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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저도 곤충 먹어볼래요"…다양한 체험행사로 전세대 아우른 '농업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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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양재센터서 '2024 농업박람회' 개최…오는 8일까지
곤충식품 시식·K콩 페스타 등 다양한 체험행사 준비돼
그림자 마을 등 지역 농촌마을 홍보관도…가족단위 多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우와 곤충으로 만든 과자는 처음 봐요! 저도 먹어볼래요."

지난 6일 서울 양재동 에이티(aT) 센터에서 개최된 '2024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곤충산업관에서 어린아이들은 곤충으로 만든 식품을 보고 기대를 한껏 드러냈다.

서울 서초구 양재초등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박람회장을 찾은 정민준(9) 군은 "처음엔 곤충으로 만든 과자라고 해서 신기했는데 먹어보니까 너무 맛있어요. 또 먹어보고 싶어요"라며 연신 손을 들었다.

오는 8일까지 열리는 '2024 농업박람회'는 '농업의 가치와 꿈을 보다'라는 큰 주제 아래에 농업과 삶, 농업의 도전과 미래, 색깔 있는 농업, 활기찬 농촌이라는 4가지 테마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지난 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2024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서 아이들이 과자를 시식하고 있다. 2024.09.06 plum@newspim.com

아이들의 발걸음은 말산업관으로 이어졌다. 한국마사회는 박람회 운영 기간 실제 말과 교감을 할 수 있는 '포니체험관'을 운영한다. 관람객은 '포니'와 사진을 찍고 스탬프를 인증받으면 에코백 등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포니체험관 옆에는 안전하게 승마를 즐길 수 있는 기승 시뮬레이터 체험관이 마련됐다. 가족과 함께 박람회를 찾아온 김영자(41) 씨는 "박람회가 우리 같은 어른들한테만 재밌는 게 아니라 아이들까지 즐길 수 있게 되어있어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반려동물체험관도 인기 만점이다. 반려동물체험관에는 반려동물 무료 건강 상담, 진료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농림축산검역본부의 검역탐지견과 은퇴한 검역탐지견의 입양 홍보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3층에 위치한 올해의 농산물관은 인파로 인해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올해는 국산 콩을 활용한 K-콩 페스타 행사가 진행된다. 콩 품종 등 기본적인 정보 제공은 물론 풀무원 지구식단 등에서 시식·체험행사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경기도 수원에 거주하는 대학생 김시연(22) 씨는 "대학 동기가 풀무원 지구식단 행사에 참여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는데, 그걸 보고 박람회에 오게 됐다"며 "콩으로 다양한 식품이 만들어지는 것에 놀랐고, 특히 비건 식품에 관심이 가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지난 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2024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서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2024.09.06 plum@newspim.com

청년들은 삼삼오오 짝을 지어 K-푸드관으로 발걸음을 바삐 옮겼다. 이곳에서는 인기 수출품인 올곧 냉동김밥, 봉땅꽈배기, 약과, 비비도 만두 등과 우리나라 전통주 시음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식품관을 둘러본 대학생 박수현(24) 씨는 "박람회라고 해서 전시회와 비슷한 성격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시식, 체험 등 즐길 거리가 많아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며 "오늘은 어머니를 모시고 왔는데 내년에는 아버지까지 같이 모시고 오고 싶다"고 호평을 건넸다.

이번 박람회는 '농촌, 공간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농촌특화지구관이 핵심 테마관으로 운영된다. 농식품부는 새롭게 도입되는 농촌공간계획 제도와 7대 농촌특화지구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새로운 농촌 공간과 삶의 모습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꾸몄다.

특히 충남 부여에 위치한 송정 그림책 마을을 소개하는 홍보관에는 어르신들의 호기심이 이어졌다. 송정 그림책 마을은 어르신들이 직접 글을 짓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로 활동하며 방문객들에게 농촌의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

이같은 송정 그림책 마을의 매력에 방문객 수는 연간 1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선정 그림책 마을 사무국장은 "이곳은 영농협동조합으로 마을 수입을 모든 구성원이 나눠 갖는다"고 귀띔했다.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지난 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2024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서 한 참가자가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2024.09.06 plum@newspim.com

귀농귀촌관에서는 아쉬운 탄식이 나오기도 했다. 올해 박람회 귀농귀촌관에 자리 잡은 지자체는 전북특별자치도, 전라남도 뿐이다. 한 어르신은 "고향이 충청도인데 부스가 없어서 아쉽다"고 토로했다.

