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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세수 찬바람에도 흔들림 없는 취득세 추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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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세무조사로 취득세 36억 원 추징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시는 올해 8월 말 기준으로 작년 취득세 추징액인 29억 원을 뛰어넘은 36억 원을 추징하여 작년 대비 120%를 조기에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남은 연말까지 더욱 박차를 가해 좋은 성과를 내겠다는 목표다.

지방세 경감 혜택을 받은 감면 부동산의 경우 정당한 사유 없이 취득일부터 1~5년의 유예기간 동안 다른 용도로 사용하거나 임대·매각 등의 사유가 발견되면 감면받은 취득세와 재산세 등을 추징하게 된다.

파주시청. [사진=파주시] 2024.09.21 atbodo@newspim.com

시는 올해 1월부터 감면받은 부동산이 감면 목적대로 사용했는지를 조사해 왔다. 특히 '개인의 법인 도급 신축건축물' 조사, '임차권 있는 경매 취득 부동산' 조사 등 다각적인 조사기법으로 기획조사를 추진했다. '지방세 사후관리 조사원'을 운영해 현장 조사를 강화해 현재까지 36억 원에 달하는 취득세를 추징했다.

취득세 추징 유형으로는 '창업중소기업의 취득 부동산'이 전체 추징액 대비 34%인 12억 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합병·분할 승계 부동산'과 '노인복지시설용 부동산'이 8%로 각각 3억 원이었다.

추징 사유는 '타인에게 임대한 경우'가 전체 추징 건 대비 44%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유예기간 내 매각한 경우'가 22%를 차지했다.

구자정 납세지원과장은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로 세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 속에서도 다각적인 조사기법과 현장조사로 좋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공정한 세정 운영으로 시민 중심의 파주를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지난해 9월부터 우편으로만 발송하던 감면 안내 업무에 '업무 자동화(RPA)'를 도입해 감면 안내 문자를 정기적으로 발송하고 있다. 올해 말에는 전국 최초로 '무인민원단말기'를 설치해 납세자가 여러 기관 방문 없이 '단말기'에서 지방세를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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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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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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