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추경호 "민주당 계엄령 발언, 상상에 기반한 괴담 선동일 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일제히 선동 가담…단 한 명도 근거 못 내놔"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더불어민주당의 '계엄령 준비 의혹' 발언과 관련 "근거도 현실성도 없고 오로지 상상에 기반한 괴담 선동일 뿐"이라고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통해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계엄령 선동 발언을 던지자 어제는 여러 민주당 의원들이 일제히 거들며 선동에 가담했다. 하지만 단 한 명도 제대로 된 근거를 내놓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사진=뉴스핌 DB]

추 원내대표는 "민주당 의원들은 '어딘가에서 그런 계획과 기획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을 거다', '일종의 경고 차원에서 한다'며 본인들의 선동에 구체적인 근거가 없다는 것을 사실상 자인했다"며 "이런 선동이 통한다고 믿는 것 자체가 국민을 우습게 보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민주당이 괴담 선동에 목 매는 이유는 22대 국회 개원 이후 일관된 목표인 개딸 결집, 이재명 대표 사법리스크 방탄, 대통령 탄핵 정국 조성을 위한 선동정치 연장 선상에 있는 것"이라며 "당파적인 이익을 위해서라면 나라 뒤흔드는 것쯤은 아무렇지 않다는 민주당식 괴담정치를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서범수 국민의힘 사무총장도 민주당을 겨냥해 "이상한 사람들의 이상한 빌드업"이라며 "아무리 들어도 납득되지 않는 참으로 비상식적인 정치 공세"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과거 청담동 술자리 의혹처럼 제1거대야당의 반복되는 카더라식 의혹 제기에 모든 국민들이 '도대체 이게 뭐지' 하는 분위기"라며 "민생 현안 해결은 뒷전이고 오직 이상한 이야기 덮어씌우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드라마나 영화에 나올 법한 상상 속의 이야기에 제발 빠져나오길 바란다"며 "이상한 이야기의 정치공세 피해자는 결국 국민"이라고 말했다.

배준영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도 "민주당은 여전히 실체도 근거도 하나 제시 못하면서 괴담 날조 선동 의혹 제기만 계속 하고 있다"며 "결국 모든 건 민주당이 주장하는 탄핵 국면 대비를 위한 계엄령 빌드업이 아닌 불체포특권 폐지를 대비한 민주당의 빌드업"이라고 지적했다. 

allpa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