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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뿌리기업 경쟁력 제고 위한 인력난 해소·지원 아끼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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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북 경주·영천지역 뿌리기업 현장방문
2세 경영인 건강한 세대교체 방안·인력·금융·R&D 등 지원방안 논의

[경주·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26일 경북지역 뿌리기업을 방문해 공정현장을 둘러보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또 경북도 행정부지사, 경주시장, 영천시장, 관련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인력·금융·R&D 등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용접 등을 통해 소재를 부품으로 만들고 완제품 생산으로 잇는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중요 산업이다.

그러나 제조공정이 힘들고 근로환경이 열악하다는 인식 등으로 인력난이 지속되고 영세한 업체가 많아 공정 자동화·첨단화 전환에 애로를 겪고 있는 상황이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26일 경북 경주시와 영천 지역 뿌리기업을 방문해 공정현장을 둘러보고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경북도] 2024.09.26 nulcheon@newspim.com

이번 한 총리의 경북 경주와 영천지역 뿌리기업 현장 방문은 공정 자동화와 생산성 혁신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과 근로자를 격려하고, 뿌리기업이 겪고 있는 성장과 혁신의 장애요인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키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총리가 직접 찾은 한호산업은 자동차 동력전달(파워트레인) 부품을 생산해 현대위아에 납품하는 회사이다.

한호산업은 지능형 뿌리공정시스템 구축사업(2021년 산업부)과 제조기반기업 공정자동화 지원사업(2024년 중기부) 등을 통해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첨단화·자동화를 통해 청년층이 취업을 선호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한 총리는 현장 근로자와 일일이 손을 잡으면서 "우리 자동차 산업이 세계 최고 수준에서 경쟁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땀방울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하고 격려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뿌리기업 대표들은 기업 경영 관련, 인력, 금융, R&D, 규제 등 다양한 분야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특히 청년인구 감소와 업종 취업 기피 현상에 따른 인력 확보와 운영자금 및 설비투자를 위한 자금 융자 문제 등의 어려움을 제시하고 정부 지원 확대와 다양한 제도 개선방안을 건의했다.

뿌리기업인 한호산업(강명석 공동대표)과 삼흥열처리(주성우 사장) 등 가업을 승계한 2세 경영인이 참석해 청년 경영인이 겪는 애로와 뿌리산업의 건강한 세대교체를 위한 논의도 이뤄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학홍 경북도행정부지사는 "전기차 산업 발전을 위해 후방산업 생태계 조성 거점 구축과 뿌리기술 기반의 모빌리티부품기업 지원을 위해 경주를 중심으로 미래차 소부장특화단지 조성"을 건의했다.

한덕수 총리는 "뿌리산업이 튼튼히 갖춰져야 우리 주력산업(자동차·조선 등)과 첨단산업(반도체 등)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그동안 뿌리산업을 튼튼하게 지탱해온 기업과 근로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정부는 뿌리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첨단 AI 기술 적용 등 핵심 R&D를 확대하고, 뿌리기업 청년 채용 우대, 근로환경 개선 등 인력난 해소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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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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