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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출사표 던진 닷밀, 한국의 디즈니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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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실감미디어 기반 테마파크 전문 기업인 닷밀이 '한국의 디즈니'를 꿈꾸며 코스닥 출사표를 던졌다.

정해운 닷밀 대표는 30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실감미디어 산업의 성장과 함께 닷밀이 가진 독자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고 싶다"며 "특히 윌트 디즈니 이매지니어링을 롤모델 삼아 한국을 대표하는 디지털 테마파크 기업으로 도약해 전 세계 사람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닷밀의 목표다"라고 밝혔다.

정해운 닷밀 대표 [사진=닷밀]

닷밀은 다음달 코스닥 시장에 입성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자체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새로운 테마파크 시설 확장에 투자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중소형 시설의 경우 국내에서는 대형 쇼핑몰을 보유한 지자체들과 협력해 다양한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5년 설립된 닷밀은 실감미디어 기반 테마파크 전문 기업이다. 기업 간 거래(B2B), 기업과 정부 간 거래(B2G) 및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실감미디어 기술을 활용하고, 자체 개발한 IP를 통한 테마파크 사업을 선보이고 있다.

2022년 제주 루나폴 오픈을 시작으로 B2C 시장에 진출, 단기간에 다수의 디지털 테마파크를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B2C 매출 2022년 13억 원에서 2023년 62억 원으로 약 377% 성장하며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실감미디어는 시청각 콘텐츠에 오감을 자극하는 요소를 결합해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기술이다. 첨단 미디어 기술과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융합돼 사용자가 마치 실제 공간에 있는 듯한 새로운 차원의 몰입형 경험을 제공한다.

닷밀은 실감미디어 기반의 종합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콘텐츠
확장과 라이선스 비용 절감을 위해서는 자체 IP 확보가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닷밀은 테마파크를 통해 자체 IP 세계관을 구축 및 고도화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닷밀은 테마파크를 통해 IP 세계관을 먼저 구축한 후, 이를 바탕으로 캐릭터 사업·애니메이션 등의 콘텐츠 사업으로 확장하는 '역방향 콘텐츠 확장 구조'를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현재 일부 시설의 캐릭터들은 캐릭터별 성격이 부여하는 작업과 캐릭터 고유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루나폴의 동화책의 경우 스토리 제작은 완료됐고 일러스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후 애니메이션 제작 등 콘텐츠 제작도 염두해두고 있다.

닷밀은 자체 개발한 독창적인 IP를 기반으로, 각 지역의 문화를 담은 맞춤형 디지털 테마파크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다. 실제로 글로벌 시장에서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데 지난해 기준 동남아 시장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회사 측은 동남아시아 시장 낙점 이유에 대해 "동남아 시장은 이제 막 실감미디어를 시작하고 있는 단계로 초기 진출로 시장 선점을 하고자 선택했다"라며 "물론 별개로 일본, 홍콩 등 다른 형태로 시장 진입을 검토 중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지난해 베트남 푸꾸옥에 성공적으로 오픈한 '아이스 정글'은 지역 문화와의 조화로운 콘텐츠로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필리핀 클락 지역에 '글로우사파리' 조성을 위한 우선 협상자로 선정돼 협상 중이다. B2C 사업 확대를 통해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수익성을 극대화해 2025년까지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닷밀의 지난해 매출액은 188억 원, 영업이익 8억원이다. 실감미디어 기반 비즈니스 모델 다각화에 성공해 최근 4년간(2020~2023년) 매출액 성장률(CAGR)이 38.8%로 꾸준히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닷밀은 이번 상장을 통해 총 120만 주를 공모하며, 공모 희망가는 주당 1만10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총공모 예정 금액은 132억원에서 156억원이다. 수요예측은 이달 24일부터 30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일반 투자자 청약은 다음 달 4일과 5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상장 주관 업무는 미래에셋증권이 맡았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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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영상 공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의 예선 진출자 10팀의 영상이 24일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국내 참가자는 개똥(류진), 마틴(MARTI:N), 박희주, 차밍(Mingi Cha), 김승주(캐치)이며, 해외 참가자는 제이엑스알(JXR, 태국), 앨리스(Alice, 러시아), 하린(Harin, 독일), 젤리캣(JELLYCAT, 미얀마), 케이시야 탄(Keisya Tan, 인도네시아) 등이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예선에서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지원자들의 개성 있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우선 국내 참가자인 개똥(류진)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을 가창했으며, 마틴(MARTI:N)은 숀의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을 선보였다. 박희주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와 베이비몬스터의 '위 고업(WE GO UP)'을 통해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차밍은 지코의 '터프쿠키(Tough Cookie)'를, 김승주(캐치)는 캔트비블루(Can't be blue)의 '첫 눈에 널 사랑할 수는 없었을까'와 롱샷(LNGSHOT)의 '문워킨(moonwalkin')'을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해외 참가자들의 활약도 돋보인다. 제이엑스알(JXR)은 언차일드의 '언차일드(UNCHILD)'를 파워풀한 댄스와 함께 선보이며 탄탄한 가창력을 증명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앨리스는 베이비몬스터의 '드림(Dream)'을, 하린은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를, 젤리캣은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Pink Venom)'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케이시야 탄 역시 전소미의 '덤덤(DUMB DUMB)'으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참가자들도 눈에 띈다. 개똥(류진)은 JTBC '싱어게인2' 27호 가수 출연, Mnet '포커스' 출연, TBS '박스가왕 왕중왕전' 최종 우승 등 화려한 방송 이력을 가진 지원자다. 박희주 역시 영종청소년가요제(장려상), 광주시민가요제(대상), 용인명품가요제(장려상), 전국호수예술제(우수상) 등 여러 가요제를 휩쓴 인재다. 차밍(Mingi Cha) 또한 대구 끼페스티벌에서 12팀 중 3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국내 참가자 중 2~10위에게는 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와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등 다채로운 특전이 마련됐다. 아울러 전문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참가자들의 성장을 도울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4주에 걸쳐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진출자들은 앞으로 2주간 영상의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한 평가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판가름 난다. taeyi427@newspim.com 2026-06-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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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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