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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D 폴리티션 스토리] (하) 장경태 "내 꿈은 서울시장, 10년 동안 차근차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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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교통과 주거 문제…일자리·교육·보육 정책 준비 중"
"수도권·지방 격차 해소 필요, 태양열 발전으로 에너지 고속도로 대안"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재선 서울시당위원장인 장경태 의원은 정치인의 인생 여정을 돌아보는 뉴스핌 '폴리티션 스토리'에 출연해 자신의 정치 철학과 목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장 의원은  '뉴스핌 TV'를 통해 공개된 폴리티션 스토리에서 자신의 정치 목표를 '서울시장이 되는 것"이라고 단언했다. 장 의원은 "약 10여년 후에 차근차근 준비해서, 많은 선배 정치인들의 좋은 서울시정을 잘 배워서 차근차근 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 의원은 이와 함께 2026년 지방선거를 위해 서울시민의 삶을 나아지게 만드는 '서울시민에 대한 사다리법'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서울시민과 관련된 일자리, 주거, 보육, 부채, 창업, 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울시민의 어려움과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고민하는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서울과 지방 격차 해소를 위해서는 태양열 발전을 통해 에너지 고속도로를 끌아 수도권에 공급하고, 에너지로 인한 부가가치는 그 지역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안을 제기했다. 그는 "사실상 무상주거, 무상 교육, 무상 의료까지 가능한 정도의 수입원"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4.10.10 dedanhi@newspim.com

다음은 장 의원과의 폴리티션 스토리 인터뷰 전문이다.

▲(장경태 의원, 이하 장)어린 시절부터 정치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 전혀 아니었어요. 저는 사실 어렸을 때 친구들하고 개구쟁이였고요. 중학교 때까지는 곧잘 공부도 좀 했던 것 같은데 또 방황하면서 고등학교 가서는 거의 아주 저조한 성적으로 학교를 다녔고요. 거의 솔직히 반에서 중간도 못 갔으니까요. 하위권 학생이었고 학교 다닐 때 합창단, 댄스부 활동하면서 춤추고 노래 부르고 약간 놀러 다니는 걸 좋아했던 그런 학생이었고 별로 이렇게 공부에는 체질에 잘 맞지 않았던 그래서 나중에 고3 때 돼서 처음 공부를 좀 해보려고 하니까 그때는 좀 늦긴 했더라고요. '좀 제가 늦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뭐 입에 풀칠하고 살겠지'라고 생각하면서 공부했던 것 같아요.

-(최연혁 교수, 이하 최)사실은 제가 이제 장경태 의원님을 뵌 거는 20대 말 이제 좌절하고 있을 때 만났고 또 한국 들어올 때마다 몇 번 뵙고 말씀을 듣고 이제 그럴 때마다 제가 제 입장에서는 격려를 드렸던 그런 기억이 납니다. 치는 역시 이제 꿈과 이상에서부터 시작이 되는 것 같아요. 그니까 학자금 융자에서 내가 느끼는 그런 불편함 혹은 불합리를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을까에 대한 그런 점에서 정치의 눈을 떴다 혹은 정치 한번 해봐서 법을 바꿔야 되겠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을지 모르겠습니다. 정치의 어떤 꿈 이상 혹은 이래서 바꿔야 되겠다라고 해서 여기 들어와서 정치의 이제 발을 들여놓고 이제는 초선이 아닌 재선 의원으로서 정치적 이상과 꿈 현실 그 사이에서 어떠한 것들이 내가 느끼는 한계 혹은 가능성 이런 것들이 있다고 보십니까.

