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음식과도 가장 잘 어울리는 맛, 그대로 캔에 담아내 편의성과 맛 모두 잡아
하이볼 RTD 시장 성장세 속, 진정성ᆞ정통성으로 승부수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국내 하이볼 시장의 선두주자 짐빔이 '짐빔 하이볼 진저'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출시된 레몬과 자몽 맛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후속작으로, 하이볼 애호가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짐빔 |
'짐빔 하이볼 진저'는 기존에 마시던 기본 하이볼의 청량하고 깊은 맛을 그대로 캔에 담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2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짐빔의 대표 위스키 '짐빔 화이트'의 가볍고 부드러운 맛을 완벽한 비율로 블렌딩해, 갓 제조한 하이볼의 맛을 그대로 구현했다. 용량은 350ml, 알코올 도수는 5%이다. 짐빔 하이볼은 짐빔 위스키가 함유된 제품으로, 하이볼 애호가들 사이에서 '진짜 하이볼'의 진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짐빔 관계자는 "짐빔 하이볼은 하이볼 RTD 시장에서 정통성을 유지한 제품이다."라며, "이번 '진저' 맛은 소비자들이 기존에 마셨던 대중적인 하이볼 맛, 즐겨 마시던 하이볼의 맛을 그대로 캔에 담아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언제 어디서든 하이볼의 정석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완벽한 선택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짐빔 하이볼 진저는 국내 편의점과 대형 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whits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