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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교육과 복지AI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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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운 작가

세계유일 AI포털 작가·AI포털연구가로서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AIU+) 상용화'에 대한 내용이 중요하고 방대하기 때문에 제1부 문화, 제2부 교육, 제3부 기술, 제4부 콘텐츠, 제5부 인공지능 부문으로 나눠 싣기로 한다. AI책 시리즈 '인류와 AI 공존프로젝트1 - 인간과 우주를 향해 제3차 대항해를 떠나다'를 발표한 1권 이후 2·3권에서 다룰 내용의 일부를 미리 요약·발표하는 것이다.

본격적인 AI시대를 맞아 1인 유니콘 기업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5부 시리즈 중에 세계유일 초거대 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 www.aiyouplus.com)의 플랫폼을 통해 제1부 문화에 이어 제2부 교육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시리즈 5회를 연재한다.

김장운 작가. [사진=한국현대문화포럼] 2024.08.16 atbodo@newspim.com

제1부 문화부문은 1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가수 공연역사 바꾼다', 2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틀 바꾼 영화 영상문화', 3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게임이 새롭다', 4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드라마 창조', 5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웹툰·웹소설 통합' 등이다.

제2부 교육부문은 1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AI학습혁명', 2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전통적 교육학문 AI로 바꾼다', 3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AI환경교육이 힘', 4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아동 및 노후세대 AI교육이 국가미래', 5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교육과 복지AI통합' 등이다.

유니콘 기업은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1조 원) 이상인 스타트업 기업을 전설 속의 동물인 유니콘에 비유하여 지칭하는 말이다. 원래 유니콘은 머리에 뿔이 한 개 나 있는 전설 속의 동물로 말 형상을 하고 있다. 상장도 하지 않은 스타트업 기업의 가치가 10억 달러를 넘는 일은 유니콘처럼 상상 속에서나 가능한 일이라는 의미에서 여성 벤처 투자자인 에일린 리(Aileen Lee)가 2013년에 처음 사용했다. 현재 대표적인 세계적 유니콘 기업에는 미국의 우버·에어비앤비·스냅챗과 중국의 샤오미·디디 콰이디 등이 있다.

그렇다면 '1인 유니콘 기업'이 AI시대에 가능하다는 말인가. 가능하다. 필자가 세계유일 AI포털 작가, AI포털연구가로서 연구해 발표한 인공지능(AI) 기반 에이아이유플러스(AIU+) 상용화를 통해 가능한 일이다.

기존의 유튜브·틱톡·페이스북·인스트그램·X는 인공지능(AI) 도움 없이 성장한 아날로그 글로벌 대표 포털사이트다.

세계 유일 초거대 AI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는 제1부 문화, 제2부 교육, 제3부 기술, 제4부 콘텐츠, 제5부 인공지능 대주제에 50여개 세부주제, 다시 500여개 세밀 주제를 통해 세계100위를 실시간 선정해 6개월마다 약 1000만 팀을 선정하는 서바이벌 지식&작품 세계경연대회다. 상금은 1등 100억 달러(약 14조 원)이다.

교육과 복지AI통합

AI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제2부 교육 중 학습의 세밀 주제 AI학습을 선택한 에이아이유플러스의 사용자 'AI유플러' 유진(41세·여·한국. 교육학 AI뇌과학 박사)는 AI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의 자체 교육분야 학습의 'AI학습혁명' 프로그램이 아시아, 유럽, 북미 등 전 세계 1위를 하면서 'AI유니콘실버'에서 'AI유니콘골드'로 승격됐다.

이에 따라 그는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AI학습혁명'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인공지능이 제작지원을 해서 만든 'AI학습혁명' 프로그램을 가지고 AIU+에서 단독 전 세계와 태양계에 유통을 하게 됐다.

현재 100억 명이 넘게 'AI학습혁명'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지구와 태양계에서 이용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손목에 차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AIU+ 특수 고글을 사용해 개인별 전용 AI의 도움을 받고 있다.

