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2일 충남소방본부는 전날 오전 7시 25분쯤 충남 예산군 신암면 조곡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오전 7시 53분쯤 진화됐다. 창고 일부 외벽에 그을음과 탄소분말 약 800kg가 소실돼 5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소방 119로고 [사진=뉴스핌DB] |
소방당국은 자연발화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10월02일 10:21
최종수정 : 2024년10월02일 10:21
[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2일 충남소방본부는 전날 오전 7시 25분쯤 충남 예산군 신암면 조곡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오전 7시 53분쯤 진화됐다. 창고 일부 외벽에 그을음과 탄소분말 약 800kg가 소실돼 5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소방 119로고 [사진=뉴스핌DB] |
소방당국은 자연발화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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