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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올림픽 굴렁쇠·법정 빠삐용의자, 예비문화유산 가능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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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사례 선정…국가유산청, 설명회 개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88 서울올림픽 굴렁쇠와 법정 빠삐용의자 등 총4건이 예비문화유산 지정 가능성이 커졌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88 서울올림픽 굴렁쇠 [사진= 국민체육진흥공단] 2024.11.20 fineview@newspim.com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27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의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에서 '근현대 예비문화유산 찾기 공모전'의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하고, 예비문화유산 제도의 의미와 추진계획 등을 설명한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전라남도 순천시·순천 송광사 법정스님 빠삐용의자. [사진= 불일암 덕조스님] 2024.11.20 fineview@newspim.com

선발된 4건의 우수사례는 1988년 서울올림픽 개회식에서 사용돼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던 '88 서울올림픽 굴렁쇠'(국민체육진흥공단), 1977년 한국 최초 에베레스트 등반에 성공한 원정대가 사용했던 '에베레스트 최초 등반 자료'(국립산악박물관), '무소유'의 실천으로 국민의 삶에 큰 교훈을 남긴 법정스님이 순천 송광사 불일암 수행 당시 직접 제작하여 사용했던 '법정스님 빠삐용의자' (순천시·순천 송광사), 40여 년간 소록도 한센병 환자의 치료와 돌봄을 위해 헌신했던 마리안느와 마가렛 여사가 환자들을 위해 사용했던 '소록도 마리안느와 마가렛 빵틀 및 분유통'(고흥군·(사)마리안느와 마가렛)이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에베레스트 최초 등반 자료 – 삼각표식기(왼쪽), 피켈(오른쪽). [사진= 국립산악박물관] 2024.11.20 fineview@newspim.com

국가유산청은 "예비문화유산 제도의 시행과 연계된 첫 행사로,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엄선했다. 선발된 사례들은 향후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예비문화유산 선정 여부를 우선 검토 받는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소록도 마리안느와 마가렛 빵틀(왼쪽) 및 분유통(오른쪽). [사진= (사)마리안느와 마가렛 기념사업회] 2024.11.20 fineview@newspim.com

예비문화유산은 50년이 되지 않은 것에 대해 장래 등록문화유산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 선정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246건 13171점이 접수되었으며, 전문가들이 참여한 심사를 통해 역사적 가치, 활용 가능성, 유물의 희소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총 4건을 올해의 우수사례로 선발했다.

설명회는 등록 절차를 거친 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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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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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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