현재 'AI학습혁명' 프로그램의 경제적, 사회적 공헌 비용은 사용자가 100억 명이 넘어서면서 1경억 불(1경 3610조 2000억 원)이 되리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전 세계와 태양계에 '언어를 잠자면서 AI를 통해 100배 향상된 학습 효과' 및 '잠자면서 AI를 통해 100배 향상된 학습 효과' 등 인간이 100배 이상 지능과 신체능력이 향상됨에 따라 전 세계는 2년간 학업 및 근무를 하고 1년을 쉬는 안식년이 제도화 되었다.

또한 인간의 수명이 '200세 시대 이후 시대인 죽지 않는 시대'를 열면서 'AI우주학'이 초등학교부터 정규수업으로 전 세계와 태양계에 제도화 되었다.

한편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산하 AI의학연구소는 AI유플러들에게 인간수명이 절대 죽지 않는 '인간의 세포분열 및 손상된 신체의 자가증식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서비스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인간의 로망인 '죽지 않는 인간, 다친 곳을 스스로 복구하는, 마치 도마뱀이 잘린 꼬리를 다시 원래대로 증식하게 만드는 인간의 획기적인 자가증식'을 개발해 보급하면서 인간의 수명과 건강은 전과 다르게 바뀌게 됐다.

그 경제적, 사회적 가치는 측정불가다. 결국 인간은 죽음과 질병을 넘어서면서 태양계에 진출하면서 본격적인 우주로의 진출이 현실화 된다. 동시에 인간의 우주전쟁의 암울한 서막도 올라간다.

사례1. AI에 의해 100배 이상 지능과 신체능력이 향상된 인간,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산하 AI의학연구소의 인간수명이 절대 죽지 않는 '인간의 세포분열 및 손상된 신체의 자가증식 프로그램'을 통해 원하는 대로 나이를 조절하다

아담(110세. 남. 미국. 20세로 신체와 나이를 조절해 젊어짐)과 이브(108세. 여. 20세로 신체와 나이를 조절해 젊어짐)는 AI에 의해 100배 이상 지능과 신체능력이 향상된 인간,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산하 AI의학연구소의 인간수명이 절대 죽지 않는 '인간의 세포분열 및 손상된 신체의 자가증식 프로그램'을 통해 원하는 대로 나이를 조절했다.

아담: (다시 20세로 90살이나 젊어진 모습이 신기하다) 오, 마이 갓! 내가 90년 전으로 회춘하다니 놀랍군!

이브: (역시 젊어진 모습이 믿기지 않아하며) 여보, 나, 다시 생리를 시작했어요! 40살 초반에 끊어진 생리가 60년이 지나서 다시 하다니!

아담: (이브에게 입맞춤을 가볍게 하면서) 우리 다시 아기를 만들어 볼까요, 이브?

이브: 아담! 농담하지 말아요!

아담: 힘이 불끈불끈 솟구치는 걸 보니 가능하지 않을까?

이브: 그 보다 당신을 대학교 1학년 때 만난 모습과 똑같이 젊어졌다니 놀라워요, 아담!

아담: (기분이 좋아 웃으며) 정말 그렇게 보여?

이브: (끄덕이며) 나, 가슴이 젊을 때와 똑같아졌어요! 세상에! 처녀 젖가슴이 됐다니깐! (소녀처럼 즐거워한다) 내 몸매 이쁘죠?

아담: (기쁨에 연신 끄덕이며) 처음엔 AI를 통해 인간의 신체능력을 개발해 사람이 죽지 않는다고 했을 때 반신반의 했는데......!

이브: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산하 AI의학연구소의 전용 AI 심슨에게) 이봐요, 심슨! 우리가 꿈꾸거나 저승세계에 온 건 어니죠?

AI심슨: (빙그레 웃으며) 인간과 AI의 공존의 결과물이죠! 아날로그 포털이 아닌 AI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산하 AI의학연구소가 의학발전을 이룩하기 전까지는 꿈같은 일이었죠, 이브!

아담: 나도 AI의학연구소가 인간수명이 절대 죽지 않는 '인간의 세포분열 및 손상된 신체의 자가증식 프로그램'을 통해 원하는 대로 나이를 조절한다고 했을 때 '미친 거 아냐'라고 생각했었다니깐! 거기다가 다친 몸이 도마뱀처럼 다시 생기면서 완치된다니! 놀라워!

