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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엠브레이스, AI 기반 미디어 콘텐츠 관리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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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클로바X' 활용한 새 협업 모델 개발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네이버클라우드가 CDN 및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 기업 엠브레이스와 AI 기반 미디어 콘텐츠 관리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네이버의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X'와 엠브레이스의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 오스트림을 결합한 새로운 협업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네이버클라우드 측은 "이 모델을 통해 콘텐츠 음성의 텍스트 변환, 자막 기반 줄거리 요약, 콘텐츠 메타데이터 생산 등의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네이버클라우드]

구체적으로 네이버클라우드는 ▲등장인물과 상황의 데이터베이스화를 통한 연관 콘텐츠 제공 및 타임스탬프 추출 ▲불법·부적절 영상 판별 ▲영상 구간별 최적 화질 유지를 위한 비트레이트 적용 등의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네이버클라우드는 이외에도 클로바 스피치, 파파고 등 자사의 AI 상품과 VOD Station, VPE 등 미디어 상품을 엠브레이스의 CMS와 결합해 클라우드 상품 전반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화영 네이버클라우드 클라우드 이노베이션 리더는 "미디어 분야는 생성형 AI의 적용이 무궁무진한 분야"라며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다양한 솔루션들과 결합해 국내외 미디어 시장에서 AI 사용이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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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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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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