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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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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뉴스핌] 강영호 기자 =한국도로공사(이하 도공) 서울경기본부가 임무와 특성, 지역 여건 등을 살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공기업으로서 책무는 물론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것이 수도권 지역사회의 중론이다.

도공 서울경기본부는 수도권 주요 고속도로 10개 노선 453km를 관리하고 있다.

전국 주요 고속도로 교통량의 절반을 차지한다. 이에 따라 각 노선과 연계된 다수의 지자체는 물론 해당 주민들과 이해관계도 압도적으로 많고 복잡하다.

도공 서울경기본부는 이런 불리한 여건을 극복하면서 최상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고객과의 투명한 소통,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계속 이어오고 있다.

이에 뉴스핌은 도공 서울경기본부가 추진하는 △교통 약자의 이동권 강화 △소외계층과 따뜻한 나눔 후원 △친환경적 고속도로 조성 △차별화된 휴게소 서비스로 지역발전 기여 등 사회공헌과 지역사회 발전 노력 등을 들여다 봤다.

도공 서울경기본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사진=도공]

◇교통 약자 계층의 이동편의 향상 노력

최상의 고속도로 서비스를 제공해 국민들의 교통 복지를 향상시키는 것이 도공의 주된 임무라는 점에서 공기업 특성에 가장 충실한 것이 사회공헌 활동이다.

도공 서울경기본부는 보훈대상자의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지난 2020년부터 인천광역시 거주 보훈대상자 473명에게 하이패스 감면단말기를 무상 지원해 오고 있는데다 올해에는 경기도와 서울시, 인천시 등 3개 광역지자체에 거주하는 700명에게 무상 지원했다.

또,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최근 5년 간 인천광역시·하남시·시흥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총 1만5057명에게 하이패스 감면단말기를 무상 지원했는가 하면, 하남시에 거주하는 지체장애인들의 파손되거나 고장난 휠체어를 무상으로 수리해 줬다.

◇어르신·청소년·대학생 등 도움과 소외계층에 대해 맞춤형 활동 전개

고령·독거·경제적 어려움 등을 겪고 있는 지역 어르신 46명에게는 보행보조구(실버카)를 지원했는가하면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는 반려식물(볼테라피)을 통해 마음 치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을 통해 하남시에 거주한 취약계층 관련 사회복지시설에 △김장비용 지원 △푸드뱅크 음식 나눔 △겨울철 난방비 지원 △지역아동센터 교육비 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런 공로로 도공 서울경기본부는 지난달 12일 하남시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지난해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수상한데 이어 2년 연속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여기에다 저소득층·다문화가정·탈북민가정의 청소년 학습을 돕는 지역공부방도 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들 공부방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벌이고 있는 아주대학교 소속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것.

게다가 이들 대학생들에 대해서는 최근 입사한 직원들이 나서 취업 컨설팅 1:1 멘토링과 견학 체험을 제공하는 등 취업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사진=도공 서울경기본부]

도공 서울경기본부의 아름다운 선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코로나19 학번 대학생들의 취업난이 가중되는 현실에서 서울·경기지역 소재 대학교 5곳 등에서 취업 박람회 부스를 운영하고 '찾아가는 취업설명회'도 개최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도공 서울경기본부 직원들의 시선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외 계층에만 머물지 않았다.

도공 자체 자산을 활용하거나 소속 직원들의 재능 또는 성금을 기부하는 방법으로 지역 초등학교 아동들에게 새로운 교육 경험과 기회를 넓혀주는 활동도 하고 있다.

AI, 드론과 같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업무에 적극 활용 중인 도공은 지역 초등학생들을 회사로 초청하는 드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는 드론 자격보유자들로 구성된 사내동아리가 직접 나섰다.

교통상황실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청소년들에게 교통안전 교육 기능도 수행하고 있다. 지자체 행사나 외부국제행사에도 적극 참여해 사고체험 모의차량 부스를 열고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게 홍보하고 있다.

비도심 지역에 소재한 지역의 초등학생에게는 건강한 시민으로서 소양을 키울 수 있게 악기 구입 등 문화예술 교육비용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시야를 넓혀 해외 아동을 후원하는 (사)굿네이버스와 협력해 희망편지쓰기 대회도 4년째 후원하고 있다.

특히, 도공이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헌혈 캠페인에도 서울경기본부 직원들은 적극 동참하고 있다.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갖고 회사 내부적으로 인센티브도 마련하는 등 이제는 생명나눔 노력들이 기업문화의 일부로 자리잡았다.

