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기타

속보

더보기

중국 금메달 40개, 미국과 동수...파리올림픽 2위로 마무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다이빙과 탁구에서는 전 종목 석권
중국공산당 축전 보내 선수단 축하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한국시간 12일 오전 프랑스 파리 인근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마무리된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중국은 미국과 같은 수인 40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탁월한 성적을 거뒀다.

중국은 모두 금메달 40개, 은메달 27개, 동메달 24개를 획득했다. 중국은 대회 기간 동안 미국과 1위 경쟁을 벌였다. 폐막식날 중국은 1위를 유지했으나, 미국이 올림픽 마지막 경기인 여자 농구 결승전에서 프랑스에 승리하며 금메달 40개, 은메달 44개, 동메달 42개로 중국을 따돌리고 하계 올림픽 4회 연속 메달 순위 1위를 지켰다.

중국은 미국과 같은 수의 금메달을 수확했지만, 전체 메달수에서 미국에 뒤지며 2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중국이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얻은 금메달수인 40개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의 48개에는 못 미쳤지만,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의 39개 금메달을 넘어서며 해외에서 개최된 올림픽에서 가장 많은 금메달을 획득했다.

중국은 이번 올림픽에서 남자 수영 100m 자유형, 테니스 여자 단식, 리듬체조 단체, 아티스틱 스위밍, 여자 복싱 등의 종목에서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거는 성과를 거뒀다.

중국은 다이빙에서 8개의 금메달을 따내며 다이빙 전체 금메달을 석권했다. 또한 탁구에서도 5개의 금메달을 전부 따냈다. 이 밖에 사격에서 5개, 역도에서 5개, 권투에서 3개, 배드민턴에서 2개, 수영에서 2개, 아티스틱 스위밍에서 2개, 체조에서 3개, 카누에서 2개, 육상에서 1개, 사이클에서 1개, 테니스에서 1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중국 선수단이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두자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와 국무원은 공동명의로 축전을 보냈다.

중국공산당은 축전에서 "중국의 건아들은 용감하게 분투해, 조국과 인민에 영예를 안겼다"며 "당 중앙과 국무원은 선수단에 열렬한 축하외 따뜻한 위로를 보낸다"고 표했다.

이어 축전은 "선수단은 높은 투지와, 강한 의지력, 뛰어난 기량으로 중국 체육계의 혁신상을 보여줬다"며 "전세계에 중국의 힘과 중국의 풍모를 과시했으며, 국내외 중화민족에 애국심과 민족정신을 진작시켰다"고 치하했다. 또한 "조국과 인민은 중국 대표단의 개선을 기다리고 있다"고 끝맺었다.

11일(현지시간) 진행된 2024 파리올림픽 폐막식에서 중국 선수들이 행진하고 있다.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오늘 홍준표와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상승세 탄 이정후, 3안타 폭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드디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봄바람을 타기 시작했다. 14경기 만에 한 경기 3안타 활약을 펼쳤다. 3경기 연속 안타에 최근 6경기 중 4경기 멀티히트의 고감도 타격이 이어지고 있다. 이정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6, OPS는 0.686으로 올라섰고 팀은 3-0 승리로 4연패를 끊었다. 팀 6안타 가운데 절반이 이정후의 배트에서 나왔다. 2회 1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상대 선발 우완 체이스 번스와 7구 승부까지 끌고 갔지만 낮게 떨어지는 슬라이더에 파울팁 삼진으로 물러났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 [사진=로이터] 2026.04.17 psoq1337@newspim.com 0-0으로 맞선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 다시 번스를 상대한 이정후는 풀카운트에서 6구째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시속 99마일(약 159.3km)짜리 강한 타구의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브레넌의 3루수 병살타가 나와 득점으로 연결되진 못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랜던 룹은 6이닝 동안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자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7회초 응답했다. 바뀐 투수 브록 버크를 상대로 선두 타자 아라에스가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했고 2사 후 채프먼이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로 0의 균형을 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랜던 룹. [사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6.04.17 psoq1337@newspim.com 이어진 2사 2루 타석에 선 이정후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피치 클록 위반으로 스트라이크 하나를 안고 출발했지만 몸쪽 포심을 밀어 좌중간에 떨어뜨리는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이어 대타 엘리엇 라모스의 볼넷, 슈미트의 중전 적시타까지 이어지며 스코어는 3-0이 됐다. 9회초 이정후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완 샘 몰의 2구 스위퍼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쳐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이정후는 11일부터 17일까지 6경기에서 23타수 10안타, 타율 0.435·OPS 1.154를 기록 중이다. 경기 막판에는 짧은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졌다. 8회초 아다메스 타석에서 코너 필립스의 몸에 맞는 공이 나오자 투수가 곧장 퇴장당하며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샌프란시스코 마무리 밀러가 9회말 마지막 아웃을 잡은 뒤에는 삼진으로 돌려세운 스튜어트를 향해 소리를 지르며 다가갔고, 이에 스튜어트가 격하게 반응하면서 양 팀 선수들이 쏟아져 나왔다. psoq1337@newspim.com 2026-04-17 06: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