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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전역 생물권보전지역 유지...유네스코 보고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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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은 제36차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국제조정이사회(MAB-ICC) 지난 5일 모로코 아가디르에서 고창생물권보전지역을 비롯한 25개국 40개 지역의 정기보고서를 채택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창군은 2013년 5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된 지 10년 만에 이뤄진 첫 번째 평가에서 합격 판정을 받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MAB-ICC 모로코 회의 모습[사진=고창군]2024.07.08 gojongwin@newspim.com

생물권보전지역은 전 세계적으로 자연환경이 뛰어나고 생물종이 풍부한 곳을 생태계 보전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사회는 유네스코 고창생물권보전지역 지정 이후 ▲보전 ▲발전 ▲지원 분야의 기능을 모두 충족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했다.

군과 지역주민들은 영농 활동으로 훼손 우려가 컸던 인천강 기수역의 생태환경을 지켜냈고, 동식물 서식지 복원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운곡습지 주변 6개 마을이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돼 전국적으로 생태관광의 성공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부분 또한 높이 평가받았다.

앞서 고창군은 2022년 7월 정기보고서 초안을 작성했고, 생물권보전지역 한국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최종 보고서를 확정했다. 이후 지난해 9월 생물권보전지역 한국위원회에서 유네스코 본부에 정기보고서를 전달했다.

보고서 주요 내용은 생물권보전지역 10년간 생물권보전지역 주요 변화, 보전․발전․지원 활동과 연구‧교육‧홍보 프로그램 활동 상황 등이다.

고창생물권보전지역은 고창군 행정구역 전체(671.52㎢)가 지정돼 있다. 2013년 지정 당시 행정구역 전체 지정은 국내 최초였고, 이후 2018년 전남 순천시가 행정구역 전체로 지정 받았다.

고창생물권보전 지역은 핵심·완충·전이지역으로 구분된다. 핵심지역은 고창갯벌람사르습지, 운곡 람사르습지, 고인돌세계문화유산, 동림저수지 야생생물보호구역, 선운산 도립공원으로 91.28㎢이다.

완충지역은 핵심구역 주변의 산림지, 하천 등 265.54㎢이며, 전이지역은 농경지나 주민거주 지역 등 314.70㎢이다.

gojongw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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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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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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