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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능] "실수 없이 수능 대박"...성남 대진고·성일고 앞 차분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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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핌] 정종일·박승봉 기자 = "실수 없이 수능 잘 보길 바란다."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2025학년도 수능시험이 치러지는 14일 오전 윤용근 국민의힘 중원지역위원장과 안극수 시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이 성남 성일고등학교에 지정된 경기도교육청 제31지구 2시험장에서 입장하는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4.11.14 observer0021@gmail.com

2025학년도 수능시험이 치러지는 14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 대진고등학교 앞에서 학부모들이 입장하는 수험생들을 바라보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경기도교육청 제31지구 제9시험장인 대진고등학교 정문 앞에는 입실 가능 시각인 오전 6시 30분이 지나자 수험생을 태운 차량과 학교 후배들, 지역단체 그리고 정치인들까지 나와 "수험생 여러분을 응원한다"는 피켓과 함께 파이팅을 외쳤다.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2025학년도 수능시험이 치뤄지는 14일 오전 분당 대진고등학교에 지정된 경기도교육청 제31지구 제9시험장에서 한 학부모가 도시락을 빠뜨리고 간 아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하며 환한 미소로 격려하고 있다.2024.11.14 observer0021@gmail.com

윤용근 국민의힘 중원지역위원장과 안극수 시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이 성남 성일고등학교(경기도교육청 제31지구 제2시험장) 앞에서 입장하는 수험생들에게 "힘내라 수험생", "수능 대박" 등 구호를 외치며 격려하는 모습도 보였다.

한 지역단체 관계자는 "학생들이 시험보다 긴장하지 않도록 핫팩을 준비해왔다"고 말했다.

경찰과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은 교문 앞에서 수험생들이 원활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도왔다.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2025학년도 수능시험이 치뤄지는 14일 오전 분당 대진고등학교에 지정된 경기도교육청 제31지구 제9시험장에서 학부모들이 입장하는 수험생들을 바라보고 있다. 2024.11.14 observer0021@gmail.com

한 어머니는 도시락을 챙겨주며 "아들, 맛있게 먹고 수능 잘봐"라고 응원하며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현역 군인이 시험을 치르기 위해 시험장으로 들어가는 모습도 보였다. 현역으로 복무중인 상병 A군은 군복과 군배낭을 메고 식구들과 인사를 하며 시험장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옮겼다.

오전 8시 10분쯤 시험장 입실 가능 시간이 가까워지자 교문 앞은 분주해지고 경찰과 봉사자들이 자리를 정리하느라 바쁘게 움직였다.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2025학년도 수능시험이 치뤄지는 14일 오전 8시 10분쯤 분당 대진고등학교에 지정된 경기도교육청 제31지구 제9시험장에 현역 입대해 군 생활 중인 수험생이 입장하고 있다. 2024.11.14 observer0021@gmail.com

이날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최저기온은 5~10도 내외, 낮최고기온은 15~20도 내외로 평년보다 기온이 4~8도가량 높아 큰 추위는 없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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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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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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