▲(장)우리나라가 영토는 좀 많이 좀 작은 나라지만 워낙 또 인구도 작은 규모가 아니고 또 국력도 상당히 성장했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오는 여러 가지 성장통들이 좀 늦게 오는 경우들이 있는 것 같아요. 크게 이제 정치학에서 이야기하는 지역 균열, 계급 균열, 세대 균열 등이 이제 저런 갈등 요인 중에 하나라고 보는데 특히나 우리나라는 고도의 압축 성장하는 과정에서 그런 내재적 어떤 한계들을 많이 갖고 있는 것 같거든요. 특히 지역 감정이 아직도 남아 있는 것이라든지 혹은 각 계급별 소위 잘 사는 사람 못 사는 사람 아직도 나누는 과정이라든지 또 정말 60년대 초반생들에 대한 좀 약간 뭐랄까 어떤 모 사역자님의 의견을 들어보면 우리나라 60년대 초반생들은 전기도 없는 곳에서 태어나서 자라면서 나중에 이제 스마트폰까지 쓰는 그 세대가 60년대 초반생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가끔 여쭤봐요. 진짜 60년대 초반 태어나셔서 얼마 안 됐을 때는 냉장고가 없으셨어요. 그러면 냉장고는 무슨 지금 전기도 없어가지고 곤로에 막 이렇게 구워 먹던 얘기, 전등 독서를 위해 촛불 켜던 얘기, 이런 얘기를 하시는데 어렸을 때 그래서 항상 매일매일 먹거리 준비를 위해서 밭에 가서 뭔가 채워야 되고 항상 먹거리를 준비해야지 생존할 수 있었던 그 시절 얘기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꼰대 같은 얘기일 수도 있고 너무 세대 차이 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어쨌든 그게 저는 우리 대한민국의 이 압축 성장 과정에 시대적인 여러 아픔들을 다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청년 정치라는 영역이 딱 별도로 새롭게 청년 정치 영역 이렇게 생겨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여러 그냥 제가 좀 더 빠르게 시작한 젊은 정치인일 뿐인데 아직도 우리나라는 이 정치에 대한 약간 권력화, 권위화 이런 것들이 많이 존재해 있고 또 이 압축 성장 과정에서 다양한 경험들을 가진 분들이 아직까지는 국회를 구성하지 못하고 있어서 좀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세대가 느낄 때는 별로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문제들도 어찌 됐건 윗세대 정치인들은 그걸 너무 심각하고 첨예하게 또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 얘기하잖아요. 지금 대한민국의 60대는 후진국에서 태어나서 40대는 개발도상국에서 자라서 지금 20대는 선진국에 살고 있다는 얘기를 하는데 저는 좀 그런 부분들 그러니까 가장 좋은 국회는 국민을 닮은 국회인데 새로운 시각과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분들이 넓게 구성되는 게 좋다고 보거든요. 근데 지금 국회는 좀 넓은 국회는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좀 그런 부분이 좀 아쉽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채송무 기자, 이하 채)의원님 이제 재선 국회의원으로 당에서 대표적인 주류 정치인으로 꼽히고 있으신데 지금 요새 의원님이 가장 하시는 고민이나 이건 좀 해결해야겠다라고 하시는 점은 뭐가 있을까요?

▲(장)초선 때와 재선 때는 확실히 좀 다르긴 한데요. 초선은 이제 아무래도 각 위원회의 위원으로서의 역할을 잘하면 되는데 재선은 보통 당의 주요 수석 원내수석, 정책위 수석, 또 수석부총장, 수석대변인 등으로 이렇게 쭉 이제 수석급의 역할을 많이 하거나 상임위의 간사 역할이거든요. 그래서 여러 논의 과정에서 서로 조율도 많이 하고 또 상임위 내에도 조율도 하지만 타 상임위와의 조율도 대부분 재선 의원들이 많이 하거든요. 3선 이상은 이제 상임위원장을 맡기 때문에 초선 때는 전반기 보통 저희가 상임위가 18개 중에 본 상임위 14개, 겸임 상임위가 4개예요.