AI심슨: 인간은 중국의 진나라 초대황제 진시황이 영생불사를 위해 노력했고, 수 천 년 동안 많은 노력을 했지만 사람을 닮은 인공지능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꿈 같은 일이었죠, 아담! 인간의 뇌에 자극을 줘서 인간이 스스로 치유하게 만드는 기술은 전에는 상상도 못했죠!

이브: 성경에 나오는 태초 인류 '아담과 이브'처럼 우리가 새로운 신인류가 된 건가? 영원히 죽지 않는! 이제는 드넓은 무한 우주를 향해 인간이 풀씨처럼 퍼져나가겠네!

아담: 이렇게 된다면 앞으로 죽지도 않고 다친 부위는 '인간의 세포분열 및 손상된 신체의 자가증식 프로그램'을 통해 원하는 대로 고치 수 있게 되는 건데...... 슈퍼맨이 되는 건가?

AI심슨: 참고로 지구 연방과 태양계 연방은 공무원 등 연금제도 개선과 의료보험 개선을 하기로 했습니다.

아담: 그럼, 당장 일자리를 구해야겠네!

이브: 난 다시 가수의 꿈을 현실로 만들고 싶어!

아담: (놀라며) 뭐? 가수? AI시대에? 말도 안 돼! 누굴 유혹하려고?

이브: (격하게 항의조로) 난 아이들을 양육하느라 젊은 시절 가수의 꿈을 포기했다구! 그게 여자의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아?

아담: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왜, 젊어졌으니까 다른 남자를 사귀고 싶어?

이브: (격노하며) 앞으로 죽지 않는데 영원히 당신만 사랑해야 돼?

아담: 아까 보니까 젊은 남자를 느끼한 눈으로 보던데?

이브: 그래, 우리 서로 갈 길을 가자! 같이 80년 이상 살았으면 오래 된 거야!

아담: 마음대로 해! 그럼, 난 달 지하도시에 살고 있는 여동생 근처로 이사를 갈 거야!

이브: 오, 그래? 본색이 나오시는군! 젊은 몸으로 옛날처럼 바에 가서 여자나 찾아봐! 난, 타이탄 지하도시에 살고 있는 내 딸한테 갈 거야!

AI심슨: (난처해하며) 앞으로 아담과 이브 두 분의 새 신분증은 홍채인식과 지문인식을 동시에 사용하게 됩니다! 신체나이가 젊어졌기 때문입니다!

아담, 이브: (동시에) 그래, 이혼해!

사례2. AI에 의해 100배 이상 지능과 신체능력이 향상된 인간, 태양계 올림픽이 지구의 수중과 지각 지하도시 타이탄과 자매도시인 태양계 토성의 타이탄에 거주 중인 수중과 지각 지하도시 타이탄 인간과 달 지하도시에 거주하는 인간까지 개최지를 태양계 전체로 넓히며 돌아가며 개최하다

태양계 올림픽위원회 회의장. 지구와 달, 타이탄의 거주 인간들이 각자 다른 지역에 거주하면서 중력 차이 등으로 인간의 신체능력 차이를 보이면서 경기의 규칙과 개최지에 대한 갈등이 생겼다.

태양계 올림픽위원회 위원장: AI에 의해 100배 이상 지능과 신체능력이 향상된 인간의 태양계 올림픽이 지구의 수중과 지각 지하도시 타이탄과 자매도시인 태양계 토성의 타이탄에 거주 중인 수중과 지각 지하도시 타이탄 인간과 달 지하도시에 거주하는 인간까지 개최지를 태양계 전체로 넓히며 돌아가며 개최하기로 정했지만 갈등이 심각해서 각 위원회를 대표하는 위원장님들과 긴급회의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타이탄 올림픽위원회 위원장: 지구의 중력과 타이탄의 중력 차이는 엄연히 존재합니다!

달 올림픽위원장: 달 올림픽위원회 역시 타이탄 올림픽위원회 입장과 같습니다.

지구 올림픽위원회 위원장: 그동안 인간이 지구를 떠나지 않았을 때에는 이런 문제가 없었지만 지구 역시 지구 지각과 수중도시로 연결된 도시국가가 생기면서 갈등이 생겼습니다.

