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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신도시 선도지구 공모 '역시나 치열'…총 162개 구역 중 63% 제안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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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총 67곳 중 47곳 공모, 2.6만가구 선정보다 5.9배 규모 많아…평균 동의율 90.7% 가장 높아
평촌 19곳 중 9곳 신청, 선정 6천가구보다 4.4배…5개 신도시 중 가장 낮아
산본 주민 동의율 평균 77.6% 가장 낮아

[서울=뉴스핌]김정태 건설부동산 전문기자= 1기신도시 선도지구 선정을 위한 공모에 참여 단지가 최대 모집가구보다 훨씬 많아 경쟁이 치열해 질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1기 신도시 선도지구 공모 접수 결과 총 162개 구역 가운데 99곳에서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선정 총 규모인 2만6000가구(최대 3만9000가구)보다 5.9배인 총 15만3000가구 규모에 달하는 것이다.

5개 1신도시 선도지구 공모 접수 결과 [자료=국토부]

분당신도시의 경우 특별정비예정구역 67곳 중 양지마을(30구역), 시범단지삼성한신(20·S3구역) 등 총 47곳이 공모에 참여했다. 이는 선정 규모 8000가구(최대 1만2000가구)보다 7.4배 많은 총 5만9000가구 규모이다. 이들 제출된 구역들의 동의율은 평균 90.7% 수준이다.

일산 신도시의 경우 공모대상 특별정비예정구역 47곳 중 강촌마을(38구역)과 백마마을(40구역) 등 총 22곳이 공모에 참여했다. 이는 선정 규모 6000가구(최대 9000가구) 대비 5배인 총 3만가구 규모로 제출된 구역들의 동의율은 평균 84.3% 수준이다.

평촌 신도시의 경우 공모대상 특별정비예정구역 19곳 중 은하수 샛별마을(A-4구역)과 샛별한양1·2·3(A-2구역) 등 총 9곳이 공모에 참여했다. 이는 선정 규모 4000가구(최대 6000가구) 보다 4.4배 많은 총 1만8000가구 규모로 제출된 구역들의 동의율은 평균 86.4% 수준이다.

중동 신도시의 경우 공모대상 특별정비예정구역 16곳 중 미리내마을(8구역)과 반달마을A(16구역) 등 총 12곳이 공모에 참여했다. 이는 선정 규모 4000가구(최대 6000가구) 보다 6.6배 많은 총 2만6000가구 규모로 제출된 구역들의 동의율은 평균 80.9% 수준이다.

산본 신도시의 경우 공모대상 특별정비예정구역 13곳 중 퇴계1,2차·율곡주공(3-1구역)과 장미·백합·산본주공(11구역) 등 총 9곳이 공모에 참여했다. 이는 선정 규모 4000가구(최대 6000가구)보다 4.9배인 총 2만가구 규모로 제출된 구역들의 동의율은 평균 77.6% 수준이다.

각 신도시별 평가 기준 [자료=국토부]

국토부는 제안서 접수가 완료됨에 따라 향후 각각 지자체가 발표한 신도시별 평가기준 등 공모지침에 따라 평가가 진행된다. 평가는 제출된 제안서 상의 동의율 등 검증 절차가 10월 중 이뤄지게 되며 지자체-국토부 협의 등의 과정을 거쳐 11월 중 최종 선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1기 신도시 선도지구에 선정되는 즉시 '특별정비계획 수립 패스트 트랙' 절차를 밟게 된다. 국토부는 주민이 특별정비계획을 제안하는 경우 주민이 예비사업시행자와 함께 계획을 신속히 마련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 토지등소유자, 지자체, 예비사업시행자가 함께 협력해 특별정비계획을 수립하는 '협력형 정비지원' 절차를 마련하고 심의도 간소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특별정비계획 수립 시 공공기여 계획이 포함돼야 하는 만큼 11월 중 '특별정비계획 수립 패스트 트랙'과 함께 '공공기여금 산정 및 운영 가이드라인'도 마련해 배포할 계획이다.

정우진 국토부 도시정비기획단장은  "오는 11월까지 선도지구 선정이 차질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특별정비계획 수립 패스트 트랙을 통해 신속한 계획수립과 주민부담 경감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지속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dbman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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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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