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강백호 역전 만루포... kt, SSG 잡고 단독 5위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화 장진혁 스리런포 포함 4타점... 두산에 7-4
NC, 장단 16안타 몰아치며 KIA 대파 7연승 저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t는 23일 열린 프로야구 SSG와 원정경기에서 11-6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공동 5위였던 SSG를 밀어내고 단독 5위가 됐다.

kt는 2-3으로 뒤진 7회초 빅이닝을 만들며 역전했다. 무사 1, 3루에서 황재균이 1타점 2루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문상철이 볼넷으로 걸어나가 만든 만루에서 강백호가 바뀐 투수 서진용의 포심패스트볼을 밀어쳐 좌월 그랜드슬램을 터트려 7-3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강백호. [사진 = kt]

SSG는 7회말 2점, 8회말 1점을 뽑아 7-6까지 추격했으나 kt가 9회초 4득점하며 달아나 SSG 추격 의지에 찬물을 끼얹었다.

푸른 유니폼 한화는 잠실에서 두산을 7-4로 이겼다. 이날 SSG를 이겨 단독 5위가 된 kt와 1.5게임 차를 유지했다.

6번 타자 장진혁이 3점 홈런 등 4타수 4안타 1볼넷 4타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5차례 출루하며 개인 한 경기 최다 출루 기록도 새로 썼다. 페라자 대신 톱타자로 나선 황영묵은 4타수 3안타 3득점으로 리드오프 역할을 톡톡히 했다.

장진혁. [사진 = 한화]

한화 선발 라이언 와이스는 6이닝 1실점으로 시즌 3승을 챙겼고 두산 선발 시라카와는 4이닝 5실점으로 시즌 5패를 떠안았다.

NC는 창원에서 선두 KIA의 7연승을 저지했다. 홈런 3방을 포함 장단 16안타를 몰아치며 17-4로 대파했다. NC는 4-1로 앞선 6회말 김성욱의 스러런포(시즌 13호) 등 대거 10점을 보태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감기 몸살로 전력에서 이탈했다가 23일 만에 복귀한 NC 하트는 5이닝 1실점으로 시즌 11승을 올렸다. KIA 외인 투수 라우어는 5이닝 5피안타 4실점으로 흔들려 시즌 첫 패(1승)를 떠안았다. 쐐기 투런포(시즌 37호)를 터트린 데이비슨은 홈런 부문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삼성은 디아즈의 결승 투런포에 힘입어 롯데를 5-3으로 제압했다. 갈 길 바쁜 롯데는 3연패에 빠졌다.

3-3으로 팽팽하던 8회말 삼성 선두타자 이재현이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1사 1루에서 디아즈는 상대 우완 불펜 투수 박진의 패스트볼을 노려쳐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시즌 2호. 9회초 삼성 마무리 김재윤은 팀 승리를 지켜 시즌 5세이브를 챙겼다.

디아즈. [사진 = 삼성]

삼성 선발 황동제는 5이닝 2실점(1자책점)으로 팀 승리에 발판을 놨다. 롯데 선발 윌커슨은 7이닝 3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승리는 불발됐다.

최하위 키움은 송성문의 불방망이를 앞세워 안방에서 LG를 9-3으로 물리쳤다.

키움은 3-3으로 맞선 6회말 1사 1, 3루에서 김혜성이 투수 방면 내야안타를 만들며 3루 주자 고영우가 홈을 밟아 4-3으로 앞서갔다. 이후 송성문이 김진성의 3구 패스트볼을 통타, 중월 스리런 홈런을 터트리며 승기를 잡았다.

송성문. [사진 = 키움]

송성문은 쐐기 스리런포을 포함 5타수 3안타 1홈런 3득점 5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김혜성과 김건희도 각각 3안타로 거들었다.

키움 선발 하영민은 5.2이닝 3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LG 선발 손주영은 5.1이닝 4실점으로 8패를 당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