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조전혁 후보 단독 대담…선관위 "선거법에 따라 운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근식 후보, 대담 및 중계 중단 가처분 신청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오는 16일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가 논란이 되고 있다. 보수 진영의 조전혁 후보를 대상으로 단독 대담회를 진행 하는 것과 관련해 다른 후보들이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정해진 규칙에 따라 처리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서울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서울시토론위)는 서울시교육감보궐선거 초청 후보자 대담회와 초청 외 후보자 토론회가 오는 6일 오후 5시와 오후 7시 각각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특별시교육청 정문 앞 안전난간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서울특별시교육감 보궐선거 투표참여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있다. 2024.10.02 choipix16@newspim.com

대담회와 토론회는 중계주관방송사인 KBS 본관 스튜디오에서 녹화 방송으로 진행된다.

대담회는 조 후보가 참석해 사회자와 1대 1로 진행한다. 주제는 '교권침해에 대한 대책' '학교폭력 방지 대책'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 '고교학점제' '역사 교과서 편향 방지' '학령인구 감소'다.

이어서 진행되는 초청 외 후보자 토론회에서는 정근식 후보, 윤호상 후보, 최보선 후보가 같은 주제로 토론한다.

하지만 조 후보만 단독으로 대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방식에 이의가 제기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정 후보 측은 서울시선관위가 주최한 후보 초청 토론회가 공정하지 못하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특정 후보에게 편향된 질문과 시간 배분이 이뤄진 점이 문제라는 지적을 내놨다.

정 후보 측 관계자는 "앞서 2022년 경북도 교육감 선거에서도 1인 만을 대상으로 한 토론회 아닌 토론회를 개최해 지탄을 받은 바 있다"며 "선관위는 이에 대한 개선을 하지 않은 것은 도저히 납득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정 후보는 KBS를 항의 방문하고,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관건선거를 조장하고 있다'는 취지의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KBS 대담 및 중계를 중단하는 내용을 포함한 가처분 신청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

반면 서울시토론위 측은 입장문을 통해 이 같은 방식은 공직선거법과 '선거방송토론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칙'에 따른 절차라고 해명했다.

언론기관이 실시해 공표한 여론조사 결과를 평균한 지지율이 5% 이상인 경우를 대상으로 한다는 공직선거법 규정을 근거로 제시했다.

지상파, 종합편성 방송채널사용사업자, 일반일간신문 등이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가 지난 2일까지 없어 '최근 4년 이내 선거 득표율 10% 이상'을 기준으로 초청 후보자가 결정됐다는 취지다. 최근 서울시교육감 후보 관련 여론조사를 CBS, 쿠키뉴스 등이 실시했지만, 인정할 수 없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조 후보자는 당시 23.49%를 득표했다.

한편 오는 7일 KBS‧MBC‧SBS를 통해 오후 2시 10분부터 30분간 대담회와 토론회가 순차적으로 방송된다.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