이 어르신은 "1층부터 3층까지 전부 둘러봤는데 우리나라 농업이 이렇게 변했다는 거에 놀라고 있다"며 "우리같은 '농촌세대'는 물러나고 새로운 젊은이들 세대가 오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쌀 홍보관을 찾은 박순락(67) 씨는 "현재 지구를 지키는 농부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다"며 "친환경 농산물에 관심이 많아 열의를 갖고 박람회를 오게 됐다. 볼거리가 많아 즐겁다"고 소감을 남겼다.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는 오는 8일까지 개최된다. 지난해에는 사전 팝업홍보관과 사흘간의 박람회 현장에 약 9만4000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지난 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2024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서 참가자들이 입장하고 있다. 2024.09.06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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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설문] 바람직한 정당체제는? [서울=뉴스핌] 김종원 정치부장 = 22대 현역 국회의원 10명 중 6명(60%)은 한국 정당의 가장 바람직한 지도체제와 관련해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권한을 분담하는 이원적 지도체제'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치학자 10명 중 5명(49%)도 현역 국회의원과 동일하게 '당대표와 원내대표의 이원적 지도체제'를 가장 바람직한 지도체제라고 답했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은 올해 창간 23주년을 맞아 14회 서울이코노믹 포럼을 오는 4월 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면서 한국정치학회(회장 윤종빈)와 공동 기획으로 국회의원·정치학자를 대상으로 정치개혁 인식 심층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현역 국회의원 50명·정치학자 100명 심층 설문 올해 6·3 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둔 상황에서 뉴스핌과 한국정치학회 공동기획 설문조사 결과는 적지 않은 시사점을 준다. '정치 정쟁에서 실용으로 대전환'이라는 대주제 속에 실시된 이번 설문조사는 현재 한국의 정치개혁이 '정당의 민주주의, 당내 민주주의'가 선결되지 않고서는 실질적인 정치개혁을 이룰 수 없다는 문제 인식 속에서 진행됐다. 현역 국회의원 50명과 정치학자 1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25일까지 한 달 간 ▲정당 민주주의 ▲정치신뢰 ▲정치제도 ▲국회 입법 생산성 분야로 나눠 심층적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특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국의 정당들이 크고 작은 공천 잡음과 난맥상을 보이는 가운데 이번 정치개혁 인식 설문조사 결과가 한국 정치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 정당 민주주의 선결돼야 실질적인 정치개혁 가능해 무엇보다 한국 정당의 당내 민주주의 수준이 낮은 편이라고 답한 현역 국회의원 중 '당내 민주주의를 가장 저해하는 요인'으로 61.9%가 '후보자 공천 과정의 중앙집중적 운영'이라고 가장 많이 답했다. '당대표에 권한이 집중된 정당 구조' 47.6%, '당론 결정 과정의 중앙집중적 운영' 47.6%, '특정 계파 또는 정치세력 중심의 정당 운영' 47.6%로 비슷하게 뒤를 이었다. 7개 예시 중 최대 3개까지 선택할 수 있는 이번 조사에서 '공천의 중앙집중'이 정당 민주주의 저해 1순위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역 국회의원들은 가장 바람직한 공천 방식과 관련해 '완전 국민경선제'(오픈 프라이머리)를 40%로 가장 선호했다. '당원 중심 상향식 공천'(34%)도 비교적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독립적인 공천기구 설치'(12%)가 대안으로 선택됐다. 