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라이브
KYD 디데이

KT, 장기이용 혜택 '초대드림'으로 스페셜 캠핑 행사

기사입력 : 2024년09월06일 15:01

최종수정 : 2024년09월06일 15:01

유무선 장기이용 고객 초청 이벤트 '가족과 함께하는 스페셜 캠핑' 마련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KT가 지난 8월 장기이용 혜택을 개편하며 선보인 문화 이벤트 '초대드림'에 장기고객 172가족을 초청해 스페셜 캠핑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KT '초대드림'은 스포츠경기, 음악 축제, 캠핑장 등 매월 특별한 문화 이벤트에 고객을 초대하는 장기고객 우대 혜택이다. 9월의 초대드림은 KT 전용 캠핑장(강원도 횡성군 병지방 오토캠핑장)에서 진행하는 '스페셜 캠핑' 행사로 마련했다.

KT 가족 고객이 KT 전용 캠핑장에서 캠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 [사진=KT]

KT는 KT닷컴의 '장기고객 감사드림 프로그램'에 응모한 고객 중 172가족을 추첨해 6·7·13·14일 총 4회에 걸쳐 스페셜 캠핑을 진행한다. 이번 응모에는 총 2만7000명의 장기 고객들이 참여해 큰 관심을 보였다.

캠핑 참여 고객에게는 KT 캠핑키트(자개모빌키트, 행택 등)와 함께 KT 제휴사 20만원 상당의 웰컴 푸드 패키지를 함께 제공한다. CJ제일제당 햇반 등 간편조리식품 11종과 차오차이 서양식 5종과 중식 5종, 아임에코 생수, G7커피, 맥스 부탄가스 등 캠핑에서 간편히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준비했다.

또한, 가족사진 촬영이나 물총게임 등과 같은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들도 함께 마련했다. 이외에도 오는 13일과 14일 스페셜 캠핑에서는 캠핑 초보 가족들을 위해 텐트와 매트 등 캠핑 장비를 무료로 대여할 예정이다.

지난 7월부터 시작한 '초대드림' 응모에는 3회째인 현재까지 약 7만명 이상의 장기 고객들이 참여했다. 지난 8월 초대드림 '보야지 투 자라섬' 뮤직 페스티벌은 총 4.7만명이 응모해 총 5천 명의 장기고객이 참여하며 9: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KT는 앞으로도 자사의 스포츠(야구)와 문화(뮤직페스티벌, 스페셜캠핑)등 문화 행사들을 장기고객 혜택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KT는 10월 초대드림 '스페셜 캠핑' 공지를 KT닷컴과 패밀리박스 앱, Y박스 앱을 통해 조만간 안내할 예정이다. 영화관에서 진행 예정인 11월 초대드림 소식 또한 함께 공개한다.

김영걸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 상무는 "장기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진정성 있는 문화 혜택을 기획했다"며 "고객들이 'KT쓰길 잘했다'를 느끼실 수 있도록 만족도 높은 혜택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ji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강릉 옥계항 코카인 추정 마약 대량 적발 [세종=뉴스핌] 백승은 기자 =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수색애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마약을 대량 적발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전날 두 기관은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수사국(HSI)으로부터 A선밖에 마약이 숨겨져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A 선박은 벌크선으로 3만2000톤이며, 승선원 외국인은 20명이다.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수색해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마약을 대량 적발했다. [사진=관세청] 2025.04.02 100wins@newspim.com 두 기관은 합동 검색작전을 수립하고, 선박의 규모가 길이 185미터(m)인 점과 검색 범위 등을 고려해 서울세관·동해해경청 마약 수사요원 90명 및 세관 마약탐지견 2팀 등 합동 검색팀을 구성했다. 검색팀은 2일 오전 6시 30분 옥계항에 긴급 출동해 A 선박이 입항한 직후 선박에 올라타 집중 수색을 실시했다. 수색 중 검색팀은 선박 기관실 뒤편에서 밀실을 발견했고, 집중 수색 결과 개당 약 20킬로그램(kg) 전후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질이 담긴 박스 수십 개를 발견했다. 검색팀이 간이시약으로 검사한 결과 코카인 의심 물질로 확인됐다. 정확한 중량은 하선 이후 정밀 계측기를 통해 측정하고 마약 종류는 국가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확인할 예정이다. 앞으로 관세청과 해경청은 합동수사팀을 운영해 해당 선박의 선장 및 선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밀수 공모 여부와 적발된 마약의 출처 등을 수사할 계획이다. 국제 마약 밀매 조직과의 연관성도 고려해 미국 FBI와 HSI 등 관계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100wins@newspim.com 2025-04-02 17:57
사진
재주는 트럼프가, 돈은 브라질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세로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주요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대중(對中) 관세에 맞서 미국산 농산물에 보복 관세를 매기며 대체 수입처로 브라질을 주목하고 있다. 수출입 컨테이너 [사진=블룸버그] 중국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하기 전부터 브라질산 대두를 비축하기 시작했고, 올해 1분기 필요한 물량의 거의 전량을 브라질에서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 수준이었던 브라질산 비중과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다. 가격도 상승세다. 상파울루대학 산하 연구기관 세페아(CEPEA)에 따르면, 브라질 항구에서 선적되는 대두의 프리미엄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10% 관세를 발표한 직후 일주일 동안 약 70% 급등했다. 3월 선적 기준으로는 부셸당 85센트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닭고기와 달걀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다. 브라질의 가금류·돼지고기·달걀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브라질동물단백질협회(ABPA)의 히카르두 산틴 협회장은 올해 들어 브라질의 닭고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달걀 수출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미국과 달리 조류 인플루엔자를 겪고 있지 않아, 안정적인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미국산 닭고기에 1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브라질산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실 브라질과 중국의 교역 관계는 최근 수년 빠르게 확대됐다.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쇠고기, 철광석, 석유 등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은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맞춰 수출을 확대해 왔고, 중국은 브라질의 인프라 건설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브라질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만과 도로, 철도 등 주요 기반 시설 건설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주요 신발 수출국인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아시아를 제외하고 최대 신발 생산국인 브라질이 그 자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 하롤두 페헤이라 브라질 신발산업협회(Abicalçados) 회장은 "브라질산 제품에 별다른 관세가 없다면, 미국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무역전쟁 국면에서 오히려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는 브라질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오르며 뉴욕 증시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상승, 연중 5% 가까이 하락한 뉴욕증시의 S&P500 지수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koyfin] wonjc6@newspim.com   2025-04-02 15:30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