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엠앤씨솔루션, 최종 공모가 6만5000원 확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방산용 모션컨트롤 부품 전문기업 엠앤씨솔루션(MNC솔루션)이 지난 11월 26일~2일까지 5일간 국내외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6만5000원으로 확정했다는 소식을 4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198개 기관이 참여해 총 10,803,000주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 경쟁은 8.184대 1로 총 공모금액은 1560억 원, 상장 후 시가 총액은 약 5950억 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엠앤씨솔루션 로고. [사진=엠앤씨솔루션]

상장을 주관한 KB증권 관계자는 "러-우 전쟁,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인한 K-방산의 수요 증가, 국내 방산 예산 편성 확대 및 엠앤씨솔루션의 글로벌 K-방산을 리딩하는 핵심 부품 개발∙제조 기술력에 대해서는 대다수의 기관 투자자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이어 "다만, 최근 상장한 기업들이 공모가 대비 평균 20%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과 미국 대선으로 인한 국내 증시의 불안정성으로 인한 우려로 정상적인 수요예측이 어려워 이번 수요예측 공모가를 시장 친화적인 가격으로 확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공모가 확정과 함께 공모 유통 물량 또한 기존 25.9%에서 21.0%로 조율하며 주가 불안정성을 대폭 감소시켰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주가 상승 가능성을 높이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974년에 설립된 엠앤씨솔루션은 약 50년간 방산용 모션 컨트롤 및 정밀 제어 기술을 전문으로 연구·개발해온 기업이다. 회사는 1999년 국내 최초로 방산용 서보밸브 개발과 양산에 성공해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국산화를 이끄는 핵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24년 3분기 기준 매출액 1885억 원 중 수출은 52.3%를 차지하며 내수 매출을 넘어서 지속적인 외형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엠앤씨솔루션은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된 공모자금을 2공장 부지 매입 및 건설, R&D 센터 확충, 노후 설비 교체 등 시설 투자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러한 투자를 통해 생산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품질 경쟁력을 한층 고도화할 방침이다. 또한,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와 고도화되는 고객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우수 인재를 적극 영입하고 기술 개발 및 혁신에 속도를 내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

엠앤씨솔루션 김병근 대표는 "회사의 기술력과 성장성을 믿고 수요예측에 참여해주신 투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상장을 통해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 및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기술력 우위를 유지해 글로벌 모션 컨트롤 시장을 리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엠앤씨솔루션은 오는 5일~6일 일반 청약을 거쳐 16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이 맡았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