근데 제가 초선 때 전반기는 상임위 4개, 후반기에 4개 이렇게 해서 정말 많이 상임위도 많이 하고 당직도 청년위원장, 혁신위원장, 최고위원 등으로 열심히 살았기 때문에 저도 열심히 산 만큼 이번 대선 때 어떤 의정활동을 해야 될까라는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그때는 그저 일단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고 청년 사다리 위주로 많이 고민을 했다면 지금은 저는 서울시민에 대한 사다리법이 어떤 것들이 있을까를 준비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또 시당 마침 또 시당위원장이 되든 안 되든 그것이 의정활동의 목표였거든요. 딱 재선됐을 때 저희 보좌진 회의에서 이번에 우리는 서울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입법을 많이 준비하자라고 했고 또 마침 시당위원장이 됐으니 또 2년 뒤에 있을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러 가지 서울 시민과 관련된 일자리 주거 보육 부채 창업 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울 시민의 어려움들 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의 어려움들을 좀 고민하는 법안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채)지금 서울시민이 굉장히 어렵잖아요. 디테일하지는 않고 좀 크게라도 어떤 대안이 좀 있으신 건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장)서울시민이 느끼는 문제점이 대한민국의 문제점을 다 가지고 있죠. 높은 어떤 주거 비용이 지출된다든지 또 여러 음식물 관련된 물가도 직격으로 다가오고요. 또 교통 체증과 이런 교통으로 인한 비용 소모. 일반적으로 차 안 막히면 한 20분에 갈 거리가 차 막히면 1시간 20분이 걸리는 거잖아요. 많은 시민들이 이 어려움을 느끼는 또 굳이 길거리에 소모해야 될 비용이기 때문에 일단 기본적인 교통과 주거 문제가 가장 좀 중요하다라고 보고요.

그 다음으로 이제 또 전반적인 문제인 일자리, 서울시민에 관련된 교육 또 그리고 보육까지 크게 이제 5가지 정도로 보고 있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이 느끼는 물론 가계부채 문제도 있지만 또 이 소상공인 금융 관련된 지원 대책이 좀 필요하다라고 보고 있어서 단순히 이제 지원만이 아니라 좀 여러 가지 핵심적인 공약과 정책들도 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하나하나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좀 생각하고 있는 방향은 있는데 이 정도까지만 얘기하겠습니다. 정책 얘기 오래 하면 별로 안 좋아하시더라고요. 너무 재미 없어서요.

-(채)서울시당위원장으로서의 가장 큰 과제가 이제 2026년에 있을 지방선거가 아니겠습니까?
지방선거를 이제 승리로 이끄셔야 되는데 서울시장 선거라는 게 참 어렵잖아요. 물론 너무 이르기는 한데요. 서울시장 선거는 좀 어떤 구도로 흘러갈 거라고 보세요?

▲(장)일단 중앙정부의 이 무능력과 무책임한 모습이 고스란히 서울시정에도 투영되고 있는 것 같아서 오세훈 시장이 뭐 나름대로 의욕적으로 하려고 하는 건 있는데 사실 그게 뚜렷하게 성과로 나오고 있지는 않은 것 같아요. 본인이 말은 열심히 하는데 2021년 서울시장 되고 나서 벌써 3년이 넘게 지났는데요. 이렇다 할 서울시정의 성과가 없어요. 사실 그러다 보니까 아마 시민들도 뭐냐 이거 예를 들면 신통 제도를 도입했죠.

신속과 통합 제도를 그래서 과거에 모아주택했던 것들을 통합으로 여러 가지 재개발 재건축의 신속한 처리를 신속 제도로 이렇게 만들어서 이렇게 준비도 했지만 결국 이렇다 할 성과가 제대로 나지도 않는다든지 개발하고 사회 SOC 자본을 투자하겠다고 했는데 SOC 자본 저희 민주당하고 당연히 다르겠죠. 저희는 교육과 보육, 복지 제도를 좀 확충해 달라고 요구하는 정당이고 다른 SOC라든지 재개발, 재건축이라든 아니면 교육, 교통 문제라든지 이런 걸 주장하는 정당의 시장이 됐고 스스로 이렇게 약속을 하셨으면 좀 했으면 좋겠는데 이렇다 할 결단과 노력은 하겠죠. 결단을 못 내린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지금 4년째에 접어든 오세훈 시장의 성과가 뭐냐라고 물었을 때 국민의힘, 서울시 의원들도 잘 답변을 못 할걸요 아마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좀 문제가 아닌가 그래서 저희는 이미 지금 새로운 서울준비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지난 주에 출범식을 했습니다. 그래서 조목조목 서울시정에 부족한 부분 또 문제점들 또 새롭게 민주당만의 해결책도 제안해 나갈 예정이고요. 차근차근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채)의원님 청년 정치인이시기 때문에 청년의 민심에 대해서도 관심이 좀 많으실 것 같아요.
혹시 의원님 요새 좀 주목하고 계신 플랫폼이 좀 있나요?