◇탄소중립 시대에 지역과 더불어 고속도로 친환경적 공간으로 조성

도공 서울경기본부는 기후 위기 극복과 탄소 중립의 국내외 이슈 및 정부 정책에도 부응키 위해 지역사회 지자체·민간기업·시민단체 등과 적극 협력하고 있다.

'도로 교통은 탄소를 많이 배출한다'라는 부정적 인식에 대해 이산화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방법으로 사회적 책임도 다하고 있는 것이다.

먼저 고속도로 주변에 모든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저감형 숲을 조성하고 있다.

지난해 LH와 고양시와 협업해 나들목과 분기점 등 2곳에 3944주, 올해에는 서울 송파구, 수원시, 오산시와 협업해 5821주를 식재했다.

또, 도로개량 자체 사업 등을 통해 나들목 등 23곳에 지난해와 올해 각 3만4900주와 2만2391주를 식재했다.

본부 직원들도 힘을 보탰다. 매월 '테마가 있는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올해 오산나들목과 기흥휴게소 등 13곳에 수목 1천270주를 직접 식재했다.

도공 서울경기본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사진=도공]

민간기업 및 시민단체와 협력해 서울시 지하철역 인근의 유휴지에 시민들의 소규모 휴게공간(미니공원) 조성도 현재 추진 중이다.

도공 서울경기본부는 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을 통해 친환경 가치를 지역사회에도 확산시키고 있다. 지난 6월 하남시 덕풍천 일대에서 플라스틱 등 유해 쓰레기를 치우는 플로깅 봉사활동을 벌이는 등 그린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수도권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자원 재활용 및 이산화탄소 감축에 발벗고 나섰다. △환경부의 에코머니(Eco Money) 제도 시행 △공회전 자제 캠페인 전개 △텀블러 세척기 및 미생물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설치 △주유소 카페이(Car Pay) 시스템 전국 최초 도입 △친환경차 충전 인프라 확충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에코드라이빙(Eco Driving) 캠페인 전개 △차량무상 정비 서비스 등을 연중 시행하고 있다.

◇차별화된 서비스로 휴게소가 지역사회 발전 홍보의 장으로 변모

도공 서울경기본부는 수도권에 소재한 유명 맛집을 발굴해 관내 휴게소 11곳에 유치했다. 그간 그 지역에서 입소문을 타고 찾아가던 유명 맛집의 대표 음식을 고속도로에서 맛볼 수 있게 됐다.

유명 프랜차이즈가 아님에도 오랜 기간 이미 지역에서 검증받은 식당들로 브랜드 인지도가 점차 올라갈 것으로 도공은 기대하고 있다.

오는 12월에는 중부고속도로 이천쌀휴게소(하남방향)가 고속도로를 통하지 않고도 일반도로에서 진출입이 가능한 개방형 휴게소로 바뀌게 되면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동시에 휴게소 내 이천시 특산물을 판매하는 행복장터도 리모델링하고 지역 특화상품과 지역 유명 맛집도 유치할 예정으로 이천시를 알리는 대표적 홍보공간으로 새단장한다.

고물가 시대 수도권 운전자들의 유류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고속도로주유소 기름값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수도권 주유소 2곳에서는 올 연말까지 매월 2회(둘째주와 넷째주 일요일) 기름값과 워셔액 등을 할인 판매 중이다.

박태완 도공 서울경기본부장은 "정부 정책과 사회경제 환경변화에 적극 부응하면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구성원들과 더욱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hk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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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일 중부 최대 120㎜ 폭우 예고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14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침수·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 점검과 통제 강화를 지시했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호우와 강풍에 대비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기상청 등 10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지방자치단체, 한국공항공사 등이 참석했다. 폭우가 쏟아진 9일 오전 서울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15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 경기·강원 북부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경기 북부 최대 120㎜ 이상), 강원 내륙·산지 30~80㎜(많은 곳 100㎜ 이상), 충청권과 전북 30~80㎜, 전남과 제주 20~60㎜ 등이다. 행안부는 퇴근 시간대와 심야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대응할 것을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우선 상습 침수지역과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지하차도와 하상도로 등 침수 취약 구간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 시 선제적으로 출입을 통제하도록 했다. 빗물받이 이물질 제거와 반복 점검도 실시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반지하주택과 하천변 산책로 등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도 강화한다. 지난 8~10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산지와 급경사지 등 붕괴 우려 지역은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주민은 주민대피지원단과 연계해 1대1 지원 체계를 재점검하도록 했다. 강풍에 대비한 안전조치도 강화된다. 행안부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옥외광고물과 가로수, 건설현장 크레인, 공사장 가설시설 등 전도와 낙하 위험 시설물은 사전에 고정하거나 철거하도록 요청했다. 또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기상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외출 자제와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정부는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2026-07-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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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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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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