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중구의 한 지하보도에서 60대 여성 환경미화원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리 모 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4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4.08.04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8월04일 13:45
최종수정 : 2024년08월04일 13:46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중구의 한 지하보도에서 60대 여성 환경미화원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리 모 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4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4.08.04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