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형종 스웨덴 대사가 대전시의 명예대사를 자처했다. 대전시는 4일 이장우 시장과 지역 경제사절단이 3일(현지시각) 스웨덴 대사 관저를 방문한 가운데 이형종 대사가 북유럽에 진출하고자 하는 바이오기업 등 교두보 역할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형종 대사는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동안 대전시에서 국제관계대사로 파견 근무를 한 바 있다. [사진=대전시] nn0416@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10월04일 16:46
최종수정 : 2024년10월04일 16:46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형종 스웨덴 대사가 대전시의 명예대사를 자처했다. 대전시는 4일 이장우 시장과 지역 경제사절단이 3일(현지시각) 스웨덴 대사 관저를 방문한 가운데 이형종 대사가 북유럽에 진출하고자 하는 바이오기업 등 교두보 역할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형종 대사는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동안 대전시에서 국제관계대사로 파견 근무를 한 바 있다. [사진=대전시] nn04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