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농어촌형 육아·보육 정책 아쉽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북도의회·경북도, 영덕서 현장 세미나...저출생 대응방안 모색
권광택 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실질적 출생율 향상위해 적극 지원"
안성렬 경북도 본부장 "다자녀 가정·청년 농업인 체감정책 지속 마련할 것"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의회가 경북도와 함께 현장에서 세미나를 열고 저출생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15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는 전날 경북도와 함께 영덕군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지역 청년 농업인, 다자녀 가정,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저출생 문제를 논의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세미나에는 경북도의회 권광택 행정보건복지위원장, 황재철 의원(영덕), 안성렬 경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 영덕군 관계자, 20여 명의 청년 농업인과 다자녀 가정이 참석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와 경북도가 지난 14일 오후 영덕군 영덕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지역거주 청년 농업인, 다자녀 가정, 신혼부부 등이 참석하는 현장 세미나를 열고 저출생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사진=경북도의회] 2024.10.15 nulcheon@newspim.com

참석자들은 농촌 지역의 청년 농업인들이 겪는 어려움이 도시와 다른 점을 강조했다.

특히 다자녀 가정일수록 자녀 양육에 더 큰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가정과 생업인 농업을 병행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강하게 제시하고, 이러한 정책지원이 안정적인 생활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신혼부부와 청년 농업인들은 육아와 가사노동 부담을 덜기 위한 제도적 개선과 지역사회의 지원 확대 필요성을 건의했다.

특히 보육 시설의 부족과 육아비용 부담 등 현실적 문제 해소위한 정책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다수 제기됐다.

권광택 위원장(안동)은 "경북도는 '저출생 극복 100대 과제'를 정하고 200억원 이상의 예산을 편성·시행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 사업이 시군별로 내실있게 집행돼 실질적인 출생율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황재철 의원(영덕)은 "영덕군과 같은 농촌 지역에서는 청년들의 정착과 출산을 유도할 맞춤형 정책이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다자녀 가정과 청년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육아와 보육 문제를 세심하게 살펴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안성렬 경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저출생 문제는 단순히 출산율의 문제가 아닌, 자녀 양육 환경 개선이 핵심"이라며 "특히 농촌 지역은 출산과 육아가 더 큰 도전으로 다가오는 만큼, 경북도는 다자녀 가정과 청년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저출생 문제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