▲(장)일단 기본적으로 저는 뭐 각종 커뮤니티들 모니터링은 기본적으로 하고요. 인터넷 당의 댓글이라든지 혹은 또 여러 가지 어플 상에 있는 활동들도 주목해서 봐요. 예를 들면 뭐 어플에서 특히 동대문구 지역구 관련된 모임들도 한번 살펴보고 좀 커뮤니티에서 또 청년들이 많이 가는 커뮤니티의 동향들은 어떤지 원하는 부분들은 또 빠르게 입법화할 수 있는 부분도 고민하고 또 그런 민심들을 또 당에 반영하기 위해서 많이 노력하고 있고 저도 많이 얘기를 드리고 있습니다. 또 청년분들이 어떤 것들을 걱정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잘 감안해서 현재 지금 청년 커뮤니티나 청년 의견들은 이렇다. 근데 좀 아쉬운 거는 기성세대는 아주 조직화가 잘 돼 있어요.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이제 아무래도 청년 세대는 또 이 대학가의 여러 학생회나 이런 활동들도 많이 위축되고 하다 보니까 예전부터 이제 이미 있었던 얘기지만 개인화되고 파편화된다 했는데 이런 활동들이 온라인에 마저도 지금 예전에는 그래도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은 많았거든요. 오프라인 활동은 청년들이 바빠서나 다른 이유로 못 했었어도 온라인 활동들은 좀 있었는데 지금 온라인 활동들도 많이 위축되어 가는 과정인 것 같아요. 그래서 좀 그런 부분이 좀 아쉽고요. 당연히 이제 유튜브나 이런 여러 가지 ott 플랫폼이나 이런 개인화된 또 특히 코로나 거치면서 더 그런 게 가속화되기는 했는데 그런 활동들에서도 최대한 더 소통하기 위해서 온라인상에서 소통할 수 있는 그래서 민주당 방송국도 개국을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채) 앞으로 무궁무진한 이제 미래를 갖고 계시지만 의원님이 정치 인생에서 이거 하나는 꼭 이루겠다 싶은 목표가 있으신가요?

▲(장)저는 서울시장이 되는 게 목표예요.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제가 우스갯소리로 이런 얘기를 했는데 제가 이름이 베풀 장에 서울경, 클 태거든요. 그래서 서울에서 크게 베푸는 사람이라는 뜻이고요. 또 지역구 선정 과정에서도 뭐 다른 선배들이 조언할 때 경기도로 가는 거 어때 그러면서 이렇게 여러 제안을 주셨거든요. 근데 제가 이제 유머러스하게 위트 있게 이제 거절하기 위해서 선배님 제가 장경태지 장기태가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제가 경기도가 아닌 서울에서 출마하겠습니다. 이렇게 했던 게 있는데 저는 아직 젊으니까요. 한 10여 년 정도 후에 차근차근 준비해서 또 많은 선배 정치인들이 또 좋은 서울시정을 보여주는 걸 또 잘 배워서 차근차근 해나갈 예정입니다.

-(최)이 프로그램의 취지 중에 하나가 사실은 이제 미래의 정치인 미래에 무엇을 하겠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거의 내 모습 그리고 지금 현재의 내 모습을 어떻게 보면 이제 투영해 보는 그런 취지로 알고 있는데 그런 측면으로 봤었을 때 지금 내가 좀 한 2시간, 5시간 10시간 완전히 자유 시간이 주어진다. 그럼 어떻게 계획을 한번 짜보고 싶습니까.

▲(장)2시간이면 일단 잠을 자고 싶고요. 잠 좀 푹 자고 싶고 5시간이 주어진다면 못 봤던 책이라든지 영화를 한 편 좀 보고 싶고요. 10시간이면 바다를 보러 가고 싶습니다.

