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기타

속보

더보기

[오늘 A주] 3일째 하락...은행주는 대거 사상 최고치 경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2848.77(-7.81, -0.27%)
선전성분지수 8162.18(-67.57, -0.82%)
촹예반지수 1546.63(-11.88, -0.75%)
커촹반50지수 685.53(-6.1, -0.88%)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22일 중국 증시는 3일째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27% 하락한 2848.77, 선전성분지수는 0.82% 하락한 8162.18, 촹예반지수는 0.75% 하락한 1546.63으로 각각 장을 마쳤다.

이날 증시는 뚜렷한 호재가 없는 상황에서 투자자들 기저에 존재하는 불안 심리가 부각되면서 재차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은 정책 호재를 기다리고 있지만, 새로운 부양 정책이 발표될 것이라는 시그널은 아직 나오고 있지 않다. 또한 중국 경제가 호전될 것이라는 뚜렷한 신호 역시 나타나고 있지 않다.

중위안(中原)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증시에 약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증시 참여자들은 여전히 정부 부양 정책을 주시해야 하며, 외부 환경의 변화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코멘트했다.

중신젠터우(中信建投)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계절적 요인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10월 1일부터 7일까지의 국경절 연휴가 지나면 증시 분위기가 살아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중국 증시는 춘제(중국 설) 전에 하락했다가 춘제 이후에 상승하며, 상승 분위기는 3월 초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정치협상회의)까지 이어지며, 양회 종료 후 하락해 왔다"며 "이후 증시 분위기는 가라앉았다가 국경절 연휴 이후 증시가 상승하는 패턴이 관찰됐다"고 분석했다.

이날 특징주로는 은행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상승률이 크지는 않았지만 중국은행, 공상은행, 건설은행은 역사상 신고가를 기록했고, 상하이은행은 연중 최고점을 기록했다.

화룽(華龍)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중국 증시가 지속적으로 하락을 하고 있고, 금리가 인하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은행들의 배당주로서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국유 은행주들은 올해 들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의류 관련주도 상승했다. 싼푸후와이(三夫户外), 르보스상(日播時尚), 루이지퇀(如意集團), 탄루저(探路者)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시장 전문가들은 섬유 의류 기업들과 아웃도어 업체들의 영업이익률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의 패션 업체들은 브랜드를 다양화하고 있으며, 아웃도어 및 스포츠웨어 시장에서 강세를 띠고 있고 최근 들어 수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시장 참여자들은 이들 업체의 실적에 대해 낙관하고 있는 점이 이날 주가에 영향을 줬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 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1228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7.1307) 대비 0.0079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11% 상승한 것이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22일 추이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사진
'법정 소란' 권우현 영장심사 시작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재판 등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이 20일 구속 기로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법정 소동 혐의를 받는 권우현 변호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권 변호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취재진을 피해 법정 안으로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권우현 변호사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6.03.20 ryuchan0925@newspim.com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김 전 장관의 변호인단 중 한 명인 권 변호사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권 변호사는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 심리로 진행된 한 전 총리의 속행 공판에서 김 전 장관의 증인신문 도중 소란을 피워 감치 15일을 선고받았다. 이후 권 변호사는 같은 달 열린 감치 재판에서 "해보자는 것이냐",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봅시다"라고 발언했고, 재판부는 이를 문제 삼아 감치 5일을 추가로 내렸다. 그러나 이후 서울구치소가 인적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사유로 수용을 거부하면서 집행 명령이 정지됐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같은 달 법정모욕·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월 김 전 장관 변호인단인 이하상·권우현·유승수 변호사의 법정 내 품위 손상 행위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내 모욕적 발언 등을 이유로 대한변호사협회에 징계 개시를 신청했다. 변협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발언 부분에 대해서만 징계 개시를 청구하고, 법정 내 언행 등에 대해서는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보호한다는 등의 이유로 기각했다. 검찰은 변협 결정에 대해 지난 12일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3-20 11: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