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뉴스핌] 남효선 기자 = 19일 오전 5시3분쯤 경북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117.4km 지점에서 승용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40대)씨가 중상을 입고 경북소방 구조대에 의해 응급처치와 함께 병원으로 이송됐다.
19일 오전 5시3분쯤 경북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117.4km 지점에서 승용차량이 중앙분리대와 충돌 후 전도됐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4.10.19 nulcheon@newspim.com |
경찰은 운전부주의에 의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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