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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더 어울림 in 토론토' 개최…신기술융합콘텐츠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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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은 신기술융합콘텐츠 글로벌 페스티벌 '더 어울림(The Oulim)'을 캐나다 토론토 디자인 익스체인지에서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더 어울림은 국내를 대표하는 우수 신기술융합콘텐츠를 현지 소비자와 기업 대상 선보이는 전시 행사로, K콘텐츠 및 국내 콘텐츠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AI 강국 캐나다에서 진행되는 만큼, ▲신기술융합콘텐츠 전시 외에도 적극적인 ▲비즈매칭과 ▲IR 피칭 프로그램으로 현지 인공지능, 게임, 디지털 미디어 분야 투자자들의 국내 기업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더불어 AI, 가상현실, 글로벌 게임 부문 투자 및 컨설팅 전문가 제임스 허스트하우스(James Hursthouse)를 중심으로 캐나다의 인공지능 산업과 K콘텐츠산업의 연관성을 다루는 ▲세미나를 개최해 업계 성장 방향성에 대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시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AI 및 디지털휴먼 ▲미디어아트 ▲메타버스&게임 ▲블록체인(NFT) 콘텐츠 ▲파생형 콘텐츠 등 5개를 테마로 총 20개 기업, 30여 종의 신기술융합콘텐츠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더 어울림 in 토론토' 포스터 [사진=콘진원] 2024.09.09 alice09@newspim.com

AI 및 디지털휴먼 콘텐츠는 ▲크리에이티브마인드의 AI 음악 작곡 소프트웨어 'MUSIA ONE' ▲앙트러리얼리티의 AI 메이크업 솔루션 'Twinit AI makeup' ▲플라스크의 AI 애니메이션 자동화 솔루션 'MOTION: AI 3D Animation Tool' ▲스튜디오 메타케이의 AI 버추얼 아티스트그룹 시즌의 'AI Virtual Artist iaaa&suvi' ▲UNC의 버추얼 인플루언서 및 AI 작곡가 'Aimy Moon' 등을 선보인다.

미디어아트는 ▲칼로스의 '양재천', '라이프' ▲포스트미디어의 '강산에 펼친 풍요로운 세상, 강산무진도', '종묘제례악, 조선을 노래하다' ▲문화유산기술연구소의 '칠보산도, 미지의 여정' ▲부스트온의 '인왕제색도의 꿈', '라온 코리아' 등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메타버스&게임은 ▲구스랩스의 메타버스 홈트 'FIVA', NHN EDU의 3D 메타버스 학습 경험 플랫폼 'Wonderverse', 인기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IP 기반의 ▲아더월드의 디지털 컬렉터블 플랫폼 'Solo Leveling: Unlimited (= SL:U)' 등을 전시한다.

블록체인 콘텐츠에서는 ▲엘펙토리 ▲이너스페이스 ▲더문랩스가 국내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NFT 작품을 NFT 갤러리를 통해 전시한다. 파생형 콘텐츠는 ▲에이아이바의 'W4U'와 인터렉티브 패션 컬렉션 'Graphene Haus' ▲아모레퍼시픽의 틱톡게임 'TikTok Mini-game', 메타버스 'THE ISLE ADVENTURE' ▲에이스토리와 더 샌드박스 코리아가 함께 선보이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크래시' IP 기반의 메타버스 등으로 구성된다.

이 밖에도 ▲달콤소프트의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 연계 리듬게임 'SUPERSTAR SERIES'와 ▲라이터스 컴퍼니의 위치 기반 K팝 커뮤니티 플랫폼 'Kooky' 등 국내 우수 신기술융합콘텐츠를 선보이며, 현지 관람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남걸 콘진원 게임신기술본부 본부장은 "AI, 메타버스, NFT 등 다양한 기술과 어우러진 미래형 콘텐츠 체험의 장을 만들겠다"라며, "국내 우수 콘텐츠 IP가 기술로 새롭게 구현되고, 전 세계에서 유통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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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의 9배 'KBO 개막전 암표' [서울=뉴스핌] 나병주 기자 = 오는 28일 2026 KBO리그 정규시즌이 개막하는 가운데, 온라인 리셀 플랫폼을 중심으로 암표 거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정가의 9배에 달하는 가격에 표가 공공연히 거래되고 있지만, 이를 제재할 개정법 시행이 아직 반년이나 남아 사실상 단속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티켓 리셀 플랫폼 '티켓베이'에는 개막전 입장권이 정가의 몇 배에 달하는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는 정가 1만4000원(1루 내야지정석)짜리 표가 최소 11만9000원에, 정가 2만5000원(원정 응원석)짜리 표는 25만원에 올라와 있다. 같은 날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KT 위즈 경기 역시 정가 1만8000원짜리 1루 네이비석이 최소 16만원까지 치솟은 상태다. [서울=뉴스핌] 21일 열린 롯데와 한화의 시범경기에서 빼곡하게 가득 차 있는 관중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2026.03.21 wcn05002@newspim.com *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습니다.  이처럼 암표가 성행하는 이유는 현행 법 체계의 허점 때문이다. 국민체육진흥법(제6조의2)은 매크로 프로그램 등을 이용한 티켓 부정 판매만을 처벌 대상으로 한정한다. 매크로를 쓰지 않고 개인이 직접 표를 선점해 웃돈을 붙여 되파는 행위는 현행법상 단속이 쉽지 않다. 티켓베이 같은 리셀 플랫폼은 전자상거래법상 '통신판매중개업자'로 분류돼 법적으로는 티켓을 직접 파는 당사자가 아니라 개인 간 거래를 연결해 주는 역할로 취급된다. 현행법이 암표를 판매한 개인을 중심으로 설계돼 있다 보니 이들에게 책임을 묻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정부와 국회는 최근 법적 근거를 마련하며 제재 강화에 나섰다. 지난달 24일 국무회의에서 공포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매크로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공정한 구매 과정을 방해하는 모든 재판매 목적의 부정구매와 상습적인 부정판매가 금지된다. 적발 시 암표 판매자에게 판매 금액의 최대 50배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부정 이익을 전액 몰수·추징한다. 불법 거래를 알선·방조한 온라인 플랫폼에 대해서도 시정명령 등 제재 근거를 신설하고 불법 행위를 신고한 사람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규정도 담았다. 문제는 이처럼 강력한 제재를 담은 개정안의 시행일이 오는 8월 28일이라는 점이다. 당장 이번 주말 개막전을 포함해 2026시즌 전반기 내내 온라인 암표 거래는 사실상 단속 공백 상태에서 계속될 수밖에 없다. 단속 공백기를 메우기 위해 한국야구위원회(KBO)와 각 구단도 자체적인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SSG 랜더스는 1인당 예매 가능 수량을 기존 12매에서 6매로 축소하고 취소 마감 기한을 경기 4시간 전에서 당일 오전 10시로 앞당기는 등 예매 문턱을 높였다. 이처럼 구단들이 예매 기준을 손보고 단속을 강화하고 있지만 암표를 뿌리까지 뽑기에는 역부족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또 다른 구단 관계자는 "구단 차원에서 매크로 탐지 프로그램 등을 돌리며 암표를 막으려 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완전히 차단하기는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법 시행 이후에도 현장 단속과 해석 과정에서 혼선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 경찰 관계자는 "법이 개정됐지만 조항상 모호한 부분이 많다"며 "정가 대비 어느 정도 값을 부풀렸을 때 부정판매로 볼 수 있는지 등 기준이 구체적으로 정리되지 않아 향후 판례가 쌓여야 범위가 명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lahbj11@newspim.com 2026-03-2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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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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