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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우주항공복합도시 조기 건설 발걸음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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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는 박동식 시장이 10일 국회를 방문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하는 등 우주항공복합도시 조기 건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우주항공복합도시 조기 건설을 위해 국회를 방문한 박동식 사천시장(맨 오른쪽) [사진=사천시]2024.07.10 

이날 박 시장은 국회를 방문해 민홍철 국회의원과 면담 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오후 2시에 열린 '스페이스 복합도시건설 현실화 방안 마련 정책 토론회'에 참석했다.

박 시장은 민홍철 의원에게 "우주항공청이 개청 된 지금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이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이다. 이를 위해 우주항공복합도시 조기 건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22대 국회에 발의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개발 특별법'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스페이스 복합도시 건설 현실화 방안마련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우주항공청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우주항공 관련 인프라를 집중 육성하는 우주항공복합도시 조기 건설에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토론회는 우리나라 우주항공산업의 새로운 도약과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서 우주항공 분야 전문가와 기업체, 정부 부처, 지자체 등이 참석했다.

서천호(국민의힘, 사천·남해·하동) 의원실을 중심으로 우주항공산업발전포럼 주최, 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주관, 우주항공청, 경상남도,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이 후원했다.

김종암 서울대학교 교수(기계항공공학부) 좌장으로 권진희 경상국립대학교 총장과 김종성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이 주제 발표를 했다.

이어 김민석 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부회장·곽신웅 국민대학교 교수(기계공학부)·정혜경 우주항공청 산업정책과장·김지홍 KAI 전무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우주항공복합도시는 우주항공산업 기능을 중심으로 행정복합타운, 산업지구, 주거지구, 상업 및 관광이 집적된 자족형 복합도시이다. 우주항공청 인근 지역을 우주항공복합도시로 조성해 행정과 산업, 주거시설 집적화를 통한 시너지 극대화 및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

이날 박 시장은 "우주항공산업발전포럼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에 새로운 비전과 기회를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하기를 소망하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집적화되고 자생력을 겸비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에 대한 다양하고 통찰력 있는 의견을 많이 개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토론회를 시작으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국회 및 중앙부처 등을 방문해 건의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페이스 복합도시 건설 현실화 방안마련 정책 토론회'에 앞서 우주항공산업발전포럼 창립총회가 개최됐으며, 서천호 의원이 포럼 대표를 맡았다.

m2532253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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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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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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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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