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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늘봄학교 모든 초교 확대…저출생 해결 위해서도 완수할 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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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학생 80% 약 28만 명 참여 희망"
"정부·민간·지자체, 아이들 미래 위해 힘 모아달라"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이번 2학기부터는 늘봄학교가 6185개 초등학교와 178개 특수학교 등 전국의 모든 초등학교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2024년도 을지 및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부모님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드리고, 시급한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완수해야 하는 국가적 책무"라며 이같이 말했다.

늘봄학교는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학교에서 아이들을 돌봐주는 프로그램이다.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서 열린 을지 및 제36회 국무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4.08.19 photo@newspim.com

윤 대통령은 "늘봄학교는 아이들에 대한 돌봄과 교육을 국가가 책임지는 '퍼블릭 케어', 즉 '국가 돌봄 체계'의 핵심"이라며 "정부, 지자체, 민간 모두가 원팀이 되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일에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전체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의 80%인 약 28만 명이 참여를 희망할 정도로 기대가 매우 높다"며 "인력, 공간, 프로그램을 충분히 지원해서, 희망하는 1학년 학생 모두가 늘봄학교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아이들은 누구나 공정한 기회와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고, 늘봄학교는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저는 우리 정부의 가장 중요한 정책이 바로 늘봄학교라고 늘 강조해 왔다"며 "늘봄학교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전국의 초등학교에서 들릴 수 있도록 우리 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park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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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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