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3000여 개 브랜드 참여
겨울 한정판·계절 가전 등 할인 판매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네이버는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2024 홀리데이 선물대첩'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약 3천 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시즌 한정판 상품과 겨울 필수품을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은 테마별로 상품을 구성했다. '홀리데이 에디션' 코너에서는 뷰티와 디지털 브랜드의 겨울 시즌 한정 선물세트를 할인가에 판매한다.
'키즈 선물 특가' 코너에서는 킥보드, 보드게임 등 어린이 선물을 구비했으며, '홈파티·푸드'와 '홈데코·주방' 코너에서는 크리스마스 트리, 조명, 한우 스테이크 등 연말 모임 관련 상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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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네이버] |
'한파 대비 가전 세일' 코너도 마련해 가습기, 온수매트, 온풍기 등 겨울철 필수 가전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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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