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암 투병으로 별세한 '아침이슬'과 '학전'으로 대표되는 故김민기의 노제가 24일 오전 30여년간 이끌어 온 대학로 소극장 아르코꿈밭극장에서 열려 그동안 함께했던 인사들과 작별 인사를 나눈 가운데 배우 장현성과 설경구가 오열하고 있다. 2024.07.24 yym58@newspim.com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암 투병으로 별세한 '아침이슬'과 '학전'으로 대표되는 故김민기의 노제가 24일 오전 30여년간 이끌어 온 대학로 소극장 아르코꿈밭극장에서 열려 그동안 함께했던 인사들과 작별 인사를 나눈 가운데 배우 장현성과 설경구가 오열하고 있다. 2024.07.24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