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평통삼척시협의회 역사, 문화탐방.[사진=삼척시청] 2024.11.07 onemoregive@newspim.com |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삼척시협의회는 지난 6~7일 이틀간 지역내 북한이탈주민과 자문위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사·문화탐방을 가졌다.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한 역사·문화 탐방'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안정적인 지역사회의 정착과 소속감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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