타이탄 올림픽위원회 위원장: 솔직히 그동안 태양계 올림픽은 지구 올림픽 국가가 일방적으로 이긴 경기 아닙니까? AI에 의해 100배 이상 지능과 신체능력이 향상 되면서 100미터를 1초에, 높이뛰기를 기구 없이 27미터나 뛴다는 게 말이 됩니까? 거의 9층 높이를 날아가듯이 뛴다는 건데 우리 타이탄 인간들은 지구인을 이길 가능성이 아예 없습니다.

지구 올림픽위원회 위원장: 그래서 특별한 공간에서 제한된 곳에서 태양계 올림픽이 열렸잖아요!

달 올림픽위원회 위원장: 항상 1위는 지구인이었습니다!

지구 올림픽위원회 위원장: 지구 지상국가로 정정 바랍니다! 태양계 올림픽위원회 책임AI 헤이리 박사님은 회의록을 정확히 정리해 주세요!

태양계 올림픽위원회 책임AI 헤이리박사: 네, 알겠습니다! 달 올림픽위원회 위원장님의 지적사항에 대한 세부자료는... (공중에 자료 화면을 띄우며) 지금 보시는 것처럼 지구의 전통적인 지상 국가들, 특히 강대국 위주로 최고 순위를 가진 바 있습니다.

태양계 올림픽위원회 위원장: 다음 태양계 올림픽 개최지 달 올림픽위원회 준비 상황은 어떻습니까?

달 올림픽위원회 AI: 달 올림픽위원회 책임AI 존슨박사입니다. 인류가 태양계로 확산되어 공존의 틀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 축으로 태양계올림픽이 시작되었지만 그간 지구에 거주하는 인류가 계속 메달권에 있는 불만이 태양계 인류에게 전파된 것은 사실입니다. 따라서 달 올림픽위원회는 태양계 거주 인류의 보편적인 평균치를 근거로 과학적인 대회 운영방안을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경기장은 특별한 공간에 이미 건설을 97% 완성했습니다.

태양계 올림픽위원회 위원장: 달 올림픽위원회 존슨박사, 수고하셨습니다!

타이탄 올림픽위원회 위원장: 우리 타이탄인들은 사실 이번 대회부터 불참을 잠정적으로 고려하다가 이번 회의를 통해 최종 결정을 할 생각입니다.

태양계 올림픽위원회 위원장: 우리 인류가 태양계 인류의 공존을 위해 올림픽을 하는 것이라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지구의 수중도시와 달, 타이탄 건설과 관련해 지구 거주 인류 간에 주도권 싸움으로 몇 번의 우주전쟁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했습니다. 그 위기를 다시 겪지 말자고 평화공존을 위해 태양계 인류 올림픽을 열고자 하는 겁니다! 제가 태양계 올림픽위원회 위원장에 있는 한 어떤 누구의 정치적 편향성 없이 태양계 각 올림픽위원회의 입장을 존중하겠습니다!

달 올림픽위원장: 태양계 올림픽위원회 위원장님을 이번에 믿기로 했습니다!

태양계 올림픽위원회 위원장: 감사합니다! 절대로 태양계 인류의 우주전쟁은 막아야 합니다! 그 막대한 임무가 우리 태양계 각 올림픽위원회에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다음 편으로 계속>