-(최)그런 여유가 없으시죠? 정치에서

▲(장)네 그렇죠 저희는 일정이 거의 저희 비서관 보좌진들이 딱 일정표를 스케줄러를 저한테 주면서 저한테 통보하면 제가 거기에 맞춰서 열심히 다녀야 되기 때문에요.

-(최) 한 가지 이제 질문으로 드리고 싶은 것은 고등학교 때까지 내 고향은 순천이었는데 서울에 올라와서 정치 고향이 동대문으로 된 것 같은데 말이죠. 지방 정치에 대한 발전 혹은 지방과 서울과의 관계 속에서 내가 자랐던 순천이 이렇게 발전됐으면 좋겠는데 또 서울만이 아니라 지방도 이렇게 발전됐으면 좋겠느냐라는 어떤 꿈과 그런 것들을 생각해 본 적이 있으신지요

▲(장)정말 고령화 사회가 급격히 진전되고 있고 지방 소멸이 정말 코앞까지 다가왔구나를 느꼈던 것이요. 순천은 인구가 거의 늘고 있는 지방도시 중에 몇 안 된 도시 중에 하나고요. 인구 29만에 육박하는 지방에서는 중심 도시 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저희 집 근처에 순천 시민회관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한 5년 전인가 갔다가 깜짝 놀랐던 게 그 시민회관이 순천 노인회관으로 바뀌어 있더라고요. 정말 깜짝 놀랐고 버스를 또 계속 이번 추석 때도 제가 버스 타고 집에서 순천역까지 버스 타고 왔는데 항상 학생들이 붐볐던 버스가 아니라 정말 어르신들로 가득 차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순천이 이 정도인데 다른 군 단위 도시들은 정말 심각하겠구나를 많이 느끼고 있고요. 아마도 저는 결국엔 지방과 서울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또 수도권의 서울 경기 인천이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들이 매우 중요하다. 결국 지역에서 먹고 살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게 아주 중요하다고 보고요. 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정말 주거 걱정 혹은 어떤 교육 걱정 보육 걱정 또 의료 걱정이 없는 정말 도시를 만들어야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 많은 토지를 활용해서 먹거리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인데 이재명 대표께서 이야기하시는 거는 여러 태양열 발전을 정말 지역에 있는 여러 남는 지금 농지들도 지금 대부분 농민 연령도 매우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여러 태양열 전기 생산을 많이 시켜서 에너지 고속도로를 깔아서 수도권에 공급하는 그리고 그 생산된 에너지로 인한 부가가치는 그 지역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실상 그 정도 비용이면 그 정도 땅과 이 태양열 발전으로 인해서 여러 이제 사실상 공업단지나 이런 에너지 생산 주 생산 창고는 수도권이기 때문에 거기서 저희가 이제 구입 생산된 비용들을 다 그 주민들에게 제공한다면 사실상 그분들은 대부분 거의 무상 주거 무상 교육 무상의료까지도 가능한 정도의 수입원이거든요.

그래서 좀 저는 오히려 나라 우리 대한민국이 정말 이 집약화된 도시 주거 형태를 띄어야 되는 지역과 그게 아닌 지역을 좀 구분해야 될 행정구역 개편 대개편도 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래서 지금 서울 경기 인천 광역시도로만 나뉘어지는데 인구가 밀집1해서 살아야 하는 지역이 있는가 하면 아닌 지역도 있거든요. 그러면 인구 200명, 100명 있는데 면사무소 공무원들을 다 유지해야 되느냐 정말 농촌 지역은 평균 연령 75세를 넘어가고 있는데 불과 10년 뒤에도 그 인구가 얼마큼 될지를 예측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그럼 모든 어떤 공적 수요를 다 가지고 있어야 되는 건지 거기에 한 10명이 있는데 도로에 불편하기 때문에 천억 되는 다리를 만들어 줘야 되는 건지 이런 것들을 사실 다 논쟁의 여지가 있고 행정구역도 과거에 그런 방식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저는 좀 더 좀 행정구역 대개편도 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최)청년 정치인으로 어떻게 보면 자리매김하고 들어가셨잖아요. 지금은 어떻게 보면 중견으로 들어서는 단계에 계신데 일단은 청년 정치인의 옷을 벗고 지금은 이제 조금 더 젊은 정치인들에게 이 자리를 양보해줘서 이제 조금 더 해보라고 권유를 해야 하는 입장일 것 같은데 말이죠. 정치가 참 좋습니다. 그래도 한번 꼭 해보셔야 됩니다라고 하는 것을 어떻게 설득할 수 있겠습니까