현행 공천 관행이 폐쇄적이고 중앙집중적이라고 의원들은 봤다. ◆현역 의원 70% '현행 정당 지도체제 제도적 변화 필요' 특히 현역 의원들은 '현행 정당의 지도체제에 대한 제도적 변화가 필요하다'는데 무려 70%('그런 편이다' 60%+'매우 그렇다' 10%)가 답했다. '향후 한국 정당의 가장 바람직한 지도체제'에 대해서는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권한을 분담하는 이원적 지도체제'가 60%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번 설문조사의 책임연구원인 윤종빈 한국정치학회장(명지대 정외과 교수)은 "당 운영과 원내 운영을 분리해 각각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국회의원들의 문제의식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윤 회장은 "당대표는 당 전체의 비전과 조직관리, 원내대표는 국회 협상과 입법, 의원단 관리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책임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역 의원들은 당대표와 원내대표의 이원화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원내대표의 권한을 강화하고 원내정당 체제와 상임위원회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윤 회장은 "균형 있는 지도부 수립을 위한 원내 정책 정당화가 필요하다는 인식의 공감대가 어느 정도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당대표 중심 체제의 대안으로 당대표-원내대표 권한 분산과 원내 정당화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정치학자 '공천 과정 중앙집중' 정당 민주주의 약화 핵심 정치학자 100명을 대상으로 한 '가장 바람직한 한국 정당의 지도체제'에서도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권한을 분담하는 이원적 지도체제'를 49%로 가장 선호했다. '당대표를 폐지하고 원내대표 중심으로 운영되는 원내 정당체제' 20%, '중앙당을 축소하거나 폐지하고 국회의원 중심으로 운영되는 분권형 정당체제' 20%로 비슷했다. 다만 '현행 당대표 중심체제' 존속에 대한 선호도는 9%에 불과했다. 일각에서 제기돼 온 '집단지도체제'는 1%로 미미했다. 한국의 당내 민주주의 수준이 낮은 편이라고 답한 정치학자들의 10명 중 8명인 81%가 '당내 민주주의 발전을 가장 저해하는 요인'에 대해 '후보자 공천 과정의 중앙집중적 운영'이라고 답했다. '특정 계파 또는 정치 세력 중심의 정당 운영' 55.7%, '당론 결정 과정의 중앙집중적 운영' 49.4%, '당대표에 권한이 집중된 정당 구조' 48.1% 순이었다. 정치학자들도 현역 국회의원들과 마찬가지로 '공천의 중앙집중'이 정당 민주주의를 약화하는 핵심 요인으로 봤다. ◆6·3 지선 정국 속 공천 방식 '완전국민경선' '상향식' 선호 '가장 바람직한 공천 방식'으로는 '당원 중심의 상향식 공천' 35%, '완전 국민경선제'(오픈 프라이머리) 31%, '독립적인 공천기구 설치' 27%로 다소 비슷했다. 현역 국회의원들이 '완전 국민경선제' 40%, '당원 중심 상향식 공천' 34%, '독립적인 공천기구 설치' 12%인 것과는 다소 차이를 보였다. 윤 회장은 "당원 중심 상향식 공천과 오픈 프라이머리는 공천의 민주성을 강조하는 공통점이 있다"면서 "독립적 공천기구 설치는 공천 과정의 공정성에 조금 더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윤 회장은 "정치학자들은 어떤 공천 방식이든 공천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가 우선돼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진단했다. ◆정치학자 79% '당내 민주주의 수준 낮다', 60% '당대표 권력 집중' 특히 정치학자의 무려 76%('매우 그렇다' 14%+'그런 편이다' 62%)가 '현행 한국 정당의 지도체제에 제도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압도적으로 높은 의견을 보였다. 대다수 정치학자들은 현재 당 지도체제가 당내 갈등을 조정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 효과적이지 못하다고 평가했다. 당대표에 권한이 집중된 구조를 개혁해야 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특히 공천 과정에서 당대표의 영향력을 축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컸다. 정치학자들은 '현재 한국 정당은 당대표에게 권력이 지나치게 집중돼 있다'는 것에 대해 60%('매우 동의한다' 8%+'동의한다' 52%)가 동의했다. '한국 정당의 당내 민주주의 수준'에 대해서도 무려 79%('매우 낮다' 22%+'낮은 편이다' 57%)로 10명 중 8명 가까이가 낮다고 평가했다. 당내 민주주의 수준이 높다는 응답은 3%에 그쳤다. 정당 민주주의 취약성과 수직적 당 운영 구조의 위기를 그대로 보여준다. 윤 회장은 "정당 의사결정 과정에서 당대표와 중앙당 지도부가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점과 당대표에게 권력이 지나치게 집중돼 있다는 점에 현역 의원과 정치학자 집단 간에 큰 이견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두 집단 모두 정당 내 민주주의 수준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우세했다"면서 "정당 지도체제에 대한 제도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일치했고 바람직한 지도체제로 '당대표와 원내대표의 권한 분담을 통한 이원화 체제'를 가장 선호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진단했다.  ◆뉴스핌, 한국 언론 첫 '4당 원내대표' 정책 토론장 마련 뉴스핌은 한국정치학회와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포럼 당일인 9일 오전 11시부터 한국 정치의 개혁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정책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윤 회장 사회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김영배 의원, 제1야당인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와 최형두 의원, 조국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가 한국 언론 사상 처음으로 4당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참석하는 정책토론이 진행된다.  입법 당사자인 4당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직접 정책토론에 나와 실질적인 정치개혁 입장을 밝힌다는 것은 그 의미가 적지 않다. 이번 토론은 뉴스핌TV 유튜브 방송으로도 실시간 라이브 중계된다. 이번 설문조사의 공동연구원으로는 한의석 성신여대 정외과 교수, 최현진 경희대 정외과 교수, 윤성원 한양대 정외과 조교수, 임희수 연세대 정치학과 BK21 박사 후 연구원이 참여했다. 뉴스핌은 설문조사 결과를 이번 포럼 토론 이후에도 뉴스핌TV '이슈터미네이터' '정국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정치개혁 차원에서 실질적 해법을 강구하는 정책 공론화의 장을 마련해 나간다.   kjw8619@newspim.com 2026-04-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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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첫 AI 모델 '뮤즈 스파크' 공개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마크 저커버그의 메타 플랫폼스가 대규모 투자를 통해 구성한 연구팀의 첫 인공지능(AI) 모델인 '뮤즈 스파크(Muse Spark)'를 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AI 경쟁에서 경쟁 업체들을 따라잡기 위한 행보다. 뮤즈 스파크는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랩(MSL)이 개발한 새로운 뮤즈 시리즈다. 지난해 메타는 스케일 AI에 143억 달러를 투자해 최고경영자(CEO)인 알렉스 왕이 슈퍼인텔리전스 랩을 이끌도록 했다. 뮤즈 스파크는 초기 메타 AI 앱과 웹사이트에 적용될 예정이다. 몇 주 후에는 왓츠앱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스마트 글래스에 탑재된 기존 라마(Llama) 모델을 대체하게 된다. 평가 회사인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에 따르면, 뮤즈 스파크 모델은 전반적인 AI 모델 테스트에서 공동 4위를 차지했다. 메타가 공개한 벤치마크에 따르면 뮤즈 스파크는 경쟁 제품인 제미나이 3.1 프로와 GPT 5.4, 그록 4.2와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성적을 냈다. 차트 이해 능력을 나타내는 'CharXiv Reasoning' 지표는 86.4%로 경쟁 제품 중 가장 높았고, 다중양식(멀티모달) 인식 능력을 측정하는 'MMMU 프로' 점수도 80.4%를 나타냈다. 메타는 블로그 게시물에서 "뮤즈 스파크는 멀티모달 인식과 보건, 에이전트 태스크에서 경쟁력 있는 성능을 보여준다"며 "우리는 장기 에이전트 시스템과 코딩 작업 등 현재 성능 차이가 있는 영역에 계속 투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메타의 주가는 강세를 보였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3시 59분 기준 메타는 전장보다 6.52% 급등한 612.56달러를 기록했다. 메타플랫폼스가 8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모델인 뮤즈 스파크를 공개했다.[사진=메타플랫폼스] 2026.04.09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4-09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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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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