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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尔迈向水上交通新时代 两艘"汉江公交车"首次下水试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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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1月26日电 自今年3月开始建造的"汉江公交车"已完成船体建造,并正式对外公开,为水上交通带来新的可能性。首尔市政府25日在庆尚南道泗川市恩盛重工举行两艘"汉江公交车"的下水仪式。

图为汉江公交车。【图片=首尔市政府提供】

首尔市长吴世勋、首尔市议会议长崔好廷、汉江公交车运营商(株)汉江公交车的领导,以及韩国海洋大学校长柳东瑾、木浦海洋大学校长韩元熙等40余位政府、学界代表参加了活动。

下水仪式包括剪下水缆、香槟破瓶和功勋表彰等环节。剪下水缆仪式由首尔市议会68年历史中首位女性议长崔好廷主持,她亲自剪断下水缆,象征船舶即将启航。香槟破瓶仪式由吴世勋市长、崔好廷议长、(株)汉江公交车代表理事金善植等主持,祝福新船一帆风顺。功勋表彰环节,市长向为项目做出贡献的企业代表颁发了奖状。

"汉江公交车"采用双体船设计,能够提高航行速度并减少船体摇摆。船体高度经过精心调整,确保安全通过潜水桥。白色为主色调,搭配蓝色元素,呈现出与汉江自然景观和谐统一的外观。

船舶内部设有全景落地窗,乘客可以欣赏汉江与首尔的绝美风景。船内咖啡厅提供简餐和饮料,自行车停放架和4个轮椅座位,兼顾了舒适性和包容性。

作为绿色混合动力船舶,"汉江公交车"配备了先进的安全系统。电池系统内置气体传感器,并建立了四重安全防护机制,全面防范电池安全隐患。推进发动机实现95%国产化,解决了传统进口设备的维修难题。

首尔市长吴世勋致辞。【图片=首尔市政府提供】

首尔市政府计划在完成海上测试和韩国海洋交通安全公团(KOMSA)验证后,于今年12月将船舶运抵汉江。后续将进行全面的设备测试、人员培训、航线测试和应急演练,确保运营安全。

吴世勋市长表示:"我们即将开启汉江水上交通的新篇章。'汉江公交车'不仅是创新的公共交通工具,更是展现首尔独特魅力的城市名片。我们将持续努力,把汉江打造成世界最宜休憩的江河,为市民提供舒适、便捷的水上出行体验。"(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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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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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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