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민주 비명계, 11월 '이재명 선고' 주시…김종인 초청 강연 등 일정 계획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초일회, 李 재판 선고 후 공식 입장 낼 듯
"유죄 뜨면 어떤 입장 낼지 고민 중"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비명(비이재명)계 원외 인사들로 구성된 '초일회'가 11월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판결에 주목하고 있다. 이 대표의 1심 선고 유죄 여부에 따라 혹시 모를 야권의 권력 지형 변화의 틈을 노려보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26일 초일회 관계자에 따르면, 다음달 3일에는 유인태 전 사무총장을, 12월에는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초청해 강연을 듣는다. 특히 김 전 위원장의 강연은 이 대표 선고 이후인 만큼 '초일회의 향후 방향성'에 대해 논의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타라마 모휘니 주한캐나다 대사를 만나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10.23 leehs@newspim.com

초일회는 박광온·박용진·송갑석·양기대·윤영찬·강병원·정춘숙·김철민 등 지난 총선 공천에서 떨어진 전직 민주당 의원 15명이 참여하는 원외 모임이다.

지난 8월 출범한 초일회는 이른바 3김으로 불리는 김부겸 전 총리, 김동연 경기지사, 김경수 전 경남지사 등을 대선주자 급으로 띄우기 위해 조직화에 나선 모임이다. 

초일회 한 관계자는 "3김에 '1박'을 더해 박용진 전 의원도 대안 세력의 자질을 충분히 갖췄다"며 밀고 있다고 전했다.

초일회 멤버 일부는 11월 중 민주당 상황을 지켜본 뒤 공식적으로 입장을 내고, 활동을 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초일회 한 관계자는 "(이 대표가) 1심 유죄가 뜨면 목소리를 낼 것 같다. 입장문 하나 정도는 내지 않겠나"라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어떤 입장을 내야할 지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초일회는 현재까지 당 상황에 대한 공식 입장에는 말을 아끼고 있다. 이달 7일에도 서울 여의도에서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을 초청해 '2024 미국 대선과 한반도 정세'라는 주제로 특강 및 토론회를 개최했지만, 별도로 당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

이 대표의 선거법 위반 재판 1심 결과는 내달 15일, 위증 교사 사건 1심 선고는 내달 25일 예정돼 있다. 

ycy148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