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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미 정부에 AI 데이터 분석 서비스 제공 위해 MS와 제휴…주가 11%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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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데이터 분석 기업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가 미 정부 기관에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분석 도구를 제공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S)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팔란티어의 주가는 큰 폭으로 뛰었다.

팔란티어는 8일(현지시간) 전장에서 목표물을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고담(Gotham)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자사 제품을 MS의 정부용 클라우드인 애저 거버먼트와 애저 거버먼트 시크릿 플랫폼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S는 애저 거버먼트를 통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AI 모델들을 제공하고 있다.

팔란티어의 샴 산카르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팔란티어가 업계 최초로 기밀로 분류된 MS 애저 오픈AI 서비스에 제품을 공급하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팔란티어와 마이크로소프트(MS) 로고.[사진=마이크로소프트] 2024.08.09 mj72284@newspim.com

팔란티어의 AI플랫폼(AIP)은 코드를 테스트하고 디버그하며 AI 관련 상황을 평가하는 작업을 돕는다. 회사 측은 국방 및 정보 통합과 같은 작업에서 팔란티어 AIP가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같은 서비스의 이용 여부는 정부 기관의 승인 및 인증에 달려있다.

팔란티어는 매출의 상당 부분을 정부에 의존하고 있다. 지난 2분기 팔란티어의 매출 중 미국 정부가 차지한 부분은 40% 이상에 달했다.

팔란티어는 최근 분기 매출 호조와 연간 매출 가이던스 상향 조정을 발표했다. 팔란티어는 연간 매출액 전망치를 기존 26억8000만~26억9000만 달러에서 27억4000만~27억50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팔란티어의 주가는 이날 11.25% 급등한 29.28달러에 막마했다. 연초 이후 주가는 70%가량 급등했다.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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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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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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