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전주시 3대 특구 모두 선정...지역발전 '시너지' 효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문화특구, 기회발전특구, 교육발전특구...일자리 창출·미래인재 양성·문화 예술 향유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정부의 3대 특구에 모두 선정되면서 일자리 창출과 미래인재 양성, 문화를 통한 지역 발전 등의 새로운 동력을 갖게 됐다.

7일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문화특구(대한민국 문화도시) 예비 지정에 이어 지난 6월 기회발전특구와 7월 교육발전특구에 선정돼 지방시대위원회의 4대 특구 중 광역시를 대상으로 한 도심융합특구를 제외한 모든 특구에 선정됐다.

탄소융복합 기회발전특구 콘퍼런스[사진=전주시]2024.08.07 gojongwin@newspim.com

기회발전특구는 세금 감면과 규제 특례, 재정 지원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해 기업의 지방 이전과 투자를 촉진하는 제도로, 수도권에서는 받을 수 없는 각종 세제 혜택과 규제 특례가 파격적으로 적용된다.

시는 주력산업인 탄소산업을 기반으로 친환경복합산업단지 3-1단계와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등 약 99만㎡(약 30만 평)의 투자기간 동안 6231명의 취업유발효과, 8389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3781억 원의 부가가지 유발효과 등의 파급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15개 협력기업의 투자(1272억 원)와 기업 유치에 따른 추가적인 파급효과와 더불어, 올 하반기 분양 예정인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와 더불어 기업 유치도 가속화될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교육발전특구의 경우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지역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 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시는 올해부터 3년간 국비 70억 원 등 총 140억 원을 투자해 지역인재 양성과 청년 정착 등 지역 주도의 교육혁신 정책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전주교육발전특구의 모델로 '미래를 선도하는 으뜸 교육도시, 전주'라는 비전을 정하고, '미리 보고 준비하는 교육혁신, 미리 준비되는 지역혁신'을 목표로 삼았다.

또,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전략인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으뜸 늘봄교육(생태 미식학교 운영 등) △균형 잡힌 교육환경, 으뜸교실(디지털 튜터 등) △K-문화로 세계화를 선도하는, 으뜸인재(K-컬쳐·K-푸드·K-영화영상 인재양성 등) △국제화 교육의 중심, 으뜸전주(해외문화탐방 등) 등을 바탕으로 지역인재 양성과 정주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3년 동안의 시범운영 이후 평가를 거쳐 특구 정식 지정 여부가 결정되는 만큼, 향후 내실 있는 사업 추진으로 교육발전특구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각오다.

또 기존의 지방자치단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과 글로컬 대학 30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한층 강화해 지역 인재 양성 및 청년 정착을 이끌어낸다는 구상이다.

교육발전특구 운영 협약식[사진=전주시]2024.08.07 gojongwin@newspim.com

문화특구(대한민국 문화도시)에 대해서는 올 연말 본 지정을 앞두고 현재 예비도시로서 활발히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올 연말 예비사업에 대한 심사를 거쳐 최종 지정 여부가 결정되면, 내년부터 3년 동안 최대 100억 원의 국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현재 문체부의 컨설팅을 거쳐 '가장 한국적인 미래문화도시, 전주'를 비전으로 5개 단위 사업과 10개 세부 사업을 수립한 상태다.

이 가운데 시는 앵커사업으로 팔복예술공장 등이 위치해 전주의 새로운 문화예술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팔복동에 핵심거점시설인 'K-컬처캠퍼스'를 조성하는 등 미래 문화 산업화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의 이번 3대 특구 지정은 강한 경제를 기반으로 전라도의 수도로 도약하고자 하는 우리 시에게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gojongw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