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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尔美容周10月1日起举行 展示韩妆魅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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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9月30日电 据韩国首尔市政府30日消息,将于10月1日至3日在东大门设计广场(DDP)举办为期三天的"首尔美容周"。

活动海报。【图片=首尔市政府提供】

这是首尔市代表性的美容博览会,今年已迎来第三届。本届首尔美容周旨在借助韩流内容的影响力,加大对中小型美容品牌的业务支持力度,特别是扩大参与出口洽谈的海外买家规模,并新增海外拓展说明会、投资洽谈会、直播电商等活动,为企业提供更广泛的业务支持。

本次活动在DDP内的Art Hall 1、2号馆、Conference Hall以及Oullim Square等场地举行,并将在明洞、弘大、江南地铁站等市中心的美容名胜地开展企业展示和市民参与活动。 

在DDP Art Hall 1、2号馆,将以"新美容(New Beauty)"为主题,展现当前流行趋势的化妆品,并且以"下一代美容(Next Beauty)"为主题,展览结合美容科技与生活方式的未来趋势。 

Art Hall 1号馆(New Beauty)将展示62家韩国企业的K-Beauty最新产品,其中包括美容美妆企业爱茉莉太平洋(Amorepacific)、化妆品制造及研发领先企业韩国科玛(Kolmar Korea)、全球生活美容企业爱敬产业(Aekyung)等。 

Art Hall 2号馆(Next Beauty)将展示15家韩国企业的产品,包括LG生活健康的自助纹身品牌"Imprintu"、全球头部护理企业Wyatt的"Dr.FORHAIR"、K-Beauty旅游平台企业"Vanilla Company"等。全球美容展区(Art Hall 2号馆)的展品来自美国、德国、日本、泰国、印度尼西亚等5个国家的7家企业,展示它们在全球主要美容市场中流行的产品。

首尔美容周期间,首尔市政府将在Conference Hall举办"美容贸易展览会"。今年参与展会的企业增加了50家,共有200余家企业参展,其中包括全球健康美容零售商Watsons(屈臣氏)、日本医药品及化妆品零售商ARATA(新田)等,来自36个国家的200余名买家将与首尔美容企业展开洽谈。海外拓展说明会将邀请包括亚马逊韩国、Shopee韩国等全球电商平台,以及首尔经济振兴院(SBA)、大韩化妆品协会(KCA)、韩国贸易协会(KITA)等出口支持机构参与。

活动还将在Art Hall 2号馆首次设立"直播电商工作室",由美容领域的知名网红与首尔美容周参展企业合作进行现场销售。参展企业可以免费使用工作室,自行开展直播销售,推动产品推广及销售额提升。

首尔市政府还将举办"商业路演大赛"、由消费者评选的"美妆大奖",以及线上商业研讨会"2024趋势峰会"等活动,以发掘创新初创企业和优秀产品。

首尔美容周还将举办多种市民参与活动,让市民体验K-Beauty及首尔生活方式。DDP Oullim Square将举行K-明星的化妆秀,市民可亲身体验美容、造型及时尚搭配等项目。

在首尔的主要美容名胜地——明洞、弘大和江南地铁站,参与首尔美容周的企业将开设快闪店。明洞和弘大的快闪店将从9月28日(周六)至10月3日(周四)在K-Beauty体验馆"Beauty Play"内举行,共有12家美容企业参与,还将举办秋季保湿护理及个人色彩搭配的化妆研讨会。江南地铁站(9号出口)的快闪店则将与"江南站Chemistreet Festival"活动联合举办,从2日至3日展示和销售6家企业的产品。