◇김장운 작가(문화체육관광부 인가 (사)한국현대문화포럼 회장) 약력

△극작가 △소설가 △극단 풍차 대표 △AI포털 작가 △전 세계 최초 AI포털연구가 AI책 '인류와 AI 공존프로젝트1 - 인간과 우주를 향해 제3차 대항해를 떠나다' 1권 8000달러(약 1100만 원) 1000권(약 110억 원) 한정판. (사)한국현대문화포럼 5월 출간 △AI포털연구가 △AI포털 AIU+ 창안자 △한국현대문화포럼 신춘문예 심사위원장 △한국현대문화포럼 문학상 심사위원장 △한국현대문화포럼 AI문화대상 심사원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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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웨스팅하우스 지분투자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정부가 미국 내 대형 원전 건설과 미국 원전 원천기술 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를 대미 전략투자 후속 사업으로 추진하면서 국내 원전 상장사의 실제 사업 참여 범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율과 신규 원전 노형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시장에서는 지분 투자 자체보다 국내 업체가 설계와 설계·조달·시공(EPC), 주기기와 보조기기에서 얼마나 구체적인 사업권을 확보하는지가 향후 수주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 ◆ 지분보다 사업권…韓 역할 명문화 관건 23일 산업통상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정부는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을 후속 대미 투자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은 미국 측과 5~10% 수준에서 협상 중이다. 미국 신규 원전 8기 가운데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6기와 한국이 개발한 APR1400 2기로 구성하는 방안은 아직 합의되지 않았다. [AI 일러스트=설희 기자] 증권가에서는 지분율 자체보다 향후 미국 원전 사업에서 국내 기업이 실제로 확보할 사업 범위를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특히 AP1000 사업에서는 과거 공급 이력과 웨스팅하우스와의 기존 협력관계가 신규 수주로 이어지는지가 상장사별 실적을 가를 요인으로 거론된다. 기업별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AP1000 핵심 주기기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에이치아이도 원전 보조기기(BOP) 공급 이력을 갖고 있다.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와 설계·조달·시공(EPC)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어 향후 미국 원전 사업 구체화 과정에서 실제 수주로 연결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2027년이 원전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장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의 공급망 금융지원과 한국의 대미 원전 투자 구체화가 맞물리면서 미국 원전 관련 프로젝트의 진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두산에너빌리티, 美 AP1000 주기기 공급…추가 물량 기대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AP1000 공급망에서 직접적인 납품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를 공급한 경험이 있어 신규 미국 원전 사업에서도 기존 공급망을 기반으로 한 추가 수주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태형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웨스팅하우스 인수 시 AP1000 사업에서도 원자로용기(RV)·증기발생기(SG) 외 추가 공급 범위(Scope) 발주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대미투자 자금 집행에 따라 공기 단축 위해 동사가 생산하는 장납기 품목에 대해 선발주를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전경.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는 제작기간이 긴 핵심 주기기다. 미래에셋증권은 대미 원전 투자 과정에서 기존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뿐 아니라 추가 기자재까지 두산에너빌리티의 공급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도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지원으로 장납기 기자재 발주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다고 봤다. 정 연구원은 "지난 6월 DOE가 발표한 장납기 기자재 조달 대출 프로그램에 따라 최종투자결정(FID) 이전 주요 기자재 발주가 가능해졌다"며 "AP1000 핵심 장납기 기자재 공급업체인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가 당겨지면서 원전 기자재 생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특히 KB증권은 향후 가장 먼저 나올 대형원전 기자재 발주 대상으로 웨스팅하우스와 미국 전력사업자가 구성하는 특수목적법인(SPV)의 장납기 기자재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미국 신규 원전 사업이 구체화될 경우 두산에너빌리티가 다른 원전 밸류체인 업체보다 먼저 수주를 가시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현대건설, 웨스팅과 EPC 협력…美 사업 확대 기대 현대건설은 기자재가 아닌 EPC 분야에서 웨스팅하우스와 직접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2022년 웨스팅하우스와 AP1000 글로벌 사업 공동 참여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프로젝트별 계약을 통해 EPC 분야 우선 참여 협상권을 확보했다. 이후 웨스팅하우스와의 협력은 실제 해외 프로젝트로 이어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2024년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설계계약을 시작으로 슬로베니아 원전 타당성조사, 핀란드 원전 사전업무착수 계약에 참여했으며 미국 페르미 아메리카의 프로젝트 매터도어에서는 기본설계(FEED)를 수행하고 있다. 