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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진·김예지, 공기권총 10m 金·銀 동반 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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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진, 243.2점 올림픽 신기록 쏘며 금메달 획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오예진(IBK기업은행)과 김예지(임실군청)가 금메달과 은메달을 동반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오예진 김예지는 28일(한국시간) 프랑스 샤토루 사격장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각각 243.2점, 241.3점을 쏘면서 1, 2위에 올랐다.

오예진이 기록한 243.2점은 기존 올림픽 기록(240.3점) 보다 2.9점이나 높은 올림픽 신기록이다.

[샤토루 로이터 = 뉴스핌 ] 박상욱 기자 = 김예지(왼쪽)와 오예진이 28일 열린 사격 여자 공기권총 10m에서 1, 2위를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7.28 psoq1337@newspim.com
[샤토루 로이터 = 뉴스핌 ] 박상욱 기자 = 오예진이 28일 사격 여자 공기권총 10m에서 딴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4.7.28 psoq1337@newspim.com
[샤토루 로이터 = 뉴스핌 ] 박상욱 기자 = 김예지(왼쪽)와 오예진이 28일 열린 사격 여자 공기권총 10m에서 획득한 은메달과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4.7.28 psoq1337@newspim.com

한국 사격 선수가 올림픽 시상대에 함께 올라간 건 2012 런던 대회 50m 권총 진종오(금), 최영래(은) 이후 처음이다.

전날 예선에서 각각 2위와 5위로 결승에 오른 둘은 10발을 쏜 두 번째 시리즈까지 오예진이 101.7점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고 김예지가 101.5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둘은 한 명씩 탈락하는 12발 이후에도 둘이서만 1위와 2위를 주고받으며 동반 메달 가능성을 키웠다. 3위로 마누 바커(인도)가 경기를 마치자 남은 건 오예진과 김예지의 금·은메달 경쟁이었다.

오예진이 222.6점, 김예지가 0.8점 뒤처진 221.8점에서 마지막 두 발로 금메달 슈팅에 나섰다. 김예지가 첫발에서 9.7점에 그친 사이, 오예진은 10.0점을 쏴 1.1점까지 점수를 벌려 사실상 금메달을 확정했다.

[샤토루 로이터 = 뉴스핌 ] 박상욱 기자 = 김예지(왼쪽)와 오예진이 28일 열린 사격 여자 공기권총 10m 시상대에 올라 기쁨을 표하고 있다. 2024.7.28 psoq1337@newspim.com

마지막 발에서 오예진은 10.6점을 명중해 243.2점으로 올림픽 결선 신기록까지 수립하며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김예지는 241.3점으로 은메달을 가져갔다.

한국 선수단은 대회 첫날인 27일 박하준(KT)-금지현(경기도청)의 공기소총 10m 혼성 은메달을 시작으로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400m 동메달 김우민(강원도청),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 오상욱(대전광역시청)까지 세 차례 낭보를 전했다.

대회 이틀째인 이날 사격에서 메달 두 개를 추가하면서, 우리나라는 28일 현재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가 됐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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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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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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