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展韩中饮食文化魅力 2024中国青岛国际料理大赛成功举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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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7月5日电 "2024中国青岛国际料理大赛"6月28日至29日在青岛酒店管理职业技术学院举行。本次大赛由韩国饮食文化院、青岛酒店管理职业技术学校及李沧区人力资源和社会保障局等联合主办,希杰集团赞助,旨在展现中韩饮食文化的独特魅力和深厚底蕴,同时发掘和培养厨艺界的未来之星。

【图片=希杰第一制糖提供】

大赛汇聚了来自中韩两国的200余名年轻厨师,他们共同参与了现场菜品制作、菜品展示以及激动人心的对决环节。经过两天紧张而激烈的较量,年轻厨师们纷纷展现出了各自的烹饪才华,凭借精湛的厨艺和别出心裁的创意,制作出了一道道色香味俱佳的美食。

作为韩国餐饮界的领军者,希杰集团对本次大赛给予了鼎力支持。不仅为大赛提供了丰富的食材和物料,还积极参与了"希杰挑战赛"环节的评选及颁奖工作。其中,来自青岛酒店管理职业技术学院西餐烹饪工艺的大二学生杨铭睿将必品阁新派炒年糕巧妙地进行了创新加工,将炒年糕的口味与现代烹饪技艺相结合,通过丰富的食材搭配和火候控制,创作出了一道色香味俱佳的创意融合料理。而来自韩国彗田大学的金东贤则利用青岛当地丰富的海鲜资源,制作了一道别具一格的韩式汤锅。他巧妙地将青岛海鲜与韩国传统汤锅的烹饪方法相结合,同时在汤锅中加入了必品阁饺子和大喜大调味品,让这道料理既展现了韩国的风味特色,又融入了青岛的地方风味,达到了传统与现代、中韩口味的完美融合。

作为大赛的评委之一,希杰食品中国必品阁市场部负责人千暻煜表示:"此次大赛中,厨师们所使用的希杰集团的食材均在中国本地生产。因为我们在研发菜品时,不仅深入挖掘韩餐的精髓,还密切关注中国市场的变化,努力将韩餐的独特风味与中国消费者的口味偏好相结合,创造出既符合传统又富有创新的美食。这种跨文化的融合与创新,不仅为消费者带来了更多元的美食选择,也为中韩两国的文化交流与互鉴注入了新的活力。我们希望通过这次大赛,能够激发出更多的创新想法,并将其融入到未来的产品研发中,将中韩两国的饮食文化推向新的高度,为两国的文化交流与互鉴贡献更多的力量。"

美食作为文化交流的重要载体之一,不仅承载着中韩两国的历史与文化,也传递着两国人民的情感与友谊。中国青岛国际料理大赛的成功举办,为年轻厨师们提供了一个展现自我、实现梦想的舞台,同时孕育出了更多具有国际视野和创新精神的年轻料理人才。经过激烈角逐和精心选拔,脱颖而出的年轻厨师们将有机会参加2027年全球厨师韩国饮食奥林匹克大会,与世界级的厨艺高手一较高下,共同推动中韩两国饮食文化的交流与繁荣。

(稿件转自《青岛日报》)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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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홍콩ELS 불완전판매 인정 안 해 [서울=뉴스핌] 정광연·박민경 기자 = 2조원 규모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과징금을 둘러싼 금융당국의 2차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앞두고, 민사소송에서는 은행 등 판매사가 잇따라 승소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특히 전체 투자자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재투자자'에 대해서도 은행 책임을 폭넓게 인정한 금융당국과 달리, 법원은 원금 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투자가 이뤄졌다고 판단하면서 투자자 책임을 명확히 했다. 향후 과징금 부과를 둘러싼 법적 공방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8일 뉴스핌이 확보한 판결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2민사부는 지난 16일 홍콩ELS 관련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인 투자자 A씨의 청구를 기각했다. 해당 소송은 투자자가 은행을 상대로 1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요구한 사건으로, 개인 소송으로는 청구 금액이 크고 금융당국이 불완전판매를 인정한 사안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원고 측은 ▲ 은행이 해당 상품의 원금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점 ▲은행이 자율배상을 진행한 것은 법적 과실(불완전판매)을 인정한 것이라는 점 ▲금융상품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위험투자(원금손실)를 원치 않은 고객에서 은행이 고위험 상품을 권유했다는 점 등을 주장하며 은행측의 손실 배상을 요구했다. 법원은 해당 주장을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가 특히 주목한 부분은 투자자의 과거 투자 이력이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원고는 이 사건 상품 가입 이전까지 12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주가연계펀드(ELF)에도 2차례 투자한 경험이 있다"며 "원금 손실 가능성을 알지 못했고 은행이 이를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 같은 판단이 주목받는 이유는 홍콩ELS 가입자 대부분이 재투자자이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은행과 증권사를 통해 홍콩ELS에 투자한 전체 고객 중 최초 투자자는 8.6%에 불과하며, 나머지 90.8%는 과거 ELS 관련 상품에 투자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다. 은행권은 그동안 ELS 상품의 구조상 과거 투자 경험이 있다면 원금 손실 가능성을 몰랐다는 주장은 성립하기 어렵다고 주장해 왔다. 주가 연계 구조를 이해하고 수익과 손실을 경험한 뒤 재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논리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반면 금융감독원은 과거 투자 경험이 있는 고객에게도 원금 손실의 30~65%를 자율배상하도록 하고, 투자 경험이 많을수록 2~10%포인트를 차감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은행권이 자율배상안에 강한 불만을 제기한 배경이다. 법원의 판단은 이번 판결에 그치지 않고 유사한 ELS 관련 분쟁에서도 나타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7민사부는 지난해 9월 금융사와 투자자 간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에서 "투자자가 여러 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스스로 하락 한계가격(낙인 배리어) 등을 언급한 점 등을 고려할 때 금융사가 투자자를 기망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투자자 패소 판결을 내렸다. 같은 해 11월 ELS 특정금전신탁 투자금 반환 소송에서도 재판부는 "원고가 2016년 이후 동일·유사한 구조와 위험 등급의 ELS 상품에 19차례 가입한 이력이 있다"며 청구를 기각한 바 있다. 오는 29일 열리는 2차 제재심을 앞두고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협은행 등 은행권은 2조원에 달하는 과징금 규모를 줄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행법상 과징금은 최대 75%까지 감면이 가능하며, 은행들은 이미 1조3000억원 규모의 자율배상을 진행했다. 과징금이 확정될 경우 재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은 만큼, 기대만큼 감면이 이뤄지지 않으면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잇따른 법원 판결이 제재심은 물론, 이후 금융당국과 은행 간 법적 공방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제재심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기는 어렵다"며 "법원 판결 역시 최종심은 아니기 때문에 참고 자료로 보고 있다. 과징금 감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pmk1459@newspim.com 2026-01-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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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국산 車 상호관세 다시 25%로 [인천=뉴스핌] 류기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 지연을 이유로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다시 인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7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다. 2026.01.27 ryuchan0925@newspim.com   2026-01-2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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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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