▲(장)저처럼 살라고는 절대 권유할 수 없고요. 왜냐하면 제가 정치를 한다는 결심을 한 순간부터 포기할 게 너무 많았거든요. 사실 일단 안정된 직장, 편안한 생활 등은 다 포기했기 때문에 그리고 그러니까 정당 활동하려면 기본적으로 직장생활하면서 할 수가 없죠. 저야 이제 현역 국회의원이니까 가능한 시간이지만 오전 오후에 있는 회의나 토론회 등은 아예 참석 자체를 못하니까요. 그렇다고 한다면 직장생활 안 하고 그렇다고 해서 정당 활동을 할 수 있을 만한 뭐 경제 활동이 가능한 수단이 많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저는 저처럼 하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만이 희망이고 의미가 있는 건 정말 다른 직업들은 누군가의 현상을 바라보고 관찰자 입장이라면 정치는 우리가 항상 행위 주체로서 무언가를 해낼 수 있고 또 해낸 과정에서의 배움도 있고 그래서 성취감이 상당히 큰 직장은 아니지만 직업 중에 하나다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정당을 이야기할 때 여러 정치학자분들의 여러 의견들이 있지만 저희 정당은 저에게 배움터이자 일터이자 놀이터였다고 말씀을 드리는 게 저는 정당에서 배우면서 자랐고 또 일하면서 성장했고 동료들과 지인을 만들어가면서 정말 놀이터처럼 놀았거든요.

그래서 살면서 정당을 빼놓고는 특히 민주당을 빼놓고는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저는 많이 배우고 즐겁고 많은 동료들을 얻었고 정말 정치만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직업은 정말 없다라는 점은 정말 제가 단언할 수 있습니다.

