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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58분' 뮌헨, 마인츠에 4-0... 포칼컵 16강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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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전 경기 선발 출전 … 분데스리가 10월 '이달의 팀' 뽑혀
마인츠 이재성·홍현석 결장... 베를린 정우영 출전 명단서 빠져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민재가 풀타임을 소화한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이 마인츠를 물리치고 DFB-포칼(독일축구협회컵) 16강에 진출했다. 뮌헨은 31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DFB-포칼 2라운드(32강)에서 저말 무시알라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마인츠에 4-0으로 크게 이겼다.

에릭 다이어와 함께 중앙수비를 맡은 김민재는 안정적으로 후방을 든든하게 책임지며 무실점 승리에 이바지했다. 김민재는 이날까지 뮌헨이 치른 공식전 13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

[마인츠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민재가 31일 DFB-포칼 2라운드에서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2024.10.31 psoq1337@newspim.com

무시알라가 킥오프 2분 만에 넣은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에만 3골을 폭격하며 대승에 앞장섰다. 해리 케인의 패스를 골 지역 왼쪽에서 오른발로 마무리해 첫 골을 넣은 무시알라는 전반 37분엔 케인의 헤더를 골키퍼가 쳐내자 머리로 재차 마무리해 멀티골을 기록했다.

레로이 사네가 전반 46분 예리한 왼발 슈팅으로 3-0을 만든 가운데 무시알라는 3분 뒤 콘라트 라이머의 컷백을 골로 마무리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세 번째 골을 넣은 뒤 무시알라는 세 손가락을 들어 보이며 동료들과 기쁨을 나눴다.

현재 만 21세로 10대 시절이던 2020년 뮌헨에서 프로로 데뷔해 일찍 측면 주전 공격수로 자리 잡은 무시알라가 기록한 생애 첫 해트트릭이다. 무시알라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는 4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마인츠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무시알라가 31일 DFB-포칼 2라운드에서 자신의 첫 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4.10.31 psoq1337@newspim.com

뱅상 콩파니 뮌헨 감독은 승부의 추가 확실히 넘어오자 후반 13분 김민재를 벤치로 불러들여 쉬게 했다. 마인츠의 이재성과 홍현석은 이날 출전하지 않아 '코리안 더비'는 성사되지 않았다.

김민재는 한 달 동안 좋은 활약을 펼쳐 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이 뽑은 분데스리가 10월 이달의 팀에 뽑혔다. 매체는 분데스리가 선수들이 출전한 10월 경기들의 평점을 계산한 뒤 포지션별로 평균 평점이 가장 높은 선수 11명을 선정했다. 김민재는 평균 평점 7.41를 기록해 이달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정우영이 출전 명단에서 빠진 우니온 베를린은 빌레펠트와 원정경기에서 0-2로 져 2회전 탈락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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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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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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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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