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14일 오후 9시10분쯤 대구시 창동 소재 자동차부품가공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대구소방당국이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총력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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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진화인력 120명과 장비 37대를 긴급 투입했다.
또 출동 23분만에 '대응1단계'를 발령했다.
nulcheon@newspim.com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14일 오후 9시10분쯤 대구시 창동 소재 자동차부품가공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대구소방당국이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총력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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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진화인력 120명과 장비 37대를 긴급 투입했다.
또 출동 23분만에 '대응1단계'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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