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31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2024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시상식'에서 전남 10대 브랜드 쌀로 선정된 농협 RPC 대표들에세 상패를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로 대상에 '대숲맑은 담양쌀'(담양군)이 최우수상에 '나누우리'(순천시), 우수상에 '달마지쌀'(영암군), '땅끝햇살'(해남군), '사계절이사는집'(영광군), 장려상에 '프리미엄호평'(강진군), '황토랑쌀'(무안군), '왕건이탐낸쌀'(나주시), '아르미쌀'(장흥군), '백세미'(곡성군)가 각각 선정됐다. [사진=전남도] 2024.07.30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