-(채)최근 정치에 가장 아쉬운 점이 경쟁하면서도 타협하는 정신의 실종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이게 여러 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정치인들의 탄탄한 정치 내공과 그리고 정치력이 필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서 확인했던 우리 장경태 의원님이 탄탄한 정치 내공, 그동안 어려움을 겪으시면서도 오랜 기간 동안 쌓아온 이런 내공으로 대한민국과 우리 시대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의원님 출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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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설상 첫 金 최가온은 누구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한국 스키·스노보드가 오랫동안 꿈꾸던 올림픽 금메달의 주인공은 17세 3개월 여고생이었다. 세화여고 3학년 최가온이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쓰며,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 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받아 클로이 김(미국·88.00점)과 오노 미쓰키(일본·85.00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선수가 스키·스노보드 종목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최가온이 13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우승한 뒤 금메달을 깨무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2.13 zangpabo@newspim.com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세화여고 3학년 최가온이 13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1차 시기 부상을 털고 일어나, 3차 시기에서 클로이 김을 제치고 극적인 역전 금메달을 따낸 뒤 태극기를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다. 2026.02.13 zangpabo@newspim.com 최가온은 이미 국제 무대에선 검증받은 올림픽 금메달 후보였다. 2023년 1월 미국 애스펀 X게임에서 14세 2개월의 나이로 슈퍼파이프를 제패하며 클로이 김의 최연소 우승 기록을 갈아치웠고, 한국 최초 X게임 금메달리스트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같은 해 12월엔 월드컵 데뷔전에서 곧바로 우승을 차지하며 월드 클래스 반열에 올랐다. 그러나 상승 곡선은 큰 부상으로 한 차례 끊겼다. 2024년 1월 스위스 락스 월드컵 훈련 도중 허리를 크게 다쳐 척추 골절 판정을 받았고, 수술 후 1년 가까이 재활에 매달려야 했다. 유소년 시절부터 '천재 보더'로 불렸던 10대 선수에게 커리어 전체를 흔들 수 있는 일격이었다. 돌아온 곳도, 방식도 드라마 같았다. 부상을 당했던 바로 그 락스에서 2025년 1월 복귀전을 치른 그는 월드컵 동메달을 따내며 재기에 성공했다. 이후 중국·미국·스위스에서 열린 월드컵 하프파이프를 연달아 제패하며 출전한 월드컵을 모조리 석권하는 신화를 만들었다. 월드컵에서도 1차 시기 부진 후 역전 우승을 여러 차례 연출해 '역전의 명수'라는 별명을 얻었고, 그 흐름은 고스란히 올림픽까지 연결됐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최가온이 13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극적인 역전 금메달을 차지한 뒤 시상대에서 눈물을 터뜨리자 클로이 김이 활짝 웃으며 쳐다보고 있다. 2026.02.13 zangpabo@newspim.com 이번 대회 결선은 그야말로 최가온 커리어를 상징하는 한 편의 시나리오였다. 1차 시기 두 번째 점프에서 보드가 파이프 턱에 걸리며 크게 넘어졌다. 한동안 일어나지 못한 채 쓰러져 있었고, 의료진이 슬로프 안으로 들어와 상태를 살폈다. 2차 시기를 앞두곤 전광판에 'DNS(출전하지 않는다)'가 잠시 표기될 정도로 기권 가능성까지 거론됐다. 그럼에도 그는 두 번째 런에서 다시 슬로프 위에 섰다. 하지만 2차 시기에서도 초반에 또 한 번 넘어지며 점수를 만들지 못했다. 3차 시기를 앞둔 최가온의 점수는 10.00점, 결선 12명 가운데 11위. 반면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던 클로이 김은 이미 1차 시기에서 88.00점을 받아 여유 있게 1위를 지키고 있었다. 눈발까지 다시 굵어지며 코스가 무거워진 최악의 조건 속에서, 최가온은 무리한 1080도 회전 대신 현실적인 선택을 택했다. 1080도 이상의 초고난도 기술을 덜어내고 900도, 720도 회전으로 루틴을 재구성한 뒤, 세 번째 런을 완주하는 데 모든 걸 걸었다. 결과는 90.25점. 깔끔한 착지와 구성으로 심판 점수를 끌어올리며 단숨에 1위로 도약했다. 이제 남은 건 클로이 김의 마지막 런. 하지만 김은 2·3차 시기 모두 도중에 넘어지며 점수를 보태지 못했고, 결국 최가온의 금메달이 확정됐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최가온이 13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1차 시기에서 두 번째 점프 후 보드가 눈 턱에 걸리며 넘어지고 있다. 2026.02.13 zangpabo@newspim.com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최가온이 13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1차 시기에서 넘어지자 의료진이 달려와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2026.02.13 zangpabo@newspim.com 최가온의 출발은 거창하지 않았다. 스노보드를 취미로 즐기던 아버지를 따라 보드를 타기 시작했고, 어린 시절엔 피겨 여왕 김연아를 동경해 피겨스케이팅을 먼저 배웠다. 그러다 하프파이프 특유의 공중 연기에 매료돼 보드를 선택했고, 가족의 헌신적인 뒷바라지를 받으며 세계 정상급 라이더로 성장했다. 