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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착한 가게 '낫아워스' 소개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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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NH농협카드는 335만 크리에이터 '엔조이 커플(손민수·임라라 부부)'과 유튜브 콘텐츠 '농카발굴단 2024 낫아워스편'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농카발굴단은 NH농협카드가 착한 소비문화 정착을 목표로 제작하는 콘텐츠 시리즈다. 매년 다양한 영역 착한 가게를 발굴해 제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영상에 이어 335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엔조이커플 손민수·임라라 부부가 농카발굴단 2024 MC를 맡아 착한 가게를 소개했다.

이번 영상에 소개된 '낫아워스(NOT OURS)'는 비건 패션 브랜드다. 폐페트병 리사이클링 원단, 선인장 가죽 등 비동물성 소재를 이용하면서도 오래 입을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을 제작해 판매한다. 손민수·임라라 부부가 서울 마포구 소재 낫아워스 매장을 방문해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 옷과 가방, 지갑 등을 구경하고 직접 착용하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또 낫아워스 신하나·박진영 대표와 인터뷰를 하고 브랜드 운영 철학과 목표 등을 소개했다.

NH농협카드는 이번 영상 제작과 이벤틀 연다. 낫아워스 매장 및 공식홈페이지에서 NH농협카드로 제품 구입 시 10%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NH농협카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농카발굴단 2024 낫아워스편'영상 시청 후 감상평 댓글을 남긴 구독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은 낫아워스 대표 인기 상품인 미니 스트링 백팩, 스트링백팩, 반달백, 선인장 가죽 카드 홀더, 사과 가죽 스퀘어 월렛등이 준비돼 있다.

농카발굴단 2024 낫아워스편 영상과 이벤트 참여 방법 등은 NH농협카드의 유튜브 채널과 공식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에 사회적 가치까지 고려하는 착한 소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사진=NH농협카드] 2024.12.03 ace@newspim.com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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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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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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