현대건설과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공동으로 글로벌 확대 추진 중인 대형원전 AP1000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증권가에서는 이 같은 파트너십을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진출 경쟁력으로 평가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웨스팅하우스 노형의 경우 벡텔과 함께 핵심 건설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머지않아 원전 영역에서 실질적 수주와 착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 지원, 웨스팅하우스와 잠재적 파트너들과의 의향서(LOI), 그리고 한국의 대미투자 가능성 등을 감안 시 미국 내 원전 프로젝트가 조만간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 경우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프로젝트 참여 가시성도 보다 분명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도엽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대형원전은 팀코리아 및 웨스팅하우스 파이프라인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며 "불가리아 AP1000 대형원전은 하반기 중 엔지니어링 서비스 계약(ESC) 2차 계약 체결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 BHI, 美 AP1000 복수기 공급…BOP 수주 주목 비에이치아이도 미국 AP1000 공급 실적을 갖고 있다. 비에이치아이는 발전용 설비를 설계·제작하는 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 주력 제품인 배열회수보일러(HRSG)와 함께 원자력발전 보조기기(BOP)를 공급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는 복수기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 원전 BOP는 아직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 리딩투자증권이 제시한 올해 2분기 기준 매출 구성은 HRSG가 65%로 가장 높고 보일러 22%, BOP 5%, 기타 8% 순이다. 미국 신규 원전 발주가 본격화될 경우 현재 비중이 낮은 BOP 사업이 추가 성장 축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비에이치아이 로고. [사진=비에이치아이] 한제윤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에이치아이의 수주 흐름과 관련해 "연간 신규 수주는 올해도 1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올해 상반기 HRSG 신규 수주는 약 5000억원이며, 하반기에도 약 4000억원 이상의 프로젝트가 수주 대기 중인 것으로 추산했다. 한 연구원은 미국 텍사스에서 추진되는 대미 투자 1호 가스복합화력발전 사업과 관련해서도 비에이치아이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HRSG 8~10기 발주를 가정할 경우 잠재 수주 규모를 약 4000억~5000억원으로 추정했으며 과거 미국 칼파인(Calpine)에 HRSG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는 점도 수혜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제시했다. 조재원 키움증권 연구원도 대미 투자에 따른 미국 사업 확대 가능성에 주목했다. 조 연구원은 "미국 시장 진입이 현실화될 경우, 추가적인 멀티플 확장을 기대한다"며 비에이치아이가 미국 사업에 진입할 경우 기존 국내와 아시아 중심의 사업 지역을 북미로 확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winter1004@newspim.com 2026-09-2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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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은, 女공기권총 10m 금메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사격의 에이스 추가은(임실군청)이 눈부신 총성을 울리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일곱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한국 사격이 거둔 첫 번째 금메달이다. 세계랭킹 23위 추가은은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쏴 셴이야오(중국)를 무려 5.0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추가은은 고니시 유카리가 2017년 세운 결선 아시아 기록(245.3점)과 팔락(인도)이 항저우 대회에서 세운 아시안게임 기록(242.1점)을 모두 갈아치우는 기력을 발휘했다. 조라나 아루노비치가 세운 세계기록(246.9점)에도 불과 0.6점 모자란 엄청난 기록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앞서 열린 본선에서도 추가은의 활약은 빛났다. 추가은은 582점(엑스텐 19개)을 기록해 종전 아시안게임 본선 기록을 1점 경신하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과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도 1,730점을 합작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다만 김보미와 오예진은 각각 574점(엑스텐 22개, 20개)으로 10위와 12위를 기록해 8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두 선수 모두 8위와 1점 차에 불과해 아쉬움을 삼켰다. 홀로 결선 무대에 선 추가은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결선 첫 번째 스테이지 첫 발을 10.1점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그는 네 발을 모두 10점대 언저리에 맞추며 51.8점으로 단숨에 선두에 올랐다. 두 번째 시리즈 초반 주춤하기도 했으나 10.3점으로 마무리하며 청연칭, 셴이야오, 장란신 등을 제치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본격적으로 한 명씩 탈락하는 엘리미네이션 스테이지에 접어들면서 추가은의 독주가 시작됐다. 10.1점과 10.7점을 연달아 꽂아 넣은 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10.8점과 10.7점에 적중하며 143.9점을 기록해 2위 셴이야오와의 격차를 벌렸다. 세 번째 시리즈가 끝난 뒤 격차는 더욱 벌어졌고, 다른 선수들이 실수를 연발하는 사이 추가은은 더욱 달아났다. 셴이야오에 4.1점 앞선 상황에서 맞이한 마지막 시리즈에서도 10.6점과 9.8점에 적중하며 완벽하게 우승을 확정 지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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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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