겉으로는 수줍은 평범한 여고생이지만, 파이프 위에 올라서면 누구보다 승부욕이 강한 선수라는 건 코치와 동료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대목이다. 허리 부상 당시에도 "아픈 것보다 대회에 못 나가는 게 더 속상했다"는 이야기가 나올 만큼, 경쟁과 무대 자체를 갈망하는 타입이다. 이번 금메달로 그는 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최연소 금메달리스트 자리에도 이름을 새겼다. 17세 3개월에 금메달을 목에 걸며, 2018 평창에서 17세 10개월로 금메달을 땄던 클로이 김의 최연소 우승 기록을 7개월 앞당겼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3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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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100년물 채권'에 거품 경고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 있는 알파벳이 영국 시장에서 발행한 100년 만기 회사채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월가 전략가들은 이를 두고 "신용 시장의 사이클 후반부 과열을 보여주는 최신 신호"라며 경고의 목소리를 높였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CNBC에 따르면 알파벳은 지난 10일 영국 파운드화 채권 시장에서 10억파운드 규모(1조9600억 원)의 100년 만기 채권을 발행했다. 이는 알파벳의 첫 파운드화 표시 채권이자 총 200억달러 규모의 다중 통화 자금 조달 계획의 일부다. 이번 100년물 채권에는 발행 규모의 약 10배에 달하는 주문이 몰렸으며 발행 금리는 영국 국채 10년물보다 120bp(1.20%포인트) 높은 수준에서 결정됐다. 알파벳은 지난주 올해 자본지출 규모가 185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경쟁사인 오라클과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도 인프라 지출을 늘리고 있어 빅테크 기업들의 총부채 발행 규모는 향후 5년간 3조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윈드 시프트 캐피털의 빌 블레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거래가 AI 확장을 위해 공공 및 민간 시장에서 조달되고 있는 부채가 역사적인 규모를 벗어난 수준임을 반영한다고 지적했다. 블레인 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적당히 높은 쿠폰(금리)의 100년 만기 채권을 팔 기회를 포착한 점에 대해서는 그들에게 온전한 공로를 인정한다"며 "그들은 영국 보험사와 연기금들이 부채를 충당하기 위해 원했던 수요를 명확히 파악했다"고 말했다. 알파벳.[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2.13 mj72284@newspim.com 하지만 그는 이번 100년물 발행이 시장 거품의 증거라고 강조했다. 블레인 CEO는 "나는 100년 만기 채권이 나온다는 사실 자체가 그보다 더 거품일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만약 당신이 고점의 신호를 찾고 있다면 비록 그것이 훌륭하게 실행된 거래일지라도 그것은 절대적으로 고점의 신호처럼 보인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블레인 CEO는 "AI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부채 축제'의 엄청난 규모에 대한 요점은 과거 내가 보았던 수많은 상황들을 떠올리게 한다"며 "특히 시장이 하나의 테마를 잡고 그들이 무엇을 사고 있는지 정말로 이해하지 못한 채 극단으로 치닫는 상황 말이다"라고 비판했다. 전문가들은 알파벳의 이번 움직임이 자금 조달 다각화 차원이라고 분석하면서도 리스크를 우려했다. 페더레이티드 헤르메스의 나추 초칼링엄 런던 크레딧 책임자는 "알파벳이 AI 자본지출(CAPEX)을 자금 조달하기 위해 시장의 맨 끝단(초장기물)에서 파운드화 발행을 준비한 것은 흥미롭다"며 "그들은 보험사와 연기금 수요를 활용하고 미국 달러 시장의 과포화를 피하기 위해 자금 조달원을 다각화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리미어 미튼의 사이먼 프라이어 채권 펀드 매니저는 100년물 발행이 여전히 "검증되지 않은 바다"라고 경고했다. 프라이어 매니저는 "구매자들은 기술 기업들이 주식 시장에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고 업계의 본질이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혼란스러운 글로벌 및 현지 정치 환경 속에서 6%를 조금 넘는 수익률에 자금을 묶어두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무지니치앤코의 타티아나 그레일 카스트로 공공시장 공동 대표는 이번 발행이 투자자들의 '믿음'에 기반하고 있다고 봤다. 그는 "당신은 그 회사가 향후 100년 동안 이자를 지급하기 위해 존재할 것이라는 점에 올라타는 것"이라며 "이건 매우 드문 일이며 심지어 정부들도 100년 만기 부채를 잘 발행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영화 '빅쇼트'의 실제 인물로 알려진 마이클 버리도 알파벳의 100년물 채권 발행에 우려를 표시했다. 버리는 소셜미디어 엑스(X, 옛 트위터)에 "알파벳이 100년 만기 채권 발행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런 일이 마지막으로 있었던 것은 1997년의 모토롤라였는데 그해는 모토롤라가 거물(big deal)로 여겨졌던 마지막 해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1997년 초 모토롤라는 미국에서 시가총액 상위 25위이자 매출 상위 25위 기업이었다"며 "오늘날 모토롤라는 매출 110억달러에 불과한 시가총액 232위 기업"이라고 덧붙였다.    mj72284@newspim.com 2026-02-13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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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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