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메리츠증권에서 15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분할합병: 오해마세요, 좋은 겁니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두산에너빌리티 리포트 주요내용
메리츠증권에서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두산밥캣 떼어내고 두산로보틱스 주식 받기. 무엇이 이득인가?이번 분할합병은 사업적으로도 탄력을 받을 수 있는 계기. 산술적인 이득 외에 두산에너빌리티 존속법인의 개선 요인에도 주목해야 함. 1) 중간지주사에서 순수 사업 회사에 가깝게 재편됨으로써 밸류에이션 할인 요인을 해소. 2) 두산밥캣 투자법인에 7,200억원의 차입금을 넘기고, 추가적으로 큐벡스, D20, 분당리츠 등 비핵심 자산을 매각함으로써 순차입금 1.2조원 감소(연간 금융비용 660억원 감소). 개선된 재무여력을 SMR 등 증설에 활용함으로써 2028년 매출을 기존 예상 9.3조원에서 10.3조원까지 끌어올릴 계획'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두산에너빌리티 리포트 주요내용
메리츠증권에서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두산밥캣 떼어내고 두산로보틱스 주식 받기. 무엇이 이득인가?이번 분할합병은 사업적으로도 탄력을 받을 수 있는 계기. 산술적인 이득 외에 두산에너빌리티 존속법인의 개선 요인에도 주목해야 함. 1) 중간지주사에서 순수 사업 회사에 가깝게 재편됨으로써 밸류에이션 할인 요인을 해소. 2) 두산밥캣 투자법인에 7,200억원의 차입금을 넘기고, 추가적으로 큐벡스, D20, 분당리츠 등 비핵심 자산을 매각함으로써 순차입금 1.2조원 감소(연간 금융비용 660억원 감소). 개선된 재무여력을 SMR 등 증설에 활용함으로써 2028년 매출을 기존 예상 9.3조원에서 10.3조원까지 끌어올릴 계획'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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