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풀무원, 5년 만에 협력사 대상 아카데미 재개...상생 협력 다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4개 협력기업 초청해 풀무원 미션·가치 공유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ESG 선도기업 풀무원이 이달 7~8일까지 1박 2일간 풀무원 연수원인 풀무원 아카데미에 우수협력기업 임직원들을 초청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충북 괴산군 청천면 해발 297m의 자연 속에 위치한 풀무원 아카데미는 인간과 자연의 공존, 공동체 정신에 대해 배워 보는 생활습관 힐링센터로서, 풀무원 브랜드의 정신인 '이웃사랑', '생명존중'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하는 곳이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풀무원이 이달 7~8일까지 1박 2일간 풀무원 연수원인 풀무원 아카데미에 우수협력기업 임직원들을 초청해 풀무원 아카데미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 뒤 참여자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풀무원]

풀무원 아카데미 입소 체험은 협력기업 임직원에게 풀무원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고, 5대 생활습관을 체험하는 풀무원만의 차별화된 동방성장 프로그램이다.

풀무원은 지난 2019년 처음으로 협력기업이 참여하는 풀무원 아카데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이후 코로나19로 잠시 중단하였다가 올해 5년 만에 다시 프로그램을 재개했다.

올해는 우천식품, 이든에프엔씨, 풍년농장, 지엠에프, 대한성공회 우리마을 등 14개 협력기업, 19명 임직원이 참석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식습관∙몸습관∙마음습관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배우면서 풀무원의 미션과 가치, 비전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입소 첫날 참가자들은 풀무원 브랜드 정신의 모태가 된 풀무원농장의 설립자 원경선 원장 기념관 투어를 통해 풀무원의 브랜드 정신을 몸소 경험했다.

입소 둘째날에는 아침 산책을 통해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는 첫날 측정한 체성분 결과를 확인해보고 생활 속 운동법을 배워보는 시간이 진행됐다. 또 협력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동반성장제도' 설명회도 진행됐다. 

이번 입소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정은 강화도우리마을 사무국장은 "풀무원 브랜드의 정신인 '이웃사랑', '생명존중'을 직접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조태원 우천식품 상무는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정신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풀무원의 협력기업으로서 앞으로도 풀무원의 정신에 부합하는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위형석 풀무원 동반성장추진팀 팀장은 "풀무원 아카데미 입소 프로그램을 재개할 수 있어 반갑게 생각한다"며 "이번 아카데미에 대한 협력기업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왔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함께 성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nr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징역형 확정 구제역 '재판소원' 제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재판소원 제도가 확정판결을 받은 범죄자들의 형 집행 면피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수단으로 오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인 '사법파괴 3법'의 부작용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태연 변호사(왼쪽)와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김장겸 의원실] 김 의원은 "민주당은 국민의 권리를 넓히는 제도라 포장했지만, 현실은 법원에서 형이 확정된 범죄자들이 헌법재판소까지 가서 판결을 흔드는 도구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징역형이 확정된 구제역이 재판소원을 접수했다는 소식은 충격적"이라며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한 사법 파괴가 선량한 피해자들을 울리고 있다"고 했다. 이날 회견에 참석한 쯔양의 소송대리인인 김태연 변호사는 "2026년 3월 12일 대법원에서 구제역에 대해 징역 3년의 상고기각 판결이 내려졌을 때 쯔양님과 함께 기뻐하며 긴 고통이 끝났다고 믿었다"면서 "하지만 그 기쁨은 잠시였다"고 회고했다. 김 변호사에 따르면 구제역 측은 대법원 판결 선고 이틀 전 작성한 서신을 SNS에 공개하며 재판소원과 법왜곡죄 고소 등을 예고했다. 김 변호사는 "1심부터 대법원까지 세 차례 재판 내내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주장들을 다시 들고나와 마치 '재판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거나 '아직은 무죄'인 것처럼 행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가해자 측이 재판 과정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증인신문 내용을 유튜브로 유포해 피해자를 조롱하고, 오히려 쯔양을 무고 혐의로 고소하는 등 2차 가해를 지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변호사는 "피해자는 '나 때문에 주변 사람들까지 피해를 입는다'며 고소 결정을 후회할 정도로 극심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 변호사는 "재판소원이 가해자들이 사법적 책임을 회피하고 피해자를 짓밟는 도구로 남용되어서는 안 된다"며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판단과 제도적 보완을 촉구했다. 김 의원도 "사이버렉카 범죄로부터 피해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공감대에도 불구하고, 현행 제도는 가해자에게 탈출구를 열어주고 있다"며 국회 차원의 대응을 예고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3-18 11:35
사진
명태균, 오세훈 재판 증인 불출석 이유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판에 증인으로 소환됐으나 불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18일 오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오 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후원자인 사업가 김모 씨의 2차 공판을 진행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2차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3.18 ryuchan0925@newspim.com 당초 이날 재판에서는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오 시장 측 부탁으로 관한 여론조사를 진행한 의혹을 받는 명씨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었다. 재판부는 명씨의 불출석 사유에 대해 "(오늘) 오전 9시 10분에 (명씨가) 법원에 전화해, 어제 본인 재판이 늦게 끝나 피곤하다 보니 새벽 기차를 놓쳐서 나올 수가 없다고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명씨에 대해 과태료 300만 원 부과를 검토했으나, 주소 보정 절차가 완료되지 않아 부과 결정을 보류했다.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불출석할 경우, 법원은 강제 구인장을 발부하거나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재판부는 오는 20일과 다음 달 3일 오전 이틀에 걸쳐 명씨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하기로 했다. 다음 달 1일에는 김영선 전 의원, 3일 오후에는 강혜경 씨와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각각 진행된다. 한편 오 시장은 이날 법원에 출석하면서 "사기 범행을 자백한 명태균과 강혜경을 기소하지 않은 악질 민중기 특검은 처벌받아야 한다"며 민중기 특별검사를 '법왜곡죄'로 고소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명씨가 실소유한 것으로 지목된 미래한국연구소에서 10차례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받고, 후원자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hong90@newspim.com 2026-03-18 11: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