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코어라인소프트, 독일 폐암검진 시범사업 운영한 경험 각광..."본 사업 수주나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오는 10월 '독일의 폐암 검진에서 AI 역할' 웨비나 개최
HANSE 프로젝트에 진단 솔루션 공급하고 워크플로우 관리한 경험 주목
독일 정부가 제시한 AI 솔루션의 신뢰성과 안정성 충족하는 제품과 서비스 제공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어라인소프트가 독일 폐암 검진 분야에서 AI의 역할을 제고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7월 1일 독일 정부는 국가가 운영하는 폐암 검진 사업에서 의료영상을 판독하는 데 AI의 필수적인 활용을 독려하는 조례를 발표했다. AI 의료영상 판독 프로그램이 1차 판독을 하면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확인과 보완 작업을 거쳐 최종 판독을 하는 방식이다. AI 기술을 활용해 의료 진단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의료 시스템 전반에 걸쳐 AI의 필수적인 역할을 강조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의료 기관은 AI를 사용함으로써 인센티브도 받게된다.

독일은 국가 단위 사업을 진행하기 전 '한세 스터디(HANSE study)'로 AI 영상 판독 기술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인했다. 지난 2021년부터 3년 동안 진행된 이 연구는 AstraZeneca GmbH와 독일 폐 연구 센터(DZL)의 자금 지원을 받았으며 하노버, 뤼베크, 그로스한스도르프에 있는 독일 암 협회(DKG) 인증 폐암 센터 3곳이 참여했다. 이 프로젝트는 독일에서 효과적이고 포괄적인 폐암 검진(LCS) 프로그램을 시행하기 위한 과학적 증거를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코어라인소프트 로고.[사진=코어라인소프트]

인구 기반, 다기관 무작위 시험으로 설계된 HANSE study는 고위험 인구에서 초기 단계의 폐암을 식별하고자 했다. 혁신적인 특징 중 하나는 2주마다 3개 병원을 순회하는 트럭 장착형 저선량 흉부 CT(LDCT) 스캐너를 사용한 것이다. 이 모바일 접근 방식은 원격 지역의 환자에게 고품질 폐암 검진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모든 연구 사이트에서 영상 품질을 표준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 이 전략은 참여율을 높이고 일관된 LDCT 영상 품질을 보장하는 데 기여했다. 프로젝트는 COVID-19로 인해 약간 지연되었지만 2021년 7월에 첫 환자를 성공적으로 등록했다. 거의 3년 동안 5000건 이상의 흉부 LDCT 스캔이 해석되어 HANSE 프로젝트가 독일의 폐암 예방 노력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연구 전반에 걸쳐 코어라인소프트의 AI 기반 폐암 검진 솔루션은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흉부 질환 동시 진단 솔루션 AVIEW LCS Plus는 저선량 흉부 CT 영상을 분석해 폐결절, 폐기종, 관상동맥 석회화 등을 검출하는 제품이다. 이탈리아, EU 5개국(iDNA) 등의 폐암검진 시범사업에 공급되어 왔다. 코어라인소프트는 한 번의 흉부 CT 촬영으로 빅3 질환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기술력뿐 아니라 폐암검진 사업 워크플로우에 대한 이해와 Cloud 기반 기술의 높은 시너지를 발휘했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최근 Hanse Study 및 AVIEW LCS Plus에 대한 설명을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웹사이트 페이지를 만들었다. 이 섹션에서는 독일 폐암검진에 대한 최신 업데이트 내용과 유수의 의료진들의 테스트모니얼을 제공한다.

오는 10월 23일 오후6시(독일 시간 기준), 독일 HANSE 프로젝트 사례와 함께 독일의 폐암 검진에 있어서의 소프트웨어(AI)의 역할에 대해 구체적인 경험을 공유하는 웨비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심폐 영상의학 분야의 저명한 의사 Prof. Vogel-Claussen과 한세 스터디 그룹의 Dr. Benjamin Bollmann (MHH Pneumology), 흉부 외과의 Dr. Patrick Zardo(MHH Thoracic surgery)가 연자로 참여한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