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삼성화재는 30일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제1기 삼성화재 일반보험부문 대학생 서포터즈인 '삼성화재 리틀 일반러(이하 삼.이.일)'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이.일'은 올해 처음 진행되는 대학생 서포터즈다. 1기 서포터즈로 30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젊은 세대에게 삼성화재 가치를 전파하고 일반보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을 할 예정이다. 특히 SNS 계정 운영과 캠퍼스 어택 등 팀 활동을 통해 삼성화재 홍보 마케터로 활동한다. 장애인 인식 개선 활동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들도 진행할 계획이다.
향후 활동 우수팀 및 우수자에게는 시상금과 삼성화재 싱가폴 해외 법인 탐방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잘파세대와 동등한 눈높이에서 삼성화재 기업가치를 전파하고 일반보험을 알리고자 행사를 기획했다"며 "삼.이.일 활동을 통해 국내 리딩 컴퍼니로서 손해보험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삼성화재는 8월30일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제1기 삼성화재 일반보험부문 대학생 서포터즈인 '삼성화재 리틀 일반러(이하 삼.이.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삼성화재] 2024.08.30 a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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