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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 추진
'롯데캐슬 이스트폴' 상가 분양 예정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서울 광진구 자양동 일대 아파트값이 올해 들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광진트라팰리스' 전용면적 84㎡가 9월에 18억 5,000만 원, 전용 153㎡는 10월에 24억 7,000만 원으로 신고가를 경신했으며, '더샵스타시티' 역시 전용 100㎡가 8월에 18억 5,000만 원, 135㎡가 10월에 21억 7,000만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특히 내년 3월 입주를 앞둔 '롯데캐슬 이스트폴'은 전용면적 74㎡가 지난 8월 16억 1,592만 원에 거래되면서 이 일대의 가격을 선도하고 있다. 전용 101㎡, 138㎡ 등 여러 주택형도 올해 하반기에 최고가를 기록하며 자양동 상권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사진 = 롯데캐슬 이스트폴]

서울 아파트값이 주춤하는 가운데 자양동 일대의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이유는 대규모 개발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자양동 일대의 미래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주목받는 사업은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프로젝트다. 서울시의 '서울 대개조'의 선도 사업 중 하나인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은 지하 3층에서 지상 40층 규모의 복합시설로, 지하 1~3층에 터미널, 지상 1~4층에는 스타필드를 비롯한 판매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업무시설과 360도 파노라마 전망대 등 시민들을 위한 특화 공간도 마련될 계획이다. 신세계프라퍼티가 이 사업을 주도하며, 현재 지구 단위 계획이 진행 중이다. 임시터미널 조성 문제로 주민들과의 갈등을 조정 중이며, 오는 2025년 1월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양동 일대는 노후 주택들의 재개발, 재건축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자양1~4구역, 자양5구역, 자양7구역, 자양한양 등의 구역에서 정비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개발이 완료되면 주변 인프라가 개선되면서 자양동의 주거 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광진구는 또한 '2040 광진 플랜'을 통해 구의역 일대를 첨단 업무 복합 거점으로 개발하며, 자양동과 구의동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구의역 자양1촉진구역 첨단 업무 복합 개발 사업이 내년 3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이로 인해 자양동과 구의역 일대가 서울 동북권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공적인 아파트 분양에 이어 '롯데캐슬 이스트폴'의 단지 내 상가가 새롭게 공급될 예정이다. 이 상가는 구의역과 자양동 일대를 잇는 복합 개발 프로젝트의 일부로, 지역의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자양1재정비촉진구역 내 광진구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롯데캐슬 이스트폴'은 아파트, 오피스, 오피스텔, 호텔, 쇼핑몰, 영화관, 공공청사가 어우러진 대규모 복합시설이다.

특히 '롯데캐슬 이스트폴 단지 내 상가'는 지하철 2호선 구의역과 7호선 강변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과 건국대·세종대 인근 학세권의 장점을 갖춘 상가로, 상가 인근에 광진구청과 보건소 등 주요 공공시설도 위치해 생활 편의성이 뛰어나다. 총 19개 점포가 분양될 예정인 이 상가는 광진구 내 복합시설 중 유일한 분양형 상가로 희소성을 자랑하며, 오는 12월 5일 입찰을 앞두고 있다.

이 상가는 자양동 북측과 남측을 연결하는 브리지 설계 덕분에 구의역 일대에서부터 한강변까지 폭넓은 고객층의 유입이 가능하다. 또한, 북측에 조성되는 복합 쇼핑몰과의 연계 효과로 인해 자양동 상권을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보인다.

동서울터미널 현대화와 자양동 일대의 재개발로 인해 향후 상권 가치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는 '롯데캐슬 이스트폴 단지 내 상가'는 2025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빠른 입주가 가능해 투자금 회수도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동서울터미널과 자양동 복합 개발 프로젝트가 맞물리며 서울 동부의 한강변 상권을 더욱 활발하게 재편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롯데캐슬 이스트폴 단지 내 상가'는 자양동의 새 바람을 주도할 랜드마크 상가로 자리 잡을 것이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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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만 울린 '왕사남 강가 포스터'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6년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짙은 여운을 남기는 강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왕과 사는 남자'가 3일 900만 관객 돌파에 힘입어 강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속 이홍위(박지훈)의 마지막과 함께 공개되는 장면 속 아련한 모습을 담아 깊은 울림을 전한다. 공개된 포스터는 왕위에서 쫓겨나 청령포로 유배된 이홍위가 강가에 홀로 앉아 쓸쓸히 물장난 치는 장면을 담았다. 흰색 도포를 입고 쪼그려 앉은 이홍위의 모습은 어린 나이에도 자유를 꿈꿨을 그의 심정을 짐작하게 해 먹먹한 감정을 자아낸다. [사진=(주)쇼박스]  특히, 엄흥도 역의 유해진과 이홍위 역의 박지훈이 포스터 속 장면에 대해 직접 소회를 밝힌 바 있어 관객들의 감정을 배가시킨다. 유해진은 "이홍위가 유배지 강가에서 물장난 쳤던 모습이 기억에 남고, 그때 엄흥도의 심정은 아들을 바라보는 심정이 아니었을까? 유배지가 아니라면 자유롭게 있을 나이인데, 너무 안쓰러웠다"라 말하며, 해당 장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언급하기도 했다. 박지훈 또한 "강가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장면은 해진 선배님의 제안으로 생긴 장면. 생각해 보니 친구들과 뛰어놀고 싶을 시기, 유배지에 와서 혼자 물장난을 치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런 단종의 마음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며, 해당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이홍위의 복합적인 내면을 표현하고자 고심했던 과정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처럼 배우들은 물론 900만 관객의 마음을 뒤흔든 강가 포스터는 '비운의 왕'이라는 단종의 단편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인간 이홍위'에 집중한 '왕과 사는 남자'만의 서사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숨겨진 단종의 이야기로 900만 관객의 마음속에 묵직한 감동을 남기며 파죽지세의 흥행을 기록 중이다.  jyyang@newspim.com 2026-03-0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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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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