此外,DDP Art Hall 1号馆主舞台将举办"美容创作者峰会2024"(1日)和"脱口秀"(3日),由美容创作者们共同探讨美容产业发展趋势。

另外,首尔美容周的活动向市民免费开放。市民需通过"首尔美容周"官网提前注册或当天现场注册,方可进入活动现场。具体信息可登录官网(seoulbeautyweek.or.kr)了解更多详情。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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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도 '자체 AI칩' 개발 추진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자체 AI 반도체 개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AI 모델 학습과 운영에 사용해 온 엔비디아와 화웨이 반도체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개발이 성공하면 중국 AI 대표 기업으로 떠오른 딥시크의 사업 전략이 크게 바뀌는 것은 물론, 중국 AI 반도체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워온 화웨이에도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하게 된다. 로이터 통신은 7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딥시크가 자체 AI 추론용(inference)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추론은 학습을 마친 AI 모델이 사용자의 질문에 답변을 생성하는 단계로, 새로운 모델을 학습시키는 훈련(training)용 반도체와는 용도가 다르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소식이 전해진 뒤 미국 엔비디아(NASDAQ:NVDA)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약 1.6% 하락했다. 리처드 윈저 라디오프리모바일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는 중국 시장에서 사실상 퇴출된 상태이며, 앞으로도 상황이 달라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며 "딥시크도 최첨단 반도체 생산 능력을 확보하지 못하면 자체 AI 반도체를 중국 외 시장에 판매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이번 딥시크의 반도체 개발이 엔비디아 실적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딥시크는 지난해 공개한 저비용·고효율 AI 모델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중국 AI 산업의 대표 기업으로 떠올랐다. 다만 그동안에는 기술 상용화보다 AI 모델 성능 개선에 집중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 화웨이 의존 줄이고 자체 생태계 구축 미국의 대중국 수출 규제로 엔비디아의 최첨단 AI 반도체 공급이 막히면서 화웨이는 약 500억달러 규모의 중국 AI 반도체 시장에서 절반가량의 점유율을 확보했다. 딥시크를 비롯한 중국 주요 AI 기업들도 화웨이 반도체를 적극 활용해 왔다. 하지만 화웨이의 독주도 흔들리고 있다. 알리바바와 바이두가 자체 AI 반도체를 개발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데 이어 딥시크까지 경쟁에 뛰어든 것이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딥시크의 반도체 개발은 아직 초기 단계다. 회사는 반도체 설계업체와 파운드리, 메모리 업체 등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젝트는 약 1년 전 시작됐다. 최근에는 반도체 설계 엔지니어 채용도 확대했지만 공개 채용 사이트에는 공고를 내지 않고 비공개 방식으로 인력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딥시크는 이번 보도와 관련한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AI 추론 시장 겨냥…오픈AI도 자체 칩 개발 딥시크의 전략은 글로벌 AI 기업들의 움직임과도 맞닿아 있다. 오픈AI는 지난달 브로드컴과 공동 개발한 첫 자체 추론용 AI 반도체 '할라페뇨(Jalapeno)'를 공개했고, 앤트로픽도 자체 AI 반도체 개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딥시크에는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도 중요한 배경이다. 미국은 중국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최첨단 AI 반도체를 구매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으며, 중국 정부는 자국 기업들에 국산 AI 반도체 개발을 독려하고 있다. 딥시크 창업자인 량원펑은 2024년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반도체 수출 규제가 회사의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라고 밝힌 바 있다. 딥시크는 초기에는 엔비디아 H800 반도체를 이용해 AI 모델을 학습시켰지만, 이후 화웨이 어센드(Ascend) 반도체 사용 비중을 꾸준히 늘려왔다. 지난 4월에는 화웨이 어센드에 최적화된 V4 모델을 공개했고, 화웨이는 V4-Flash 모델 학습에도 자사 반도체가 일부 사용됐다고 밝혔다. 이후 중국 대형 IT 기업들의 화웨이 어센드 950 반도체 주문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딥시크가 개발 중인 추론용 반도체는 AI 산업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을 겨냥한다. AI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컴퓨팅 수요가 모델 학습보다 실제 서비스를 위한 추론 단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추론용 반도체는 범용 GPU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전력 소비도 적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성공을 장담하기는 어렵다. 경쟁력 있는 AI 반도체를 개발하려면 막대한 자금과 수년의 개발 기간이 필요하며, 미국의 수출 규제로 중국 기업들은 최첨단 해외 파운드리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접근에도 제약을 받고 있다. 한편 딥시크는 최근 기업가치 520억~590억달러를 인정받는 조건으로 70억달러 규모의 첫 외부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수년간 외부 투자를 거부해 온 기존 전략을 바꾸는 첫 행보다. koinwon@newspim.com 2026-07-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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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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