显申请了逮捕令。

图为韩国前国防部长官金龙显。【图片=纽斯频通讯社】

检察紧急戒严特别调查本部当天表示,以"涉嫌参与重大内乱及滥用职权妨碍行使权力"为由,申请了针对金龙显的逮捕令。

检方称,由于内乱罪最高刑罚为死刑,属重大犯罪,加之金龙显有毁灭证据和潜逃可能,因此决定申请逮捕令。

据悉,逮捕令中还提及金龙显与总统尹锡悦共谋发动内乱的嫌疑。

9日上午,检察机关以犯罪嫌疑人身份传唤金龙显并对其进行了约10小时的调查。此前,金龙显于8日凌晨1时30分主动到案,接受了约6小时的调查后被紧急逮捕,并被送往东部看守所收押。

调查显示,金龙显承认曾建议实施紧急戒严,并指挥军队进入国会,还称公告命令是其亲自拟定。但金龙显坚称该行为没有违法或违宪之处。

金龙显被认为是此次向尹锡悦建议实施紧急戒严的关键人物之一。

检察机关当天上午还以证人身份传唤并调查了前陆军特战司令郭种根(中将)、联合参谋本部副参谋长郑镇八(中将),对反间谍司令部及前反间谍司令吕寅兄(中将)住所展开强制搜查。

另外,针对金龙显的逮捕必要性审查将于10日下午3时在首尔中央地方法院进行。(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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